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ls] A verse

by 지인 posted Feb 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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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夜見た、夢の中で
あんなに泣きながら 見送っていた少年は
抱えきれないほどの夢をまだ叶えられると信じていた
あの日の僕でした。

어젯밤 꾼, 꿈 속에서
그렇게 울면서 바라만 보던 소년은
아직도 품을 수 없을 정도의 꿈이 이루어지리라 믿고 있었다
그 날의 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