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井詩織里] 或る日の朝に

by onlyhope posted Feb 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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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名 : 或る日の朝に(아루히노 아사니/어느날 아침에)
ア-ティスト名 : 竹井詩織里
作曲者名 : 竹井詩織里
作詞者名 : 竹井詩織里



二人よく見た映画の流れる間に
(후타리 요쿠 미타 에이가노 나가레루 아이다니)
두사람이 자주 보던 영화가 흘러가는 사이에...


「雨が降りそうだよ」声を掛けてわざと起こした
(아메가 후리소-다요 코에오 카케테 와자토 오코시타)
비가 올것 같다고 말을 걸어 일부러 깨웠어
今朝出て行くこと知ってて眠る背中に
(이마 아사 데테 이쿠코토 싯테테 네무루 세나카니)
오늘 아침 나가야 할 걸 알고 자는듯한 등에다 대고 말야

ありふれた会話
(아리후레타 카이와)
익숙해진 대화
ふたりの空気
(후타리노 쿠-키)
두사람사이의 공기
悲しくざわめき
(카나시쿠 자와메키)
슬프게 떠드는 그 소리...


ふたりよく見た映画をもう一度見たくて
(후타리 요쿠 미타 에이가오 모- 이치도 미타쿠테)
두사람이 자주 보던 영화를 한번 더 보고싶어서
流してみればこんなに寂しさ増していく
(나가시테 미레바 콘나니 사비시사 마시테이쿠)
틀어보면 이렇게 쓸쓸함이 늘어가..


雨が降り出したら 心急かされ 扉開けた
(아메가 후리다시타라 코코로 사카사레 토비라 아케타)
비가 내리면 급히 마음의 문을 열었어
ゆう晩の喧嘩が最後と胸が痛んだ
(유우방노 켕카가 사이고토 무네가 이탄다)
어젯밤 다툼이 마지막이 되다니 가슴이 아파


巻き戻しても
(마키모도시테모)
되감아봐도
行方は同じ
(유쿠에와 오나지)
끝은 같아
悲しさ揺らめく
(카나시사 유라메쿠)
슬픔이 흔들리고 있어


二人見た出来損ないの映画が
(후타리 미타 데키소코나이노 에이가가)
두사람이 봤던 형편없던 영화가
あんなに心に灼きついたのは
(안나니 코코로노 야키츠이타노와)
이렇게 마음을 뜨겁게 하는건
あなたがいたから
(아나타가 이타카라)
당신이 곁에 있었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