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ーティスト名 MARIA
作詞者名 舞衣子 (MAIKO)
作曲者名 TATTSU
見慣れた道を歩く 大好きな匂いがして
(미나레타미치오아루쿠 다이스키나니오이가시테)
익숙해진 길을 걸어가다 무지 좋아하는 향기가 나서
思わず振り返る 急にね会いたくなった
(오모와즈후리카에루 큐-니네아이타쿠낫타)
무심코 뒤를 돌아보면 갑자기 만나고 싶어져
いつも あなたが側にいると思いたい
(이츠모 아나타카소바니이루토오모이타이)
언제나 그대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だから あの唄を口ずさむよ
(다카라 아노우타오쿠치즈사무요)
그러니까 이 노래를 흥얼거려
二人の未来映す空にね
(후타리노미라이우츠스소라니네)
우리 둘의 미래를 비추는 하늘에
いつか一緒に いれるようにと誓った
(이츠카잇쇼니 이레루요-니토치캇타)
언젠가 함께 손에 넣을 수 있었으면 하고 기도했어
それまではお互いの時間 過ごそうよ
(소레마데와오타가이노지칸 스고소우요)
그 때까지는 서로의 시간을 보내자
会えなくても あなたのこと
(아에나쿠테모 아나타노코토)
만나지 못해도 그대를
いつもいつも 感じていたい
(이츠모이츠모 칸지테이타이)
언제나, 언제나 느끼고 싶어
本当は寂しいけどね 強がる私がいる
(혼토와사미시이케도네 츠요가루와타시가이루)
사실은 외롭지만 강한 척 하는 내가 있고
「好きだよ」その言葉で 微笑む私がいた
(스키다요 소노코토바데 호호에무와타시가이타)
"좋아해" 이 말 만으로 미소짓는 내가 있어
ふいに あの唄を口ずさむと
(후이니 아노우타오쿠치즈사무토)
문득 그 노래를 흥얼거리면
あなたが 側にいるような気がしたんだ
(아나타가 소바니이루요-나키가시탄다)
그대가 옆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二人の未来映す空はね
(후타리노미라이우츠스소라와네)
두사람의 미래를 비추는 하늘은 말야
暖かく見守る光が差し込む
(아타타쿠미마모루히카리가사시코무)
따뜻하게 지켜보는 빛이 비춰
会えなくても 好きな気持ち何も変わらない
(아에나쿠테모 스키나키모치나니모카와라나이)
만날 수 없어도 좋아하는 느낌은 하나도 변하지 않아
ねぇ そうだよね?
(네에 소-다요네)
응 그렇지?
二人の未来描く空だけ
(후타리노미라이에가쿠소라다케)
우리 둘의 미래를 그린 하늘만이
手をつなぎ 誓った約束を知ってる
(테오츠나기 치캇타야쿠소쿠오싯테루)
손을 잡고 맹세한 약속을 알고 있어
二人の未来続く空にね
(후타리노미라이츠즈쿠소라니네)
우리 둘의 미래가 계속되는 하늘에는
雲一つ無い幸せ ほら 広がるよ
(쿠모히토츠나이시아와세 호라 히로가루요)
봐, 구름 한 점 없는 행복이 펼쳐져
会えなくても あなたのこと
(아에나쿠테모 아나타노코토)
만날 수 없어도 그대를
いつもいつも 感じているよ
(이츠모이츠모 칸지테루요)
언제나, 언제나 느끼고 있어
- http://blog.naver.com/boyclamp : 믿고싶은것
이 노래도 마이코 작사에 탓츠 작곡이로군요.
작은시랑 소라랑 곡 스타일이 달라서 이건 다른 멤버가 작곡한 노랠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