傷跡の囁き 誰もいないパラダイス
키즈아토노사사야키 다레모이나이파라다이스
(상처자국의 속삭임 아무도 없는 파라다이스)
それは寒はの日の朝
소레와사무이후유노히노아사
그것은 추운 겨울날 아침
僕のため息は手紙になって
보쿠노타메이키와테가미니낫테
나의 한숨은 편지가 되어서
キミの部屋の窓を叩く
키미노헤야노마도오타타쿠
너의 방 창문을 두드려
街は遠く ざわめきは近く
마치와토오쿠 자와메키와치카쿠
거리는 멀리 웅성거림은 가까이
キミはキミらしくノ-リアクションさ
키미와키미라시쿠 No reaction사
너는 너답게 No reaction이야
言葉がただの音のように
코토바가타다노오토노요오니
말이 그냥 소리인 것 처럼
今日も 万感の風を受けて
쿄오모반칸노카제오우케테
오늘도 만감의 바람을 맞으며
靜かに心が破けてく
시즈카니코코로가야붓케테쿠
조용히 마음이 찢어져 가
傷は淺く思い出は深く
키즈와아사쿠오모이데와후카쿠
상처는 얕게 추억은 깊게
僕に新しく印が出來た
보쿠니아타라시쿠시루시가데키타
내게 새로운 표시가 생겼어
いつかキミに見せるだろう
이츠카키미니미세루다로오
언젠간 내게 보여줄 수 있겠지..
明日も 万感の風を受けて
아시타모 반칸노카제오우케테
내일도 만감의 바람을 맞으며
すり減った姿で目を覺ます
스리헷타스가타데메오사마스
닳아빠진 모습으로 눈을 떠
癒えない傷を 冷めない愛を
이에나이키즈오 사메나이아이오
낫지않는 상처를 식지않는 사랑을
消えない光を思い知ったんだ
키에나이히카리오 오모이싯탄다
사라지지 않는 빛이 있다는걸 깨달았어
僕はここにずっといるだろう
보쿠와코코니즛토이루다로오
나는 계속 여기에 있을테지..
키즈아토노사사야키 다레모이나이파라다이스
(상처자국의 속삭임 아무도 없는 파라다이스)
それは寒はの日の朝
소레와사무이후유노히노아사
그것은 추운 겨울날 아침
僕のため息は手紙になって
보쿠노타메이키와테가미니낫테
나의 한숨은 편지가 되어서
キミの部屋の窓を叩く
키미노헤야노마도오타타쿠
너의 방 창문을 두드려
街は遠く ざわめきは近く
마치와토오쿠 자와메키와치카쿠
거리는 멀리 웅성거림은 가까이
キミはキミらしくノ-リアクションさ
키미와키미라시쿠 No reaction사
너는 너답게 No reaction이야
言葉がただの音のように
코토바가타다노오토노요오니
말이 그냥 소리인 것 처럼
今日も 万感の風を受けて
쿄오모반칸노카제오우케테
오늘도 만감의 바람을 맞으며
靜かに心が破けてく
시즈카니코코로가야붓케테쿠
조용히 마음이 찢어져 가
傷は淺く思い出は深く
키즈와아사쿠오모이데와후카쿠
상처는 얕게 추억은 깊게
僕に新しく印が出來た
보쿠니아타라시쿠시루시가데키타
내게 새로운 표시가 생겼어
いつかキミに見せるだろう
이츠카키미니미세루다로오
언젠간 내게 보여줄 수 있겠지..
明日も 万感の風を受けて
아시타모 반칸노카제오우케테
내일도 만감의 바람을 맞으며
すり減った姿で目を覺ます
스리헷타스가타데메오사마스
닳아빠진 모습으로 눈을 떠
癒えない傷を 冷めない愛を
이에나이키즈오 사메나이아이오
낫지않는 상처를 식지않는 사랑을
消えない光を思い知ったんだ
키에나이히카리오 오모이싯탄다
사라지지 않는 빛이 있다는걸 깨달았어
僕はここにずっといるだろう
보쿠와코코니즛토이루다로오
나는 계속 여기에 있을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