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net crow] 風の音だけをきいて

by 슈발츠 posted Mar 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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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の音だけをきいて
바람 소리만을 들으며

あした帰る と書き置き
(아시타카에루 토카키오키)
‘내일 돌아올게‘ 라고 써두고
待つ人もないドア閉じた
(마쯔히토모나이도아토지타)
기다릴 사람도 없는 문을 닫았어
慣れたこの街を抜け出たら
(나레타코노마찌오누케데타라)
익숙해진 이 거리를 벗어나면
鍵は捨ててしまおう
(카기와스테테시마오-)
열쇠는 버려버릴꺼야

砂の海で足跡が消されてゆくのを眺めたら
(스나노우미데아시아토가케사레테유쿠노오나가메타라)
모래 바다에서 발자국이 지워져 가는걸 바라보면
夏の終り どうしようもなく哀しくみえて泣きそう
(나쯔노오와리 도-쇼모나쿠카나시쿠미에테나키소-)
여름의 끝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슬프게 보여서 울것만 같아

風の音だけをきいて 今日が過ぎるのを待っている
(카제노오토다케오키이테 쿄-가스기루노오맛테이루)
바람 소리만을 들으며 오늘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어
帰りたい場所などないけど
(카에리타이바쇼나도나이케도)
돌아가고 싶은 곳 같은건 없지만
ゆくあてもなくただ巡るのもどうだ
(유쿠아테모나쿠타다메구루노모도-다)
갈 곳도 없이 그저 떠도는건 어떨까
It's all the means to an end
and I never knew
It's all the means to a start
and you never knew
It's all the means to an end
and I never knew...ha-

愛してるとか好きとか安売りみたいに歌われ
(아이시테루토카스키토카야스우리미타이니우타와레)
사랑한다든지 좋아한다는 말이 너무 가볍게 노래불려져
耳障りでしょうがないけれど
(미미자와리데쇼-가나이케레도)
귀에 거슬리는건 어쩔 수 없지만
誰かを傷つけるよりいい yes game
(다레카오키즈쯔케루요리이이 yes game)
누군가를 상처입히는 것보단 나아 yes game

ほどよくバカげてるもの程愛しいのは何故だ
(호도요쿠바카게테루모노호도이토시이노와나제다)
적당히 터무니없는 것일수록 사랑스러운건 어째설까
雲のむこうが晴れていようと どしゃ降りは今現実だ
(쿠모노무코-가하레테이요-토 도샤부리와이마겐지쯔다)
구름 저 편이 개여있으려면 폭우는 지금 현실이야

風の音へと変われ 心惑わす 人々の声
(카제노오토에토카와레 코코로마도와스 히토노코에)
바람 소리로 변해라 마음을 꾀는 사람들의 목소리여
通りすがりの嵐のよう
(토-리스가리노아라시노요-)
지나가는 폭풍우처럼
騒がしいだけでも 繰り返している
(사와가시이다케데모 쿠리카에시테이루)
소란스러울 뿐이라도 되풀이하고 있어
It's all the means to an end
and I never knew
It's all the means to a start
and you never knew
It's all the means to an end
and I never knew...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