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がいた森
그대가 있었던 숲
作詞:渡辺愛未
作曲:出羽良彰
編曲:出羽良彰
Vocal:樹海
深い深い森の中
깊고 깊은 숲 속,
ほのか香る 愛しい
어렴풋한 향기가 사랑스러워요
日々の面影 探してみれば
지난날의 모습을 떠올려보니
ふいにあなたが笑う
문득 그대가 웃어요
触れてみたくて 手を伸ばしても
만져보고 싶어 손을 뻗어보아도
儚く宙を舞ったのです
덧없이 하늘을 맴돌 뿐이죠
あなたに会いたくてずっと
그대를 만나고 싶어서 계속
会いたくてずっと 想う
만나고 싶어 계속 떠올려요
眠れぬ夜を渡り
잠 못드는 밤을 건너
あなたが残した 光と影の中に
그대가 남겨놓은 빛과 그림자 속에
包まれて泣いている
안긴채로 울고 있어요
ダメなあたしを 焦がし沈む夕日と
못난 나를 태우며 저무는 저녁해와
裸足のまま愛の残骸を 踏んで
맨발인채로 사랑의 잔해를 밟으며
滲んだ 赤
물든 붉은 색
触れてみようと 手をかざしたら
닿아보려 손을 치켜 올려봤을 때
あなたの声がしたの
그대 목소리가 들렸어요
「愛してる。」
"사랑해요."
いまさら届かぬ 唄は風にさらわれ
이제와서 들리지 않는 노래는 바람에 휩쓸려
はるか消えていったよ
저멀리 사라져 갔어요
砂時計空高く 飛ばしてみても何も
모래시계 하늘높이 던져봐도 전혀
あの日の音は響かず
그 날의 그 소리는 나질 않네요
二度とは触れない景色たちが
두번 다신 만질 수 없는 풍경들이
さらさら 流れ出して
술술 흘러 나와서
「消せない。」
"잊혀지지 않아요."
増えすぎた空気 重ねすぎた記憶と
너무나 불어난 공기, 겹쳐온 기억들과
その手もその髪も
그 손도 그 머리칼도
あなたが残した 光と影はあまりにも
그대가 남기고 간 빛과 그림자는 너무나도
大きすぎるのでした。
컸었던 거에요
深い深い森の中で・・・
깊고 깊은 숲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