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名 : 哀愁のGIジョー
ア-ティスト名 : DREAMS COME TRUE
作曲者名 : 中村正人,吉田美和
作詞者名 : 吉田美和
積み上げられたダンボールがなんか他人事みたい
(츠미 아게라레타 단보-루가 난카 히토코토미타이)
쌓아올리지못한 골판지가 왠지 다른사람얘기같아요
バスルームの鏡の前にGIジョーのフィギュア
(바스루-무노 카가미노 마에니 지아이죠-노 휘규아)
욕실 거울 앞에 지아이죠 피규어...
ふたりでここに引っ越して来た頃
(후타리데 코코니 힛코시테키타 고로)
둘이서 여기에 이사해왔던 즈음
そうじをしてもしても 流れない
(소지오 시테모시테모 나가레나이)
청소를 아무리 해봐도 물이 빠지지않는
バスタブの奥を覗いたら
(바스타부노 오쿠오 노조이타라)
욕조안을 들여다봤더니...
排水溝からしかめつらのGIジョーが出てきた
(하이스이코-카라 시카메츠라노 지아이죠-가 데테키타)
배수구에서 얼굴을 잔뜩 찌푸린 지아이죠가 나왔어요
「どうりで流れなかったわけだ。守りは堅かった」
(도-리데 나가레나캇타와케다 마모리와 카타캇타)
어쩐지 물이 잘 안빠지더니... 빈틈없이 막고있었네...
まじめで言う顔が可笑しくて笑ったその日から
(마지메니 이우카오가 오카시쿠테 와랏타소노히카라)
진지하게 말하는 얼굴이 이상해서 웃었던 그 날부터...
二人が愛し合った昼も夜も
(후타리가 아이시앗타 히루모 요루모)
두사람이 사랑을 나눈 낮에도 밤에도
けんかをしてもしても抱き合った
(켕카오 시테모 시테모 다키앗타)
다툼을 아무리 해봐도 서로를 안았던
朝も 話してない最近も
(아사모 하나시테나이 사이킹모)
아침도... 아무말도 없는 요즘도...
わたしがひとりのなった午後も小さな人形が見ていた
(와타시가 히토리니 낫타 고고모 치이사나 닌교가 미테이타)
내가 혼자가 된 오후도 작은 인형이 보고있었어요)
「ふたりのもの」が思ったよりあって
(후타리노모노가 오못타요리 앗테)
두사람이 같이 쓰는 물건이 생각보다 많아서
思い出ひとつひとつ 分けるのが
(오모이데 히토츠 히토츠 와케루노가)
추억들을 하나씩 하나씩 나누는 일이
いちばん大変で 悲しいパート
(이치방 다이헨데 카나시이 파-토)
제일 힘들고 슬펐어요...
だから さびしそうなジョーあなたもふたつには裂けない
(다카라 사비시이소-나 죠- 아나타모 후타츠니와 사케나이)
그러니 슬픈듯한 죠, 당신도 둘로는 나눌 수 없어요
じゃあね お別れねジョー あなたを連れて行けなくてごめんね
(쟈아네 오와카레네죠- 아나타오 츠레테이케나쿠테 고멘네)
그럼 헤어질 시간이예요 죠..당신을 데려가지못해서 미안해요
BYE,JOE...
찾아보니 무슨 유격대 피규어같은 거던데.
가사가 왠지 오묘하게 슬퍼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