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邦境
출처 : http://www.jieumai.com/
ふいに現る細道駆ければ眼に広がるは艶やかな
후이니 아야바루 호소미치 무케레바 메니히로가무와 아자야카나
문득 펼쳐진 좁은 길을 달리면 눈앞에 펼쳐지는건 눈부신
息を呑む程眼の眩む程に犇めくは崑崙の絵図
이키오 노무호도노 메마히라무호도니 우시메쿠와 콘론노에즈
숨을 삼킬정도의 현기증을 일으키는건 곤륜의 그림
金や銀やの七宝象り春夏秋冬顕わして
킨야 긴야노 시치보오 히카도리 슌카슈우도오 하나와시테
금과 은의 칠보석 장식하고 춘하추동 나눠서
威嚇を向ける獣の類は眉間に角を携えて
기카쿠오무케루케모노노카쿠기와 미칸니츠노오타즈사에테
위협을 향하는 짐승의 종류는 미간에 뿔을 가지고있어
行かば消えて退けば出づる白く誇る御殿は
유카바키에테마케바미즈루시로쿠호코루죠텐와
가면 사라지고 물러나면 나와서 하얗게 빛나는 저택은
まるで空に浮かぶ蜃気楼
마루데 소라니 우카부 신키로오
마치 하늘에 떠있는 신기루
行かば退けば出ずる白く誇る御殿は
유카바키에테마케바미즈루시로쿠호코루죠텐와
가면 사라지고 물러나면 나와서 하얗게 빛나는 저택은
妖し故に陰も映さず 今こそ鍵を壊し進まん
아야시유에니카게오우츠사즈 이마코소카기오코와시스스만
요사스러워서 그림자도 비추지 않고 지금이야말로 열쇠를 부수고 나아가라
光よ再び集え 此の身を熱く滾らせ
히카리요후타타비츠카에코노미오아츠쿠타미라세
빛이여 다시 나와 이 몸을 뜨겁게 감싸라
総ての悪しき隠兵 この手で滅ぼし給う
스베테노하시키노모토메 코노테데 호로보시아오오
모든 나쁜 복병 이 손으로 멸망시키자
血を溜めた様な庭池に架かる彎曲の橋飛び越えて
치오타메타요나니와니카카루와루쿄쿠노하시토비코에테
피를 모은 듯한 정원에 걸린 만곡의 다리를 날아 넘어서
見上げる程の門をかい潜り 篳篥の音を手繰り寄せ
미아게루호도노몬오카이쿠후리 미치비키노네오타쿠리요세
올려볼정도의 문을 돌아 길을 안내하는 음을 더듬어
まるで空に浮かぶ蜃気楼
마루데 소라니 우카부 신키로오
마치 하늘에 떠있는 신기루
行かば退けば出ずる白く誇る御殿は
유카바키에테마케바미즈루시로쿠호코루죠텐와
가면 사라지고 물러나면 나와서 하얗게 빛나는 저택은
妖し故に陰も映さず 今こそ鍵を壊し進まん
아야시유에니카게오우츠사즈 이마코소카기오코와시스스만
요사스러워서 그림자도 비추지 않고 지금이야말로 열쇠를 부수고 나아가라
光よ再び集え 此の身を熱く滾らせ
히카리요후타타비츠카에코노미오아츠쿠타미라세
빛이여 다시 나와 이 몸을 뜨겁게 감싸라
総ての悪しき隠兵 この手で滅ぼし給う
스베테노하시키노모토메 코노테데 호로보시아오오
모든 나쁜 복병 이 손으로 멸망시키자
神世の力を秘めて 三種の神器忍ばせ
카미요노치카라오히메테 산시노 진기시노바세
신의 세상의 힘을 품고 삼종의 신기를 숨겨라
伐つべき鬼の砦に 未来はこの掌に
우츠베키 오니노토리데니 미라이와 코노 테노히라니
벌해야할 귀신의 성채에 미래는 이 손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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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いに現る細道駆ければ眼に広がるは艶やかな
후이니 아야바루 호소미치 무케레바 메니히로가무와 아자야카나
문득 펼쳐진 좁은 길을 달리면 눈앞에 펼쳐지는건 눈부신
息を呑む程眼の眩む程に犇めくは崑崙の絵図
이키오 노무호도노 메마히라무호도니 우시메쿠와 콘론노에즈
숨을 삼킬정도의 현기증을 일으키는건 곤륜의 그림
金や銀やの七宝象り春夏秋冬顕わして
킨야 긴야노 시치보오 히카도리 슌카슈우도오 하나와시테
금과 은의 칠보석 장식하고 춘하추동 나눠서
威嚇を向ける獣の類は眉間に角を携えて
기카쿠오무케루케모노노카쿠기와 미칸니츠노오타즈사에테
위협을 향하는 짐승의 종류는 미간에 뿔을 가지고있어
行かば消えて退けば出づる白く誇る御殿は
유카바키에테마케바미즈루시로쿠호코루죠텐와
가면 사라지고 물러나면 나와서 하얗게 빛나는 저택은
まるで空に浮かぶ蜃気楼
마루데 소라니 우카부 신키로오
마치 하늘에 떠있는 신기루
行かば退けば出ずる白く誇る御殿は
유카바키에테마케바미즈루시로쿠호코루죠텐와
가면 사라지고 물러나면 나와서 하얗게 빛나는 저택은
妖し故に陰も映さず 今こそ鍵を壊し進まん
아야시유에니카게오우츠사즈 이마코소카기오코와시스스만
요사스러워서 그림자도 비추지 않고 지금이야말로 열쇠를 부수고 나아가라
光よ再び集え 此の身を熱く滾らせ
히카리요후타타비츠카에코노미오아츠쿠타미라세
빛이여 다시 나와 이 몸을 뜨겁게 감싸라
総ての悪しき隠兵 この手で滅ぼし給う
스베테노하시키노모토메 코노테데 호로보시아오오
모든 나쁜 복병 이 손으로 멸망시키자
血を溜めた様な庭池に架かる彎曲の橋飛び越えて
치오타메타요나니와니카카루와루쿄쿠노하시토비코에테
피를 모은 듯한 정원에 걸린 만곡의 다리를 날아 넘어서
見上げる程の門をかい潜り 篳篥の音を手繰り寄せ
미아게루호도노몬오카이쿠후리 미치비키노네오타쿠리요세
올려볼정도의 문을 돌아 길을 안내하는 음을 더듬어
まるで空に浮かぶ蜃気楼
마루데 소라니 우카부 신키로오
마치 하늘에 떠있는 신기루
行かば退けば出ずる白く誇る御殿は
유카바키에테마케바미즈루시로쿠호코루죠텐와
가면 사라지고 물러나면 나와서 하얗게 빛나는 저택은
妖し故に陰も映さず 今こそ鍵を壊し進まん
아야시유에니카게오우츠사즈 이마코소카기오코와시스스만
요사스러워서 그림자도 비추지 않고 지금이야말로 열쇠를 부수고 나아가라
光よ再び集え 此の身を熱く滾らせ
히카리요후타타비츠카에코노미오아츠쿠타미라세
빛이여 다시 나와 이 몸을 뜨겁게 감싸라
総ての悪しき隠兵 この手で滅ぼし給う
스베테노하시키노모토메 코노테데 호로보시아오오
모든 나쁜 복병 이 손으로 멸망시키자
神世の力を秘めて 三種の神器忍ばせ
카미요노치카라오히메테 산시노 진기시노바세
신의 세상의 힘을 품고 삼종의 신기를 숨겨라
伐つべき鬼の砦に 未来はこの掌に
우츠베키 오니노토리데니 미라이와 코노 테노히라니
벌해야할 귀신의 성채에 미래는 이 손바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