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小春日和のような 窓の燈りのような
코하루 비요리노 요-나 마도노 아카리노 요-나
따뜻한 날씨, 창 주위의 등불처럼
洗いたてのTシャツ 公園のひだまり
아라이타테노 T샤츠 코-엔노 히다마리
씻어 널어 놓은 T셔츠, 그리고 공원의 해바라기
みたいな 温かな…
미타이나 아타타카나
처럼 따뜻한…
泣いちゃった映画のような 笑っちゃう寫眞のような
나이챳타 에이가노 요-나 와랏챠우 샤신노 요-나
보고 운 영화, 함께 웃고 있는 사진처럼
キャラメルマキア-ト コンビニの肉まん
캬라메루 마키아-토 콘비니노 니쿠만
캬라멜 마끼아토, 콘비니의 고기만두
どれよりも 温かな
도레요리모 아타타카나
그 어떤 것보다 따뜻한
あなたのぬくもりで 春夏秋冬 ポカポカ
아나타노 누쿠모리데 하루 나츠 아키 후유 포카포카
당신의 온기로 사계절을 따뜻하게…
そのぬくもりが 强さをくれるの 前に進む勇氣を
소노 누쿠모리가 츠요사오 쿠레루노 마에니 스스무 유-키오
그 온기가 힘을 주기 전에 진행되는 용기가 전해저 오는
時にはきびしく 時にはやさしく 胸いっぱいの愛で
토키니와 키비시쿠 토키니와 야사시쿠 무네 잇빠이노 아이데
때에는 조금은 헷갈리게, 조금은 다정하게 가슴 가득한 사랑으로
いつまでも變わらない そのぬくもりで 今日も ポカポカ
이츠마데모 카와라나이 소노 누쿠모리데 쿄-모 포카포카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그 온기로 오늘도 따뜻하게…
心配かけないように 笑っていれるように
신파이 카케나이 요-니 와랏테 이레루 요-니
걱정 끼치지 않게 웃어 넘길 수 있도록 해요
それでも淚 こぼれちゃう夜は
소레데모 나미다 코보레챠우 요루와
하지만 그런데도 눈물이 흐르는 밤은
あなたの 温かな
아나타노 아타타카나
당신의 따뜻한
ふるさとのメロディ- 子守唄にして歌って
후루사토노 melody 코모리 우타니 시테 우탓테
고향의 melody 자장가를 불러 주세요
そのぬくもりが 私を包むの 守ってくれてるように
소노 누쿠모리가 와타시오 츠츠무노 마못테 쿠레테루 요-니
그 온기가 나를 감싸며 지켜주고 있는 것 같이
照れくさくてまだ 感謝の言葉を 言えないままだから
테레쿠사쿠테 마다 칸샤노 코토바오 이에나이 마마 다카라
쑥스럽고 아직은 감사의 말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やさしくてきびしい そのぬくもりに 今 ありがとう
야사시쿠테 키비시이 소노 누쿠모리니 이마 아리가토-
가끔 다정하고 헷갈릴 때도 있지만 그 온기에 지금도 고마워하고 있어요
お母さん
오카상
엄마
小春日和のような 窓の燈りのような
코하루 비요리노 요-나 마도노 아카리노 요-나
따뜻한 날씨, 창 주위의 등불처럼
洗いたてのTシャツ 公園のひだまり
아라이타테노 T샤츠 코-엔노 히다마리
씻어 널어 놓은 T셔츠, 그리고 공원의 해바라기
みたいな 温かな…
미타이나 아타타카나
처럼 따뜻한…
泣いちゃった映画のような 笑っちゃう寫眞のような
나이챳타 에이가노 요-나 와랏챠우 샤신노 요-나
보고 운 영화, 함께 웃고 있는 사진처럼
キャラメルマキア-ト コンビニの肉まん
캬라메루 마키아-토 콘비니노 니쿠만
캬라멜 마끼아토, 콘비니의 고기만두
どれよりも 温かな
도레요리모 아타타카나
그 어떤 것보다 따뜻한
あなたのぬくもりで 春夏秋冬 ポカポカ
아나타노 누쿠모리데 하루 나츠 아키 후유 포카포카
당신의 온기로 사계절을 따뜻하게…
そのぬくもりが 强さをくれるの 前に進む勇氣を
소노 누쿠모리가 츠요사오 쿠레루노 마에니 스스무 유-키오
그 온기가 힘을 주기 전에 진행되는 용기가 전해저 오는
時にはきびしく 時にはやさしく 胸いっぱいの愛で
토키니와 키비시쿠 토키니와 야사시쿠 무네 잇빠이노 아이데
때에는 조금은 헷갈리게, 조금은 다정하게 가슴 가득한 사랑으로
いつまでも變わらない そのぬくもりで 今日も ポカポカ
이츠마데모 카와라나이 소노 누쿠모리데 쿄-모 포카포카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그 온기로 오늘도 따뜻하게…
心配かけないように 笑っていれるように
신파이 카케나이 요-니 와랏테 이레루 요-니
걱정 끼치지 않게 웃어 넘길 수 있도록 해요
それでも淚 こぼれちゃう夜は
소레데모 나미다 코보레챠우 요루와
하지만 그런데도 눈물이 흐르는 밤은
あなたの 温かな
아나타노 아타타카나
당신의 따뜻한
ふるさとのメロディ- 子守唄にして歌って
후루사토노 melody 코모리 우타니 시테 우탓테
고향의 melody 자장가를 불러 주세요
そのぬくもりが 私を包むの 守ってくれてるように
소노 누쿠모리가 와타시오 츠츠무노 마못테 쿠레테루 요-니
그 온기가 나를 감싸며 지켜주고 있는 것 같이
照れくさくてまだ 感謝の言葉を 言えないままだから
테레쿠사쿠테 마다 칸샤노 코토바오 이에나이 마마 다카라
쑥스럽고 아직은 감사의 말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やさしくてきびしい そのぬくもりに 今 ありがとう
야사시쿠테 키비시이 소노 누쿠모리니 이마 아리가토-
가끔 다정하고 헷갈릴 때도 있지만 그 온기에 지금도 고마워하고 있어요
お母さん
오카상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