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ck horn] 番茶に梅干し

by 도모토 3세 posted Feb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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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茶に梅干し(반챠[일본의 녹차중 가장 고급차]에 우메보시[매실장아찌])


作詞者名 Eijin Suganami
作曲者名 THE BACK HORN
ア-ティスト THE BACK HORN


何にも始まらなかった歴史のスキマの一日
난니모하지마라나캇타레키시노스키마노이치니치
아무것도 시작되지않았던 역사의 틈새의 하루

少し暑くて長かったそんな今日が終わってく
스코시아츠쿠테나가캇타손나쿄-가오왓테쿠
조금 덥고 길었던 그런 오늘이 끝나가

駅前アコーディオンを弾き語るジジイの音色
에키마에아코-디온오하지키카타루지지이노네이로
역앞에서 아코디온을 치며 말하는 영감의 음색

懐かしくて辛くなって家路を急いだんだ
나츠카시쿠테츠라쿠낫테이에지오이소이단다
그립고 괴로워져서 귀가길을 서둘렀어

蛇腹をめくるような毎日を誰もが過ごしているさって
쟈바라오메쿠루요오나마이니치오다레모가스고시테이루삿테
돌림띠를 벗기는듯한 매일을 누구나 지내고있다고

自分に言い聞かせても何故か辛いのは自分だけだって気がする
지붕니이이키카세테모나제카츠라이노와지붕다케닷테키가스루
자신에게 타일러도 왠지 괴로운건 자신뿐이라는 느낌이 들어

帰る場所はいつもの薄暗いあの部屋さ 独り
카에루바쇼와이츠모노우스구라이아노헤야사 히토리
돌아갈 장소는 언제나 어둑어둑한 저 방이야 혼자서

産まれた町を離れて生きたい生きたいって
우마레타마치오하나레테이키타이이키타잇테
태어난 마을을 떠나서 살고싶어、살고싶다고

気が付けばいつも自分のことだけ考えてる
키가츠케바이츠모지붕노코토다케캉가에테루
정신이 들면 언제나 자신만을 생각하고있어

番茶に梅干し潰して飲んだらウマいんだぜ本当に
반챠니우메보시츠부시테논다라우마인다제혼토-니
반챠에 우메보시 으깨서 마시면 맛있다고, 진짜로

疲れ果てて眠る頃夜が包んでくれる
츠카레하테테네무루코로요루가츠츤데쿠레루
완전 지쳐서 잠들 무렵、밤이 감싸안아줬어

純粋なことに心惹かれてもキレイなだけじゃ役立たずさ
쥰스이나코토니코코로히카레테모키레이나다케쟈야쿠타타즈사
순수한것에 마음이 이끌려도 아름답기만해선 쓸모없어

罪のないのは青ばかりだろう 空の青 海の青 青い春
츠미노나이노와아오바카리다로- 소라노아오 우미노아오 아오이하루
죄가 없는건 푸르름 뿐이겠지. 하늘의 푸르름 바다의 푸르름 우울한 청춘

帰る場所はいつもの薄暗いあの部屋さ 独り
카에루바쇼와이츠모노우스구라이아노헤야사 히토리
돌아갈 장소는 언제나의 어둑어둑한 저 방이야 혼자서

産まれた町を離れて生きたい生きたいって
우마레타마치오하나레테이키타이이키타잇테
태어난 마을을 떠나서 살고싶어、살고싶다고

気が付けばいつも自分のことだけ考えてる
키가츠케바이츠모지붕노코토다케캉가에테루
정신이 들면 언제나 자신만을 생각하고있어

番茶に梅干しみたいな夕焼けが潰れて消えた
반챠니우메보시미타이나유-야케가츠부레테키에타
반챠에 우메보시같은 저녁놀이 무뎌지며 사라졌어

タネもしかけもありませんそれではまた明日。
타네모시카케모아리마셍소레데와마타아시타。
술수도 장치도 없습니다、그럼 내일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