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1 21:55

[Duel jewel] 華唱

조회 수 154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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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唱
하나우타
꽃노래

作詞/  隼人 
作曲/  Natsuki


一つ人世に生み落とされし
히토츠히토요니우미오토사레시
하나 인간세상에 태어나
二つ双子の間引きの花は
후타츠후타고노마비키노하나와
둘 쌍둥이를 죽인 꽃은
三つ見事咲かせて見せましょう
밋츠미고토사카세떼미세마쇼-
셋 멋지게 피워보이죠
四つ夜空の赤線の灯に
욧츠요조라노아카센노히니
넷 밤하늘의 붉은 선 불빛에
五ついつしか京の街にも
이츠츠이츠시카쿄-노마치니모
다섯 어느덧 교토의 거리에도
六つ睦月の寒さが沁みて
뭇츠무츠키노사무사가시미떼
여섯 1월의 추위가 스며들어
七つ夏の匂いを漂わせ
나나츠나츠노니오이오타다요와세
일곱 여름의 향기를 감돌게하며
優しさだけに
야사시사다케니
다정한 만큼
苦しくもなる
쿠루시쿠모나루
괴로워지기도 하죠

貴方と出会い心奪われ
아나타또데아이코코로우바와레
그대와 만나 마음을 빼앗겨
叶わぬ恋だとは分かっても
카나와누코이다또와와캇떼모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걸 알지만
肌を染めるこの熱に抱かれ
하다오소메루코노네츠니다카레
살갗을 붉히는 이 열에 안기어

さくらさくら 宵を重ねて
사쿠라사쿠라 요이오카사네떼
벚꽃이여 벚꽃이여 밤을 거듭하여
綺麗な花になるわ
키레이나하나니나루와
아름다운 꽃이 되요

さくらさくら 愛しさ故に
사쿠라사쿠라 이토시사유에니
벚꽃이여 벚꽃이여 사랑하기에
蕾のまま 春を待つ
츠보미노마마 하루오마츠
봉오리인 채 봄을 기다립니다

抱かれる度に胸が痛むの
다카레루타비니무네가이타무노
안길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思い出のかんざし切なさに
오모이데노칸자시세츠나사니
추억의 비녀 슬픔에
押し潰されそうになる弱い私を許して
오시츠부사레소-니나루요와이와따시오유루시떼
짓뭉개질 것 같은 나약한 나를 용서하세요
例えこの体が汚れても心はあの日のまま
타토에코노카라다가케가레떼모코코로와아노히노마마
가령 이 몸이 더러워져도 마음은 그날 그대로

さくらさくら 一夜限りの
사쿠라사쿠라 히토요카기리노
벚꽃이여 벚꽃이여 하룻밤동안의
綺麗な花になるわ
키레이나하나니나루와
아름다운 꽃이 되요

さくらさくら散り往く花は
사쿠라사쿠라치리유쿠하나와
벚꽃이여 벚꽃이여 져가는 꽃은
何故儚く風に舞い
나제하카나쿠카제니마이
무엇때문에 덧없이 바람에 흩날려

今宵迷い貴方を探す
코요이마요이아나타오사가스
오늘밤 헤매이며 그대를 찾습니다
花びら散らす涙
하나비라치라스나미다
꽃잎 흩뿌리는 눈물

一つ人世に生み落とされし
히토츠히토요니우미오토사레시
하나 인간세상에 태어나
二つ双子の間引きの花は
후타츠후타고노마비키노하나와
둘 쌍둥이를 죽인 꽃은
三つ見事咲かせて見せましょう
밋츠미고토사카세떼미세마쇼-
셋 멋지게 피워보이죠
四つ夜空の赤線の灯に
욧츠요조라노아카센노히니
넷 밤하늘의 붉은 선 불빛에
五ついつしか京の街にも
이츠츠이츠시카쿄-노마치니모
다섯 어느덧 교토의 거리에도
六つ睦月の寒さが沁みて
뭇츠무츠키노사무사가시미떼
여섯 1월의 추위가 스며들어
七つ夏の匂いを漂わせ
나나츠나츠노니오이오타다요와세
일곱 여름의 향기를 감돌게하며
病みに咲くかな
야미니사쿠카나
병(어둠)속에 필까요
苦しみの花  
쿠루시미노하나
괴로움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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