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5 01:16

[Jils] 喪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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喪失
소-시쯔
상실

あの日、僕ら 道標を探してた
아노히 보쿠라 미치시루베오사가시테타
그 날, 우리는 도표를 찾고 있었다
誰もいない寂しさを暖めあった
다레모이나이사비시사오아타타메앗-타
아무도 없는 외로움을 서로 달래주고 있었다

暗く 深い 海の底で目が覚めた
쿠라쿠 후카이 우미노소코데메가사메타
어둡고 깊은 바다 밑바닥에서 눈을 떴다
いつか 深い森に迷い込んでいた?
이쯔카 후카이모리니마이콘-데이타
언젠가 깊은 숲을 헤매고 있었지?

疲れた体を 水面に浮かべて
쯔카레타카라다오 미나모니우카베테
지친 몸을 수면에 띄우고
漂う理想を ずっとずっと探してた
타다요-리소-오 즛-토즛-토사가시테타
떠도는 이상을 줄곧 찾고 있었다
いつしか僕らは別離路の前で
이쯔시카보쿠라와카레지노마에데
어느덧 우리는 갈림길 앞에서
別々の夢に はぐれた
베쯔베쯔노유메니 하구레타
각자의 꿈을 놓쳤다

遠く 遠く 音もない世界の果て
토-쿠 토-쿠 오토모나이세카이노하테
멀리 멀리 소리도 없는 세계의 끝
いつか 心 すれ違う色を映す
이쯔카 코코로 스레치가우이로오우쯔스
언젠가 마음이 엇갈리는 색을 비추리

壊れた 理想は 漂うばかりで
코와레타 리소-와 타다요-바카리데
부서진 이상은 떠돌뿐이라
手をのばす空は いつも、何も、掴めずに
테오노바스소라와 이쯔모 나니모 쯔카메즈니
손을 뻗은 하늘은 언제나, 아무 것도, 잡지 못하고
いつしか僕らは 長この途中で
이쯔시카보쿠라와 나가이미치노토츄-데
어느덧 우리는 긴 길을 걷다
大事な何かも
다이지나나니모카모
소중한 모든 것을

失くして
나쿠시테
잃어버린다

これで最期だと 口付けを交わす
코레데사이고다토 쿠치즈케오카와스
이걸로 마지막이라며 입맞춤을 한다
迷いながら、でも 何も、何も、話せずに
마요이나가라 데모 나니모 나니모 하나세즈니
방황하며, 하지만 아무 것도, 아무 것도, 말하지 못하고

振り返りはせず サヨナラを告げて
후리카에리와세즈 사요나라오쯔게테
뒤돌아보지 않고 이별을 고하며
涙だけ ひとつ 流した
나미다다케 히토쯔 나가시타
눈물만 한방울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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