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系菓子倉庫】http://cafe.naver.com/vkashi
PROTOPLASM
원형질(또는 세포질)
詩/ 砂月
曲/ 匠
あなたは泣いている
아나타와나이떼이루
너는 울고 있어
眠れない夜の闇に
네무레나이요루노야미니
잠들지 못하는 밤의 어둠에
籠の中の鳥のよう塞ぎこんで
카고노나카노토리노요-후사기콘데
새장 속의 새처럼 우울해져서
smites obfuscation
独りが怖いの?
히토리가코와이노?
혼자인 게 무서운가?
意識が分裂するの?
이시키가분레츠스루노?
의식이 분열하는가?
胸の奥の痛みがまた増してきて
무네노오쿠노이타미가마따마시떼키떼
가슴 깊은 곳의 아픔이 또다시 늘어나
明けない夜はただ
아케나이요루와타다
밝아오지 않는 밤은 그저
苦しくて辛くて痛いから
쿠루시쿠떼츠라쿠떼이타이카라
괴롭고 힘들고 아프기에
叶わぬ空へと願ってる日々は
카나와누소라에또네갓떼루히비와
이룰 수 없는 하늘로 기도하던 날들은
果てなく降り注ぐ混沌に縛られたままで
하테나쿠후리소소구콘톤니시바라레따마마데
끝없이 쏟아지는 혼돈에 묶인 채로
飾り続けてるの?
카자리츠즈케떼루노?
계속 꾸미고 있는가?
自己否定を隠したまま
지코히테이오카쿠시따마마
자기부정을 숨긴 채
偽って現在を器用に生きているだけ
이츠왓떼이마오키요-니이키떼이루다케
속이며 현재를 약삭빠르게 살고 있을 뿐
何時からか失った?
이츠카라카우시낫따?
언제부턴가 잃었는가?
大切な想いさえ壊れて
타이세츠나오모이사에코와레떼
소중한 마음조차 부서져
奪って記憶さえ遥かな世界へ
우밧떼키오쿠사에하루카나세카이에
빼앗아 기억도 아득한 세계로
汚れた心では
요고레따코코로데와
더러워진 마음으로는
現実へとただ染められゆく
겐지츠에또타다소메라레유쿠
현실로 그저 물들어가네
Stare at the essential qualities. The vicinity overflows with the lie.
Open the door of time. Touch your past. Search for the existing reason.
The mind is sure to awake. The true future begins to appear.
The living thing is composed of protoplasm. It listens and is started.
Certain heart sound and second hand. It is only a prelude.
But...As long as you are you. It doesn't finish no ringing.
本当はそっと抱きしめて欲しかった
혼또-와솟또다키시메떼호시캇따
사실은 가만히 끌어안기를 원했어
本当はずっと涙こらえていた
혼또-와즛또나미다코라에떼이따
사실은 계속 눈물을 참고 있었어
叫んで押し殺し続けている想いを
사켄데오시코로시츠즈케떼이루오모이오
소리쳐 계속 눌러 참고 있던 마음을
壊して!
코와시떼!
부수어!
上辺だけで過ぎてゆく日々を
우와베다케데스기떼유쿠히비오
겉치레로만 흘러가는 날들을
叶わぬ空へと今触れてゆける
카나와누소라에또이마후레떼유케루
이룰 수 없는 하늘로 지금 느껴갈 수 있어
壊して!
코와시떼!
부수어!
汚れてく心と時の扉を
요고레떼쿠코코로또토키노토비라오
더러워져가는 마음과 시간의 문을
瞳の奥の一滴の涙
히토미노오쿠노히토시즈쿠노나미다
눈동자 깊은 곳의 한방울의 눈물
未来は何時の間にか
아스와이츠노마니카
미래는 어느 사이엔가
夢を見せ始めている…
유메오미세하지메떼이루…
꿈을 꾸게 하기 시작했어…
PROTOPLASM
원형질(또는 세포질)
詩/ 砂月
曲/ 匠
あなたは泣いている
아나타와나이떼이루
너는 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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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레나이요루노야미니
잠들지 못하는 밤의 어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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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속의 새처럼 우울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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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りが怖いの?
히토리가코와이노?
혼자인 게 무서운가?
意識が分裂するの?
이시키가분레츠스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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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の奥の痛みがまた増してき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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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깊은 곳의 아픔이 또다시 늘어나
明けない夜はた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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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고 힘들고 아프기에
叶わぬ空へと願ってる日々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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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 수 없는 하늘로 기도하던 날들은
果てなく降り注ぐ混沌に縛られたま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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飾り続けてるの?
카자리츠즈케떼루노?
계속 꾸미고 있는가?
自己否定を隠した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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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정을 숨긴 채
偽って現在を器用に生きているだけ
이츠왓떼이마오키요-니이키떼이루다케
속이며 현재를 약삭빠르게 살고 있을 뿐
何時からか失った?
이츠카라카우시낫따?
언제부턴가 잃었는가?
大切な想いさえ壊れて
타이세츠나오모이사에코와레떼
소중한 마음조차 부서져
奪って記憶さえ遥かな世界へ
우밧떼키오쿠사에하루카나세카이에
빼앗아 기억도 아득한 세계로
汚れた心では
요고레따코코로데와
더러워진 마음으로는
現実へとただ染められゆく
겐지츠에또타다소메라레유쿠
현실로 그저 물들어가네
Stare at the essential qualities. The vicinity overflows with the lie.
Open the door of time. Touch your past. Search for the existing reason.
The mind is sure to awake. The true future begins to appear.
The living thing is composed of protoplasm. It listens and is started.
Certain heart sound and second hand. It is only a prelude.
But...As long as you are you. It doesn't finish no ringing.
本当はそっと抱きしめて欲しかった
혼또-와솟또다키시메떼호시캇따
사실은 가만히 끌어안기를 원했어
本当はずっと涙こらえていた
혼또-와즛또나미다코라에떼이따
사실은 계속 눈물을 참고 있었어
叫んで押し殺し続けている想いを
사켄데오시코로시츠즈케떼이루오모이오
소리쳐 계속 눌러 참고 있던 마음을
壊して!
코와시떼!
부수어!
上辺だけで過ぎてゆく日々を
우와베다케데스기떼유쿠히비오
겉치레로만 흘러가는 날들을
叶わぬ空へと今触れてゆける
카나와누소라에또이마후레떼유케루
이룰 수 없는 하늘로 지금 느껴갈 수 있어
壊して!
코와시떼!
부수어!
汚れてく心と時の扉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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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져가는 마음과 시간의 문을
瞳の奥の一滴の涙
히토미노오쿠노히토시즈쿠노나미다
눈동자 깊은 곳의 한방울의 눈물
未来は何時の間にか
아스와이츠노마니카
미래는 어느 사이엔가
夢を見せ始めている…
유메오미세하지메떼이루…
꿈을 꾸게 하기 시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