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名 : 残像 (잔-조-/잔상)
ア-ティスト名 : 竹井詩織里
作曲者名 : 今井万紀
作詞者名 : 竹井詩織里
目を閉じてイーメジする かすかな夢
(메오 토지테 이메지스루 카스카나 유메)
눈을 감고 떠올려보는 아득한 꿈
最終のバスの揺れに今の自分を預けたらなぜかな
(사이슈-노바스노 유레니 이마노 지분오 아즈케타라 나제카나)
막차 버스의 흔들림에 지금의 자신을 맡겨보는건 왜일까...
懐かしい街が不意にあらわれても
(나츠카시이 마치가 후이니 아라와레테모)
그리운 거리가 갑작스레 나타나더라도
淋しさを手招きする
(사비시사오 테 마네키스루)
쓸쓸함을 손짓해서 부르고있어
何1つまだ掴めなくて もがいている
(나니히토츠 마다 츠카메나쿠테 모가이테이루)
어느것하나 손에 넣지 못하고 발버둥치고있어
投げ出せば楽になれるだろうか
(니게다세바 라쿠니 나레루다로-카)
여기서 도망친다면 편해질수있을까...
何処にいくの
(도코니 유쿠노)
어딜 가는거니
いたずらに過ぎてゆく時間に焦るだけ
(이타즈라니 스기테유쿠 지캉니 아세루다케)
의미없는 장난으로 스쳐지나가는 시간에 초조해할뿐
滲んでいった
(니진데잇타)
번져간
夢の行き先ただ読み取ろうとするけれど
(유메노 이키사키 타다 요미토로-토 스루 케레도)
꿈의 행방을 그저 알아차리려고하지만...
目を閉じて思い出した昔の夢
(메오 토지테 오모이다시타 키노-노 유메)
눈을 감고 떠올린 어제의 꿈
ホコリをかぶった決意ポケットの奥眠ってる今でも
(호고리오 카붓타 케츠이 포켓토노 오쿠 네뭇테루 이마데모)
먼지를 뒤집어쓴 결의가 담긴 주머니 속은 지금도 잠들어있어
新しい街にいつか馴染んだ時
(아타라시이 마치니 이츠카 나지문다 토키)
새로운 거리에 언제가 길들어지게 될때
ちっぽけと笑えるかな
(칫포케토 와라에루카나)
별거아닌 나라고 웃게 될수 있을까...
ここに留まる理由今は見失い
(코코니 토마루 리유- 이마와 미우시나이)
여기에 머무는 이유를 지금은 잃고있어
また少し後悔へと傾く
(마타 스코시 코-카이에토 카타무쿠)
다시 후회쪽으로 기우는 마음...
何処にいても
(도코니 이테모)
어디에 있어도
あの日君が投げた言葉が突き刺さる
(아노히 키미가 나게타 코토바가 츠키사사루)
그날 네가 던진 말이 마음을 찔러
帰れなくて
(카에레나쿠테)
돌아갈수없어서
あきらめきれなくて行き先を探すだけ
(아키라메키레나쿠테 유키사키오 사가스다케)
그치만 포기할수도 없어서 가야할 곳을 찾을 뿐이야..
時も君も街までもが
(토키모 키미모 마치마데모가)
시간도 너도 길조차도
孤独教えてくれた
(고도쿠 오시에테쿠레타)
내게 고독을 알려줬어
失くした夢の残像がまぶしすぎて
(우시나쿠시타 유메노 잔-조-가 마부시스기테)
잃어버린 꿈의 잔상이 너무나도 눈부셔서
踏み出せないよ
(후미다세나이요)
앞으로 발을 디딜수 없어
何処にいくの
(도코니 유쿠노)
어딜 가는거니
いたずらに過ぎてゆく時間に焦るだけ
(이타즈라니 스기테유쿠 지캉니 아세루다케)
의미없는 장난으로 스쳐지나가는 시간에 초조해할뿐
滲んでいった
(니진데잇타)
번져간
夢の行き先ただ読み取ろうとするけれど
(유메노 이키사키 타다 요미토로-토 스루 케레도)
꿈의 행방을 그저 알아차리려고하지만...
何処にいても
(도코니 이테모)
어디에 있어도
あの日君が投げた言葉が突き刺さる
(아노히 키미가 나게타 코토바가 츠키사사루)
그날 네가 던진 말이 마음을 찔러
帰れなくて
(카에레나쿠테)
돌아갈수없어서
あきらめきれなくて行き先を探すだけ
(아키라메키레나쿠테 유키사키오 사가스다케)
그치만 포기할수도 없어서 가야할 곳을 찾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