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別
에이베쯔
영별
作詩·作曲/幸也
夜が明ける 君の中で 夢に抱かれ 眠りたいこのまま
요루가아케루 키미노나카데 유메니다카레 네무리따이코노마마
아침이 밝아온다 네 품 안에서 꿈에 안겨 이대로 잠들고 싶어
二度と来ない 朝を待っても 君もいるならそれでいい
니도토코나이 아사오맛-테모 키미모이루나라소레데이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아침을 기다려도 네가 있다면 그걸로 됐어
何もかもが 違うようで いつも自分を さがしていた
나니모카모가 치가우요-데 이쯔모지분-오 사가시테이타
모두가 다른 것 같아서 언제나 자신을 찾고 있었다
時をとめて、全てとめて 別れ告げればすぐに終われる
지칸-오토메테 스베테토메테 와카레쯔게레바스구니오와레루
시간을 멈춰서, 모든 것을 멈춰서 이별을 고하면 금방 끝날거야
誰もいない 海が見たい、永遠にこのまま揺られていい
다레모이나이 우미가미따이 에이엔-니코노마마유라레테이이
아무도 없는 바다가 보고 싶어, 영원히 이대로 흔들려도 좋아
深く沈んで溶けて消えたら 交じりあえるかも知れない
후카쿠시즌-데토케테키에타라 마지리아에루카모시레나이
깊이 가라앉아 녹아 사라진다면 서로 섞일 수 있을지도 몰라
眠れぬ夜 君を抱いた 他には行くあてさえもなくて
네무레누요루 키미오다이타 호카니와유쿠아테사에모나쿠테
잠들 수 없는 밤 너를 안았다 그 밖엔 달리 갈 곳도 없어서
絶望の淵を歩きながらこのままもう消えたいと泣いた
제쯔보-노후치오아루키나가라코노마마모-키에따이토나이타
절망의 구렁텅이를 걸으며 이대로 사라져 버리고 싶다며 울었다
君をこの腕に抱いた? 確かめる術も 今はなくて
키미오코노무네니다이타 타시카메루스베모 이마와나쿠테
너를 이 가슴에 안았던 걸까? 확인할 방법도 이제는 없어서
届かない声が喉を裂いて 君がここにいたことを叫んだ
토도카나이코에가노도오사이테 키미가코코니이타코토오사켄-다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가 목을 찢고 네가 여기에 있었다는 걸 외친다
夢が覚める痛み止めて 幻でも 僕がいてもいいなら
유메가사메루이타미토메테 마보로시데모 보쿠가이테모이이나라
꿈이 깨어 아픔이 그치고 환상이라도 내가 있어도 좋다면
違う明日を 信じられずに 声を殺して 呟いていた
치가우아시타오 신-지라레즈니 코에오코로시테 쯔부야이테이타
다른 내일을 믿을 수 없어 소리를 죽이고 중얼거렸지
何もかもが 違うようで いつも誰かをさがしていた
나니모카모가 치가우요-데 이쯔모다레카오사가시테이타
모든 것이 다른 것 같아서 항상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何もなくて誰もいなくて 瞳閉じればすぐに終われる
나니모나무케다레모이나쿠테 히토미토지레바스구니오와레루
아무 것도 없어서 아무도 없어서 눈을 감으면 금방 끝날거야
何時も何処にもいられないなら夜に紛れてしまえばいい
이쯔모도코니모이라레나이나라요루니마기레테시마에바이이
언제나 어디에도 있을 수 없다면 밤에 섞여 버리면 돼
闇に溶けて見えなくなったら そっとだれかに教えて・・・
야미니토케테미에나쿠낫-타라 솟-토다레카니오시에테
어둠에 녹아 보이지 않게 된다면 살며시 누군가에게 알려줘...
眠れぬ夜 君を抱いた 他には行くあてさえもなくて
네무레누요루 키미오다이타 호카니와유쿠아테사에모나쿠테
잠들 수 없는 밤 너를 안았다 그 밖엔 달리 갈 곳도 없어서
絶望の淵を歩きながらこのままもう消えたいと泣いた
제쯔보-노후치오아루키나가라코노마마모-키에따이토나이타
절망의 구렁텅이를 걸으며 이대로 사라져 버리고 싶다며 울었다
君をこの腕に抱いた? 確かめる術も 今はなくて
키미오코노무네니다이타 타시카메루스베모 이마와나쿠테
너를 이 가슴에 안았던 걸까? 확인할 방법도 이제는 없어서
届かない声が喉を裂いて 君がここにいたことを叫んだ
토도카나이코에가노도오사이테 키미가코코니이타코토오사켄-다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가 목을 찢고 네가 여기에 있었다는 걸 외친다
眠れぬ夜 君を抱いた 他には行くあてさえもなくて
네무레누요루 키미오다이타 호카니와유쿠아테사에모나쿠테
잠들 수 없는 밤 너를 안았다 그 밖엔 달리 갈 곳도 없어서
絶望の淵を歩きながらこのままもう消えたいと泣いた
제쯔보-노후치오아루키나가라코노마마모-키에따이토나이타
절망의 구렁텅이를 걸으며 이대로 사라져 버리고 싶다며 울었다
君をこの腕に抱いた? 確かめる術も 今はなくて
키미오코노무네니다이타 타시카메루스베모 이마와나쿠테
너를 이 가슴에 안았던 걸까? 확인할 방법도 이제는 없어서
届かない声が喉を裂いて 君がここにいたことを叫んだ
토도카나이코에가노도오사이테 키미가코코니이타코토오사켄-다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가 목을 찢고 네가 여기에 있었다는 걸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