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195/110 作曲:310
窓にうつる わたしを見て 思った
마도니우츠루와타시오미떼오못따
창문에 비치는 나를 보고 생각했어
君はひどく大人びてる 知らないまに
키미와히도쿠오토나비떼루시라나이마니
너는 정말로 어른이 되고있구나 모르는 새에
あっというま あきれるくらいのスピード もう春だ・・・
앗또이우마아키레루쿠라이노스피-도모-하루다・・・
눈 깜짝할 새에 질려버릴 정도의 스피드로 벌써 봄이야・・・
あいかわらず わたしは中途半端なままだ
아이카와라즈와타시와츄토한파나마마다
변함 없이 나는 어정쩡한 상태 그대로야
好きなことを 仕事にする 変わらない夢
苦手なことは あとまわし 変わらない悪い癖
あっというま あきれるくらいのスピード もう春だ・・・
앗또이우마아키레루쿠라이노스피-도모-하루다・・・
눈 깜짝할 새에 질려버릴 정도의 스피드로 벌써 봄이야・・・
嘘じゃないさ 目の前を夢中で過ごしているさ
우소쟈나이사메노마에오무츄데스고시떼이루사
거짓말 아니야 눈 앞을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
それなのに やり遂げたあの日の幸せは
소레나노니야리토게따아노히노시아와세와
그런데도 전부 해냈던 그 날의 행복은
どこへ消えた わたしは不安を抱えたままだ
도코에키에따와타시와후안오카카에따마마다
어디론가 사라졋어 나는 불안을 담은 채야
4月になれば 思い出す ああぁ
시가츠니나레바오모이다스아아-
4월이 되면 생각이 나 아아-
長くのびた髪 乾いた風に
나가쿠노비따카미카와이따카제니
길게 자라버린 머리카락 건조한 바람에
からまって痛んだ もう切ろうか
카라맛떼이탄다모-키로-까
휘감겨 아파 이제 자를까..
あっというま あきれるくらいのスピード もう春だ・・・
앗또이우마아키레루쿠라이노스피-도모-하루다・・・
눈 깜짝할 새에 질려버릴 정도의 스피드로 벌써 봄이야・・・
ほんとうさ すこしずつ進化している過程さ
それなのに 君と見たあの日の幸せは
どこへ消えた わたしは満たされないままだ
窓にうつる わたしを見て 思った
마도니우츠루와타시오미떼오못따
창문에 비치는 나를 보고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