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195/310/110 作曲:310
窓をあけて
마도오아케떼
창문을 열어
風を呼びこんで
카제오요비콘데
바람을 불러들여
熱をあげて
네츠오아게떼
열을 올려
どこまでも走れ
도코마데모하시레
어디까지라도 달려
山あいをぬけ
야마아이오누케
산골짜기를 빠져나가
橋を渡り切って
하시오와타리킷떼
다리를 건너
流れてゆけ
나가레유케
흘러 가
どこまでもクリアに
도코마데모쿠리아니
어디까지라도 명백하게
雲のニュアンス
쿠모노뉘앙스
구름의 뉘앙스
気まぐれな気分
키마구레나키분
변덕스러운 기분
描いてゆけ
에가이떼유케
그려 가
どこまでもピュアに
도코마데모퓨아니
어디까지로 순수하게
日差しはずっと道を照らす
히자시와즛또미치오테라스
햇살은 계속 거리를 비춰
音楽はいつもわたしを照らす
옹가쿠와이츠모와타시오테라스
음악은 언제나 나를 비춰
目のなか うつる太陽
메노나카우츠루타이요-
눈 앞에 비치는 태양
胸のなか 踊る体温
무네노나카오도루타이온
가슴 속에 춤추는 체온
目のなか うつる太陽
메노나카우츠루타이요-
눈 앞에 비치는 태양
腕のなか のこる体温
우데노나카노코루타이온
팔 속에 남는 체온
カーブを切って
카-부오킷떼
커브를 자르며
雨をくぐりぬけ
아메오쿠구리누케
비를 빠져나가
おびえずゆけ
오비에즈유케
겁내지 말고 나아 가
ひたすら大胆に
히타스라타이탄니
한결같이 대담하게
汗をぬぐって
아세오누굿떼
땀을 닦고
髪の毛ゆわいて
카미노케유와이데
머리를 묶고
思うままゆけ
오모우마마유케
생각한 대로 가
ひたすら自然に
히타스라시젠니
한결같이 자연스럽게
日差しはずっと道を照らす
히자시와즛또미치오테라스
햇살은 계속 거리를 비춰
偶然会った君に恋をした
구우젠앗따키미니코이오시따
우연히 만난 너를 사랑했어
目をひらいて夢を見てる
메오히라이떼유메오미떼루
눈을 뜨ㅗ 꿈을 꿨어
音楽はいつもわたしを照らす
옹가쿠와이츠모와타시오테라스
음악은 언제나 나를 비춰
目のなか うつる太陽
메노나카우츠루타이요-
눈 앞에 비치는 태양
胸のなか 踊る体温
무네노나카오도루타이온
가슴 속에 춤추는 체온
目のなか うつる太陽
메노나카우츠루타이요-
눈 앞에 비치는 태양
腕のなか のこる体温
우데노나카노코루타이온
팔 속에 남는 체온
夢中になってて忘れていた
무츄-니낫떼떼와스레떼이따
몰두해 버려서 잊고있었어
自分のことばかり考えていた
지분노코토바까리캉가에떼이따
자신의 일만을 생각하고있었어
うたいながら空を見上げた
우타이나가라소라오미아게따
노래하며 하늘을 올려다 봤어
泣きたくなって思い切り泣いた
나키타쿠낫떼오모이케리나이따
울고 싶어져서 마음 껏 울었어
体がふっと軽くなった
카라다가훗또카루쿠낫따
몸이 갑자기 가벼워 졌어
景色がぐっと迫ってきた
케시키가쿳또세맛떼키따
경치가 훨씬 다가왔어
不思議だからじっと見ていた
후시기다까라짓또미떼이따
신기해서 빤히 보고있었어
うれしいから君に伝えたい
우레시이까라키미니츠타에따이
기쁘니까 너에게 전하고싶어
目のなか うつる太陽
메노나카우츠루타이요-
눈 앞에 비치는 태양
胸のなか 踊る体温
무네노나카오도루타이온
가슴 속에 춤추는 체온
目のなか うつる太陽
메노나카우츠루타이요-
눈 앞에 비치는 태양
腕のなか のこる体温
우데노나카노코루타이온
팔 속에 남는 체온
出会った道
데앗따미치
만났던 길
思い出す道
오모이다스미치
생각 나는 길
迷った道
마욧따미치
헤매었던 길
別れたあの道
와카레따아노미치
헤어졌던 그 길
選んだ道
에란다미치
선택한 길
はじめての道
하지메떼노미치
처음의 길
道なき道
미치나기미치
길 없는 길
あたらしこ
아타라시코
애석한 나
窓をあけて
마도오아케떼
창문을 열어
風を呼びこんで
카제오요비콘데
바람을 불러들여
熱をあげて
네츠오아게떼
열을 올려
どこまでも走れ
도코마데모하시레
어디까지라도 달려
わたしの道
아타시노미치
나의 길
どこまでも未知
도코마데모미치
어디까지라도 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