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RNET CROW - 夢·花火
作曲 中村由利
作詞 AZUKI 七
編曲 古井弘人
...Ti amo...
丸い月浮雲に途切れ途切れ
마루이쯔키우키구모니토기레토기레
둥근 달 뜬 구름에 끊어지고 끊어지고
心なら家出した少年のよう
코코로나라이에데시타쇼넨노요-
마음이라면 집을 나온 소년과 같고
ゆくあてもワカラズにさ迷い歩き
유쿠아테모와카라즈니사마요이아루키
가는 곳도 알지 못한 채 방황하며 걸어
踊る気持ちはそう闇夜に向かう花火だ
오도루키모찌와소-야미요니무카우하나비다
흔들리는 기분은 그래 어두운 밤으로 향하는 불꽃
懐かしさに振り返るには早く足取りは重く
나쯔카시사니후리카에루니와하야쿠아시도리와오모쿠
그리운 것으로 돌아가는 것은 빠르고 발걸음은 무겁고
憧れるには遅い気もしてる
아코가레루니와오소이키모시테루
동경하기에는 늦은 듯한 기분도 들어
答えも出せず…生きるだけなら…
코타에모다세즈이키루다케나라
답도 내지 못하고…살아갈 뿐이라면…
情熱よその火を灯せ
죠네쯔요소노히오토모세
정열이여 그 불꽃을 밝혀라
あふれる痛みに溺れないように
아후레루이타미니오보레나이요-니
흘러넘치는 아픔에 빠지지 않기를
愛を知る旅にでるのなら
아이오시루타비니데루노나라
사랑을 아는 여행을 떠난거라면
振り向かないで この身は 夢・花火
후리무카나이데코노미와유메하나비
뒤돌아보지마 이 몸은 꿈・불꽃
薄化粧に ささやかな祈り込めた
우스게쇼-니사사야카나이노리코메타
옅은 화장에 자그마한 기도를 담았어
少女には はかなげな嘘も似合う
쇼-죠-니와하카나게나우소모니아우
소녀에게는 덧없는 거짓말도 어울려
どれほどに狂おしく過ぎた日々も
도레호도니쿠루오시쿠스기타히비모
아무리 미친듯이 지나간 날들도
人はいずれ そうね 過去(おもいで)だと呼ぶでしょう
히토와이즈레소-네오모이데다또요부데쑈-
사람은 머지않아 그래 추억이라고 부르겠지
恋の歌が誘うように流れ 夏の夜 途絶えた
코이노우타가사소우요-니나가레나쯔노요루토다에따
사랑의 노래가 유혹하는 듯 흘러 여름 밤을 끊어놓았어
飾りのような微笑みなら いっそ…
카자리노요-나호호에미나라잇소
꾸밈에 불과한 미소라면 차라리…
踏み外せば 素敵でしょうね
후미하즈세바스테키데쇼-네
잘못된 길로 빠지면 멋지겠지요
情熱よこの身を焦がして
죠네쯔요코노미오코가시떼
정열이여 이 몸을 태워라
ありふれた朝に辿り着くよりも
아리후레따아사니타도리쯔쿠요리모
흔히 있는 아침에 도달하는 것보다
愛の果て 風にさらわられて 咲いて散ればいい
아이노하떼카제니사라와라레떼사이떼치레바이이
사랑 끝에 바람에 쓸려서 피고 흩날리는 게 나아
夜空は広大なステージ 小さな光も映し出す魔物
요조라와코-다이나스테지치이사나히카리모우츠시다스마모노
밤하늘은 거대한 무대 작은 빛도 비추는 마물
彼方へと…誘い誘われて
카나따에또사소이사소와레떼
저편으로…이끌고 이끌려서
追いかけてくよ この身は 夢・花火
오이카케떼쿠요코노미와유메하나비
쫓아가 이 몸은 꿈·불꽃
雨に気をつけてね 夢・花火
아메니키오쯔케테네유메하나비
비를 맞지 않도록 꿈·불꽃
Calling my name
I hear his voice
The sound is deep
Just follow your eyes
...Ti amo...
*Ti amo : 이탈리아 어로 '사랑한다'는 뜻.
(2006.4.2 작성 / 2006.7.7-정식가사 기준 1차 수정.
틀린 부분 지적은 쪽지로 부탁합니다)
作曲 中村由利
作詞 AZUKI 七
編曲 古井弘人
...Ti amo...
丸い月浮雲に途切れ途切れ
마루이쯔키우키구모니토기레토기레
둥근 달 뜬 구름에 끊어지고 끊어지고
心なら家出した少年のよう
코코로나라이에데시타쇼넨노요-
마음이라면 집을 나온 소년과 같고
ゆくあてもワカラズにさ迷い歩き
유쿠아테모와카라즈니사마요이아루키
가는 곳도 알지 못한 채 방황하며 걸어
踊る気持ちはそう闇夜に向かう花火だ
오도루키모찌와소-야미요니무카우하나비다
흔들리는 기분은 그래 어두운 밤으로 향하는 불꽃
懐かしさに振り返るには早く足取りは重く
나쯔카시사니후리카에루니와하야쿠아시도리와오모쿠
그리운 것으로 돌아가는 것은 빠르고 발걸음은 무겁고
憧れるには遅い気もしてる
아코가레루니와오소이키모시테루
동경하기에는 늦은 듯한 기분도 들어
答えも出せず…生きるだけなら…
코타에모다세즈이키루다케나라
답도 내지 못하고…살아갈 뿐이라면…
情熱よその火を灯せ
죠네쯔요소노히오토모세
정열이여 그 불꽃을 밝혀라
あふれる痛みに溺れないように
아후레루이타미니오보레나이요-니
흘러넘치는 아픔에 빠지지 않기를
愛を知る旅にでるのなら
아이오시루타비니데루노나라
사랑을 아는 여행을 떠난거라면
振り向かないで この身は 夢・花火
후리무카나이데코노미와유메하나비
뒤돌아보지마 이 몸은 꿈・불꽃
薄化粧に ささやかな祈り込めた
우스게쇼-니사사야카나이노리코메타
옅은 화장에 자그마한 기도를 담았어
少女には はかなげな嘘も似合う
쇼-죠-니와하카나게나우소모니아우
소녀에게는 덧없는 거짓말도 어울려
どれほどに狂おしく過ぎた日々も
도레호도니쿠루오시쿠스기타히비모
아무리 미친듯이 지나간 날들도
人はいずれ そうね 過去(おもいで)だと呼ぶでしょう
히토와이즈레소-네오모이데다또요부데쑈-
사람은 머지않아 그래 추억이라고 부르겠지
恋の歌が誘うように流れ 夏の夜 途絶えた
코이노우타가사소우요-니나가레나쯔노요루토다에따
사랑의 노래가 유혹하는 듯 흘러 여름 밤을 끊어놓았어
飾りのような微笑みなら いっそ…
카자리노요-나호호에미나라잇소
꾸밈에 불과한 미소라면 차라리…
踏み外せば 素敵でしょうね
후미하즈세바스테키데쇼-네
잘못된 길로 빠지면 멋지겠지요
情熱よこの身を焦がして
죠네쯔요코노미오코가시떼
정열이여 이 몸을 태워라
ありふれた朝に辿り着くよりも
아리후레따아사니타도리쯔쿠요리모
흔히 있는 아침에 도달하는 것보다
愛の果て 風にさらわられて 咲いて散ればいい
아이노하떼카제니사라와라레떼사이떼치레바이이
사랑 끝에 바람에 쓸려서 피고 흩날리는 게 나아
夜空は広大なステージ 小さな光も映し出す魔物
요조라와코-다이나스테지치이사나히카리모우츠시다스마모노
밤하늘은 거대한 무대 작은 빛도 비추는 마물
彼方へと…誘い誘われて
카나따에또사소이사소와레떼
저편으로…이끌고 이끌려서
追いかけてくよ この身は 夢・花火
오이카케떼쿠요코노미와유메하나비
쫓아가 이 몸은 꿈·불꽃
雨に気をつけてね 夢・花火
아메니키오쯔케테네유메하나비
비를 맞지 않도록 꿈·불꽃
Calling my name
I hear his voice
The sound is deep
Just follow your eyes
...Ti amo...
*Ti amo : 이탈리아 어로 '사랑한다'는 뜻.
(2006.4.2 작성 / 2006.7.7-정식가사 기준 1차 수정.
틀린 부분 지적은 쪽지로 부탁합니다)
빨리 새 싱글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