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1 21:36

[キリト(Pierrot)] Tear

조회 수 142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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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

作詞/ キリト
作曲/ キリト


見上げた空にまた描く
미아게따소라니마따에가쿠
올려다본 하늘에 다시 그려
何度も見失って消えた理想の景色を
난도모미우시낫떼키에따리소-노케시키오
몇 번이나 놓치고 사라진 이상의 경치를

懐かしい風景に受けて
나츠카시이후-케이니우케떼
그리운 풍경에 받아
過去を想ってこの胸に言い聞かせる
카코오오못떼코노무네니이이카카세루
과거를 그리며 이 가슴에 타일러
あんな涙はもう二度と
안나나미다와모-니도또
그런 눈물은 두 번 다시
自分や誰かに与えちゃいけないと
지분야다레카니아타에챠이케나이또
자신이나 누군가에게 흘리게 해서는 안 된다고

君がそこに確かにいるなら
키미가소코니타시카니이루나라
네가 그곳에 확실히 있다면
やっと先に進める気がして
얏또사키니스스메루키가시떼
간신히 앞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焼けた陽射しに恋焦がれて
야케따히자시니코이코가레떼
뜨거운 햇빛에 사랑을 애태우며
闇に閉ざした身体さらして
야미니토자시따카라다사라시떼
어둠에 가둔 몸을 드러내
光あふれる真昼のように
히카리아후레루마히루노요-니
빛이 넘치는 한낮처럼
まぶしくて刺さるような 得体の知れない未来へ君の手を
마부시쿠떼사사루요-나 에타이노시레나이미라이에키미노테오
눈부시고 찌르는 듯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미래로 너의 손을

君がそこに確かにいるなら
키미가소코니타시카니이루나라
네가 그곳에 확실히 있다면
もう迷わず唄える気がして
모-마요와즈우타에루키가시떼
더는 망설임 없이 노래할 수 있을 것 같아

焼けた陽射しに恋焦がれて
야케따히자시니코이코가레떼
뜨거운 햇빛에 사랑을 애태우며
闇に閉ざした身体さらして
야미니토자시따카라다사라시떼
어둠에 가둔 몸을 드러내
光あふれる真昼のように
히카리아후레루마히루노요-니
빛이 넘치는 한낮처럼
まぶしくて刺さるような 得体の知れない 先も見えない
마부시쿠떼사사루요-나 에타이노시레나이 사키모미에나이
눈부시고 찌르는 듯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앞도 보이지 않는
だけど無限に広がる未来へと
다케도무겐니히로가루미라이에또
하지만 무한하게 펼쳐진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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