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3 00:37

[B'z] 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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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稲葉浩志
作曲:松本孝弘


奪う勇氣を捨てた者たちは
우바우 유키오 스테타 모노타치와
빼앗을 용기를 포기한 사람들은

寄り添うこともなく にわかに夜は消えた
요리소-코토모나쿠 니와카니 요루와 키에타
다가설 수도 없이 갑작스레 밤은 사라져 버렸지

いつわりのない優しさだけを みせる君の仕度は終わり
이츠와리노나이 야사시사다케오 미세루 키미노시타쿠와 오와리
거짓없는 상냥함만을 보여주는 너의 준비는 끝..

少しだけ春が近づいてる氣配はするけれど
스코시다케 하루가 치카즈이테루 케하이와 스루케레도
조금씩 봄이 다가오고 있는 기색이 느껴지지만

なにも言えないで過ぎていく 君の影を見送るだけ
나니모 이에나이데 스키데이쿠 키미노 카게오 미오쿠루다케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지나쳐가는 너의 그림자를 바라만 볼 뿐

逢うたびつぼみは焦れてく 哀しいほど熱をはらみ
아우타비 츠보미와 코가레테쿠 카나시이호도 네츠오 하라미
만날 때마다 꽃봉오리는 초조해하네. 슬플정도로 열을 품은 채.


白く長い指 だれかも褒めていた
시로쿠 나가이유비 다레카모 호메테이타
희고 긴 손가락, 누군가도 칭찬하고 있었지

何度かその手を振って 君は路地を曲がる
난도카 소노테오 훗테 키미와 로지오 마가루
몇번이나 그 손을 흔들며 너는 골목을 돌아가네

口を開ければ綺麗ずきな言葉が本音の邪魔をする
쿠치오 아케레바 키레이즈키나 코토바가 혼네노 쟈마오스루
입을 열면 아름답게 꾸민 말들이 진심을 방해 해

たかが戀なのにいつからこんな 臆病になったの
타카가 코이나노니 이츠카라 콘나 오쿠뵤우니 낫타노
겨우 사랑일뿐인데 언제부터 이런 겁장이가 된거야?


なにも言えないで過ぎていく 君の影を見送るだけ
나니모 이에나이데 스키데이쿠 키미노 카게오 미오쿠루다케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지나쳐가는 너의 그림자를 바라만 볼 뿐

わかっているから淚が落ちる 膨らむ思いを飮みこむ辛さを
와캇테이루카라 나미다가 오치루 후쿠라무 오모이오 노미코무츠라사오
알고있기 때문에 눈물이 흘러. 떠오르는 생각을 삼켜버리는 괴로움.

もっと早くに出會っていれば なにもかもがうまくいったのか
못토하야쿠니 데앗테이레바 나니모카모가 우마쿠잇타노카
좀 더 빨리 만날 수 있었다면 모든 건 잘 되었을까?

華やかにさいて散るような 瞬間を二人求めている
하나야카니 사이테 치루요우나 토키오후타리 모토메테이루
화려하게 피고 지는 순간을 두 사람은 찾고있지

目を閉じ强く感じている その心がそばにあること
메오토지 츠요쿠 칸지테이루 소노코코로가 소바니 아루코토
눈을 감으면 강하게 느껴져. 그 마음이 곁에 있다는 것.


なにも言えないで過ぎていく 君の影を見送るだけ
나니모 이에나이데 스키데이쿠 키미노 카게오 미오쿠루다케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지나쳐가는 너의 그림자를 바라만 볼 뿐

思い上がりにも似たような 氣持ちが胸であばれている
오모이 아가리니모 닛타요-나 키모치가 무네데 아바레테이루
들뜬 듯한 기분이 가슴 속에서 요동치고 있네  

二人のはかない行き先を變えてみようか 裸になって
후타리노 하카나이 유키사키오 카에테미요-카 하다카니낫테
두사람의 덧없는 행선지를 바꿔볼까. 아무 가진 것 없이.

寂しい街から連れ出して 遠い國で君を抱きたい
사비시이 마치카라 츠레다시테 토오이쿠니데 키미오 다키타이
쓸쓸한 도시에서 데리고 나와 먼 나라에서 너를 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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