目の前に映る景色は今日も 新しい色に染まり変わってゆく
(메노마에니우츠루케시키와쿄-모아타라시이이로니소마리카왓테유쿠)
눈앞에 비치는 경치는 오늘도 새로운 색으로 물들여 지고 있어요
躊躇してる僕がここにいて 君の言葉さえも耳をふさいで
(츄-쵸시테루보쿠가코코니이테키미노코토바사에모미미오후사이데)
주저하는 내가 여기에 있어요 그대의 말 마저도 귀를막고
今の僕は追憶の中でうずくまり 不安と迷い抱え涙ぐむ
(이마노보쿠와츠이오쿠노나카데우즈쿠마리후안토마요이타에나미다구무)
지금의 나는 기억속에서 웅크리고 있어요 불안과 헤메임을 안고 눈물 지어요
やわらかな風に乗って二人寄り添って
(야와라카나카제니놋테요리솟테)
부드러운 바람을 타는 2명은 가까이 붙어서
僕らの今を越え 築いてゆく未来へ
(보쿠라노이마오코에키즈이테유쿠미라이에)
우리들의 현재를 넘어 쌓아 올라가는 미래로
流れる景色を自分色に染めてゆくよ
(나가레루케시키오지분이로니소메테유쿠요)
흘러가는 경치를 자신의 색으로 물들여 가요
風に乗り羽ばたきたい大空へと
(카제니노리하바타키타이오오조라에토)
바람을 타고 날아가고 싶어요 넓은 하늘로
僕の歩む人生もそうさ 何か求め変わってゆくはず
(보쿠노아유무진세-모소-사 나니카모토메카왓테유쿠하즈)
내가 걷는 인생도 그래요 뭔가를 바라고 변할거에요
限りなく続く道は先も見えないけど 君と二人なら
(카기리나쿠츠즈쿠미치와사키모미에나이케도키미토후타리나라)
끝없이 계속되는 길은 앞도 보이지 않지만 그대와 2인이라면
とうに過ぎた過去はどうにも消せないから
(토-니스기타카코와도-니모케세나이카라)
이미 지나간 과거는 어떻게도 지울수 없으니까
振り返る位なら君を連れてあの大空へ
(후리카에루쿠라이나라키미오츠테아노오오조라에)
돌아볼 정도라면 그대를 저 하늘로 데려 갈께요
ありのままのあなたでいいと 君の頬を伝う涙が
(아리노마마노아나타데이이토키미노호호오츠타우나미다가)
있는 그대로의 그대가 좋다면 그대의 뺨에 흐르는 눈물이
君の優しい言葉も聞こえなかった僕の扉開いて
(키미노야사시이코토바모키코에나캇타보쿠노토비라히라이테)
그대의 다정한 말도 듣지 못했던 나의 문을 열어요
風を呼び込んだ やわらかな風に乗って二人寄り添って
(카제오요비콘-다야와라카나카제니놋테요리솟테)
바람을 불러 드렸어요 부드러운 바람을 타는 2명은 가까이 붙어서
僕らの今を越え 築いてゆく未来へ
(보쿠라노이마오코에키즈이테유쿠미라이에)
우리들의 현재를 넘어 쌓아 올라가는 미래로
どうして見えなかった その君の優しさを
(도-시테미에나캇타 소노키미노야사시사오)
어째서 보지 못했지 그 그대의 다정함을
今なら拭える 君のその涙を
(이마나라누구에루 키미노소노나미다오)
지금이라면 닦을 수 있는 그대의 그눈물을
출처 : http://blog.naver.com/leehero_v
노래가 좋길레 제가 번역해봤는데, 쪽지로 잘못된 부분좀 잡아주세요..
분명 많을거라고.. :\
(메노마에니우츠루케시키와쿄-모아타라시이이로니소마리카왓테유쿠)
눈앞에 비치는 경치는 오늘도 새로운 색으로 물들여 지고 있어요
躊躇してる僕がここにいて 君の言葉さえも耳をふさいで
(츄-쵸시테루보쿠가코코니이테키미노코토바사에모미미오후사이데)
주저하는 내가 여기에 있어요 그대의 말 마저도 귀를막고
今の僕は追憶の中でうずくまり 不安と迷い抱え涙ぐむ
(이마노보쿠와츠이오쿠노나카데우즈쿠마리후안토마요이타에나미다구무)
지금의 나는 기억속에서 웅크리고 있어요 불안과 헤메임을 안고 눈물 지어요
やわらかな風に乗って二人寄り添って
(야와라카나카제니놋테요리솟테)
부드러운 바람을 타는 2명은 가까이 붙어서
僕らの今を越え 築いてゆく未来へ
(보쿠라노이마오코에키즈이테유쿠미라이에)
우리들의 현재를 넘어 쌓아 올라가는 미래로
流れる景色を自分色に染めてゆくよ
(나가레루케시키오지분이로니소메테유쿠요)
흘러가는 경치를 자신의 색으로 물들여 가요
風に乗り羽ばたきたい大空へと
(카제니노리하바타키타이오오조라에토)
바람을 타고 날아가고 싶어요 넓은 하늘로
僕の歩む人生もそうさ 何か求め変わってゆくはず
(보쿠노아유무진세-모소-사 나니카모토메카왓테유쿠하즈)
내가 걷는 인생도 그래요 뭔가를 바라고 변할거에요
限りなく続く道は先も見えないけど 君と二人なら
(카기리나쿠츠즈쿠미치와사키모미에나이케도키미토후타리나라)
끝없이 계속되는 길은 앞도 보이지 않지만 그대와 2인이라면
とうに過ぎた過去はどうにも消せないから
(토-니스기타카코와도-니모케세나이카라)
이미 지나간 과거는 어떻게도 지울수 없으니까
振り返る位なら君を連れてあの大空へ
(후리카에루쿠라이나라키미오츠테아노오오조라에)
돌아볼 정도라면 그대를 저 하늘로 데려 갈께요
ありのままのあなたでいいと 君の頬を伝う涙が
(아리노마마노아나타데이이토키미노호호오츠타우나미다가)
있는 그대로의 그대가 좋다면 그대의 뺨에 흐르는 눈물이
君の優しい言葉も聞こえなかった僕の扉開いて
(키미노야사시이코토바모키코에나캇타보쿠노토비라히라이테)
그대의 다정한 말도 듣지 못했던 나의 문을 열어요
風を呼び込んだ やわらかな風に乗って二人寄り添って
(카제오요비콘-다야와라카나카제니놋테요리솟테)
바람을 불러 드렸어요 부드러운 바람을 타는 2명은 가까이 붙어서
僕らの今を越え 築いてゆく未来へ
(보쿠라노이마오코에키즈이테유쿠미라이에)
우리들의 현재를 넘어 쌓아 올라가는 미래로
どうして見えなかった その君の優しさを
(도-시테미에나캇타 소노키미노야사시사오)
어째서 보지 못했지 그 그대의 다정함을
今なら拭える 君のその涙を
(이마나라누구에루 키미노소노나미다오)
지금이라면 닦을 수 있는 그대의 그눈물을
출처 : http://blog.naver.com/leehero_v
노래가 좋길레 제가 번역해봤는데, 쪽지로 잘못된 부분좀 잡아주세요..
분명 많을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