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1 21:45

[176BIZ] 溺哀

조회 수 140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V系菓子倉庫】http://cafe.naver.com/vkashi


溺哀
데키아이
슬픔에 빠지다

作詞/ 勇 
作曲/ たら


いつのまにか笑い方さえ忘れていたよ。
이츠노마니카와라이카타사에와스레떼이따요
어느 사이엔가 웃는 법마저 잊고 있었어.
悲しみに溺れて哀情に埋もれていた
카나시미니오보레떼아이죠-니우모레떼이따
슬픔에 빠져 슬픈 감정에 파묻혀 있었어
神は何故人々に出会いを与えるのだろう?
카미와나제히토비토니데아이오아타에루노다로-?
신은 왜 사람들에게 만남을 주는 걸까?
待ってるのは悲しみだけなのに
맛떼루노와카나시미다케나노니
기다리고 있는 건 슬픔뿐인데

もう二度と戻れぬ日々だとか
모-니도또모도레누히비다또카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날들이라든지
もう味わえない温もり
모-아지와에나이누쿠모리
이젠 맛볼 수 없는 따스함
もう絶望は見たくないから
모-제츠보-와미따쿠나이카라
더 이상 절망은 보고 싶지 않아서
静かに目を閉じた
시즈카니메오토지따
조용히 눈을 감았어

ただ泣きました苦しみを吐き出したいから泣き崩れました
타다나키마시따쿠루시미오하키다시따이카라나키쿠즈레마시따
그저 울었습니다 괴로움을 토해내고 싶어서 쓰러져 울었습니다
このまま僕は苦しみの渦に飲まれながら息絶えるのだろう
코노마마보쿠와쿠루시미노우즈니노마레나가라이키타에루노다로-
이대로 나는 괴로움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숨이 끊어지는 걸까
重く巻き付いた苦しみを解く術さえも知らなかった僕は
오모쿠마키츠이따쿠루시미오호도쿠스베사에모시라나캇따보쿠와
무겁게 감긴 괴로움을 푸는 방법조차도 몰랐던 나는
暗い部屋で最後の時間をただ静かに待つしかできなくて
쿠라이헤야데사이고노시칸오타다시즈카니마츠시카데키나쿠떼
어두운 방에서 최후의 시간을 그저 조용히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어서

僕が今此処で息をしているのは偶然ですか?必然ですか?
보쿠가이마코코데이키오시떼이루노와구-젠데스카? 히츠젠데스카?
내가 지금 이곳에서 숨을 쉬고 있는 것은 우연입니까? 필연입니까?
僕が消える事で何か変わりますか?多分何も変わらないでしょう
보쿠가키에루코토데나니카카와리마스카? 타분나니모카와라나이데쇼-
내가 사라지는 것으로 뭔가 변합니까? 아마 아무것도 변하지 않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944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6300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70026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558
17115 [Radwimps] イ-ディ-ピ- ~飛んで火に入る夏の君~ 5 도모토3세 2006.04.03 2154
17114 [Radwimps] 最後の歌 3 도모토 3세 2006.04.03 2350
17113 [Radwimps] トレモロ 6 도모토3세 2006.04.03 2277
17112 [Radwimps] へっくしゅん 5 도모토3세 2006.04.03 3929
17111 [Exile] 最後の告白 ~Stay part II~ 3 seohee 2006.04.03 1476
17110 [Dreams come true] 4月の雨 3 도모토 3세 2006.04.02 1478
17109 [Exile] Why oh why…? 2 seohee 2006.04.02 1341
17108 [Exile] Love, Dream & Happiness 4 seohee 2006.04.02 1758
17107 [GARNET CROW] 夢·花火 5 타이니가넷 2006.04.02 2056
17106 [伴都美子] うらら。 1 Cider 2006.04.01 1611
17105 [ケツメイシ] 旅人(たびうど) 13 케츠메이시 2006.04.01 1845
17104 [Duel jewel] 華唱 1 【THE黑】 2006.03.31 1547
» [176BIZ] 溺哀 1 【THE黑】 2006.03.31 1407
17102 [キリト(Pierrot)] Tear 1 【THE黑】 2006.03.31 1426
17101 [雅-miyavi-] Dear my friend-手紙を書くよ- 16 【THE黑】 2006.03.31 1914
17100 [上戶彩] 限りある時の中で 何月 2006.03.31 1456
17099 [伴都美子] Farewell 18 onlyhope 2006.03.30 1441
17098 [Berryz工房] 圖書室待機 5 何月 2006.03.30 1774
17097 [Misono] ガラスのくつ 6 Cider 2006.03.30 1535
17096 [K] The day 9 지인 2006.03.30 1499
Board Pagination Prev 1 ... 754 755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 1614 Next
/ 1614
XE Log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