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ゃじゃうま姫伝
쟈쟈우마키덴
말괄량이 공주전
詞:一志 曲:Kagrra
출처 : http://www.jieumai.com/
忍び 足で 襖に手を掛けて耳を 澄まし 気配を消し外へ いざ
시노비아시데 우스나니테오카케테 미미오 스마시 케하이오 키시소토에 이자
숨긴 발에 손을 걸고 귀를 기울여 기색을 지우며 밖에 나가자
住まば都と噂の城下へ
스마바미야코또코우와사노죠오카에
말하자면 수도와 소문의 성아래에
不敵な笑みを浮かべた姫が着物の裾をたくし上げたなら
후테키나에미오우카베타히메가키모노노스소오타쿠시아게타나라
겁없는 웃음을 띄운 공주가 기모노의 옷자락을 받쳐 들면
周りの者は眉根を下げる
마와리노모노와무이네오사게루
주위의 사람들은 시선을 내리지
心踊る 世界
코코로오도루 세카이
마음이 춤추는 세계
夢現か幻か 光り放つこの景色
유메우쯔츠까마보로시까히카리하나츠코노케시키
꿈인가 현실인가 빛을 발하는 이 모습
眼にする物 触れる物
메니스루모노 후레루모노
눈에 드는 자 접하는 자
袖を引かれ 気を惹かれ
소데오히카레 키오히카레
소매를 끌리히고 눈을 빼앗기고
夢現か幻か 光り放つこの景色
유메우쯔츠까마보로시까히카리하나츠코노케시키
꿈인가 현실인가 빛을 발하는 이 모습
時を忘れ 我忘れ
토키오와스레 와레와스레
시간을 잊고 나도 잊고
あれ陽が昇る
아레히가노보루
어 해가 뜬다
此処は 何処
코코와 이츠코
여기는 어디지
辺りを見渡せば途に迷い
와타리오미와타세바미치니마요이
주위를 돌아보니 길을잃어
悪漢に囲まれ
앗칸니카코마레
악한에게 둘러싸였어
袖を捲り 睨む
소데오 마쿠리 미가무
소매를 걷어올리고 덤벼든다
噛み付いたら離れない
카미츠이타라하나레나이
물어뜯으면 놓치지않아
雷様鳴るまでは
카미나리사마나루마데와
번개님이 울때까지는
やれ喧嘩だ 諍いだ
야레 겐카다 히사카이다
야 싸움이다 싸움이다
高嶺の花 江戸の華
타카레노바나 에도노하나
그림의떡이다 에도의꽃이다
(에도시대때 싸움과 불을 에도의 꽃이라고 불렀다, 그만큼 에도시대때 싸움이 많았다는 말)
噛み付いたら離れない
카미츠이타라하나레나이
물어뜯으면 놓치지않아
雷様が鳴るまでは
카미나리사마나루마데와
번개님이 울때까지는
餡蜜かな 隠蜜かな
안미츠카나 온미츠카나
안미쯔(삶은 완두콩에 팥소를 넣은 단 음식)일까 은밀일까
さても判らず
사테모 와카라즈
그것참 모르겠군
一つ人世に竜巻き興し
히토츠히토요니타츠마키요코시
하나 인간세상에 회오리가 몰아치고
後の歴史に語り継がれるよ一つ二つそれ餡蜜
도치노레키시니가타리츠가레루요히토츠후타츠소레안미츠
훗날의 역사에 이어져 내려온다 하나 둘 그거 안미쯔
今宵もまた嗤う
코요이모마따와라우
오늘밤도 다시 분다
風の如く 火の如く
카제노고토쿠 히노고토쿠
바람과같이 불과같이
破天荒な振る舞いは
하텐호오나후루마이와
전대미문의 행동은
男勝り 神憑かり
오토코마사리 카미에카리
강한여자에 신적인것
酩けて 地を駆けて
이노치카케테 치오카케테
목숨을 걸고 땅을 달려서
風の如く 火の如く
카제노고토쿠 히노고토쿠
바람과같이 불과같이
破天荒な振る舞いは
하텐호오나후루마이와
전대미문의 행동은
くだを捲かせ 風任せ
쿠다오마카세 카제마카세
대롱을 걷어라 바람에맏겨라
されど皆を
사레도 민나오
허나 모두를
林の様に 和ませて
하야시노요오니 야와마세테
숲처럼 부드럽게 하고
山の様に 涼ませて
야마노요오니 스즈마세테
산처럼 시원하게 하고
悪を嫌う 奇を衒う
아쿠오 키라우 키오 테라우
악을 싫어하고 기적을 드러내며
これ世の為人の為
코레요노타메 히토노타메
이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林の様に 和ませて
하야시노요오니 야와마세테
숲처럼 부드럽게 하고
山の様に 涼ませて
야마노요오니 스즈마세테
산처럼 시원하게 하고
禪羽織り 酒煽り
하카나아오리 사케아오리
신선놀음하며 술을 부추기고
今日も暴れり
쿄오모아바레리
오늘도 난동피우기
쟈쟈우마키덴
말괄량이 공주전
詞:一志 曲:Kagrra
출처 : http://www.jieumai.com/
忍び 足で 襖に手を掛けて耳を 澄まし 気配を消し外へ いざ
시노비아시데 우스나니테오카케테 미미오 스마시 케하이오 키시소토에 이자
숨긴 발에 손을 걸고 귀를 기울여 기색을 지우며 밖에 나가자
住まば都と噂の城下へ
스마바미야코또코우와사노죠오카에
말하자면 수도와 소문의 성아래에
不敵な笑みを浮かべた姫が着物の裾をたくし上げたなら
후테키나에미오우카베타히메가키모노노스소오타쿠시아게타나라
겁없는 웃음을 띄운 공주가 기모노의 옷자락을 받쳐 들면
周りの者は眉根を下げる
마와리노모노와무이네오사게루
주위의 사람들은 시선을 내리지
心踊る 世界
코코로오도루 세카이
마음이 춤추는 세계
夢現か幻か 光り放つこの景色
유메우쯔츠까마보로시까히카리하나츠코노케시키
꿈인가 현실인가 빛을 발하는 이 모습
眼にする物 触れる物
메니스루모노 후레루모노
눈에 드는 자 접하는 자
袖を引かれ 気を惹かれ
소데오히카레 키오히카레
소매를 끌리히고 눈을 빼앗기고
夢現か幻か 光り放つこの景色
유메우쯔츠까마보로시까히카리하나츠코노케시키
꿈인가 현실인가 빛을 발하는 이 모습
時を忘れ 我忘れ
토키오와스레 와레와스레
시간을 잊고 나도 잊고
あれ陽が昇る
아레히가노보루
어 해가 뜬다
此処は 何処
코코와 이츠코
여기는 어디지
辺りを見渡せば途に迷い
와타리오미와타세바미치니마요이
주위를 돌아보니 길을잃어
悪漢に囲まれ
앗칸니카코마레
악한에게 둘러싸였어
袖を捲り 睨む
소데오 마쿠리 미가무
소매를 걷어올리고 덤벼든다
噛み付いたら離れない
카미츠이타라하나레나이
물어뜯으면 놓치지않아
雷様鳴るまでは
카미나리사마나루마데와
번개님이 울때까지는
やれ喧嘩だ 諍いだ
야레 겐카다 히사카이다
야 싸움이다 싸움이다
高嶺の花 江戸の華
타카레노바나 에도노하나
그림의떡이다 에도의꽃이다
(에도시대때 싸움과 불을 에도의 꽃이라고 불렀다, 그만큼 에도시대때 싸움이 많았다는 말)
噛み付いたら離れない
카미츠이타라하나레나이
물어뜯으면 놓치지않아
雷様が鳴るまでは
카미나리사마나루마데와
번개님이 울때까지는
餡蜜かな 隠蜜かな
안미츠카나 온미츠카나
안미쯔(삶은 완두콩에 팥소를 넣은 단 음식)일까 은밀일까
さても判らず
사테모 와카라즈
그것참 모르겠군
一つ人世に竜巻き興し
히토츠히토요니타츠마키요코시
하나 인간세상에 회오리가 몰아치고
後の歴史に語り継がれるよ一つ二つそれ餡蜜
도치노레키시니가타리츠가레루요히토츠후타츠소레안미츠
훗날의 역사에 이어져 내려온다 하나 둘 그거 안미쯔
今宵もまた嗤う
코요이모마따와라우
오늘밤도 다시 분다
風の如く 火の如く
카제노고토쿠 히노고토쿠
바람과같이 불과같이
破天荒な振る舞いは
하텐호오나후루마이와
전대미문의 행동은
男勝り 神憑かり
오토코마사리 카미에카리
강한여자에 신적인것
酩けて 地を駆けて
이노치카케테 치오카케테
목숨을 걸고 땅을 달려서
風の如く 火の如く
카제노고토쿠 히노고토쿠
바람과같이 불과같이
破天荒な振る舞いは
하텐호오나후루마이와
전대미문의 행동은
くだを捲かせ 風任せ
쿠다오마카세 카제마카세
대롱을 걷어라 바람에맏겨라
されど皆を
사레도 민나오
허나 모두를
林の様に 和ませて
하야시노요오니 야와마세테
숲처럼 부드럽게 하고
山の様に 涼ませて
야마노요오니 스즈마세테
산처럼 시원하게 하고
悪を嫌う 奇を衒う
아쿠오 키라우 키오 테라우
악을 싫어하고 기적을 드러내며
これ世の為人の為
코레요노타메 히토노타메
이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林の様に 和ませて
하야시노요오니 야와마세테
숲처럼 부드럽게 하고
山の様に 涼ませて
야마노요오니 스즈마세테
산처럼 시원하게 하고
禪羽織り 酒煽り
하카나아오리 사케아오리
신선놀음하며 술을 부추기고
今日も暴れり
쿄오모아바레리
오늘도 난동피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