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iel] 是空
作詞 : 維那
作曲 : 昌
硬直して行く身體を縛り上げて
코우쵸우시테유쿠카라다오시바리아게테
경직되어가는 몸을 붙들어매어
想いを深く深く沈めた
오모이오후카쿠후카쿠시즈메타
마음을 깊숙히 깊숙히 가라앉혔다
アナタと見てた物がボクを孤獨にする
아나타토미테타모노가보쿠오고도쿠니스루
당신과 함께 한 것들이 나를 고독하게 만들어
虛ろな氣持に心が負けてしまう
우츠로나키모치니고코로가마케테시마우
거짓된 기분에 마음을 휘둘려버리지
白黑に靑空を見分けるには
시로쿠로니아오조라오미와케루니와
흑백으로 푸른 하늘을 가르기에는
ただ見つめ合うだけ「心」奪い合って
타다미츠메아우다케고코로우마이앗테
단지 서로를 찾고있던 마음을 빼앗기고
アナタと見てた物がボクを孤獨にする
아나타토미테타모노가보쿠오고도쿠니스루
당신과 함께 한 것이 나를 고독하게 만들어
空を靑さに蒼ざめて凍えていった
소라오아오사니아오자메테코고에테잇타
하늘의 푸르름에 창백하게 얼어붙었다
「自由」の意味を知らないボクが
지유우노이미오시라나이보쿠가
「자유」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내가
心に鍵をかけ忘れ
고코로니카키오카케와스레
마음에 열쇠를 거는것을 잊어버리고
最後の所で「自分」守ってしまった
사이고노토코로데지분마못테시맛타
최후의 곳에서 자신을 지켜버렸다
アナタから手を離された
아나타카라테오하나사레타
당신의 손을 놓쳐버렸다
砂時計を見つめてた瞳を映るアナタの影が落ちてく樣で
스나토케이오미츠메테타히토미오우츠루아나타노카게가오치테쿠요우데
모래시계를 바라보고 있던 눈동자에 비치는 당신의 그림자가 추락해 가는 듯
愛しさには運命が隱れている數えるたびに想いで壞れてく
이토시사니운메이가카쿠레테이루카조에루타비니오모이데코와레테쿠
사랑스러움에는 운명이 숨겨져 있다 세어 볼 때마다 머릿속에서 부서져가네
消えてしまいそうな火を一息で消すことは出來るけど
키에테시마이소우나히오이토히키데키스코토와데키루케레도
사라져 버릴 듯한 불을 한숨에 꺼 버릴 수는 있어도
この先に光は無と知れ
코노사키니히카리와나이토시레
그 후에 빛은 없다는 걸 알아라
「死」という字「生」という字「迷」という字「命」という字
시토이우지이키토이우지마요이토이우지이노치토이우지
「죽음」이라는 글자「삶」이라는 글자「망상」이라는 글자「생명」이라는 글자
小さいねボクは
치이사이네보쿠와
작네 나는
優しさは傷口を廣げるだけをアナタのナイフ
야사시사와키즈구치오히로게루다케오아나타노나이후
아름다움은 상처를 벌리기에 충분한 당신의 나이프
砂時計を見つめてた瞳を映るアナタの影が消えてく樣で
스나토케이오미츠메테타히토미오우츠루아나타노카게가키에테쿠요우데
모래시계를 바라보고 있던 눈동자에 비치는 당신의 그림자가 사라져 가는 듯
愛しさには運命が隱れている數えるたびに想いで壞してく
이토시사니와운메이가카쿠레테이루카조에루타비니오모이데코와시테쿠
사랑스러움에는 운명이 숨어있어 세어 볼 때마다 머릿속에서 부서져간다
作詞 : 維那
作曲 : 昌
硬直して行く身體を縛り上げて
코우쵸우시테유쿠카라다오시바리아게테
경직되어가는 몸을 붙들어매어
想いを深く深く沈めた
오모이오후카쿠후카쿠시즈메타
마음을 깊숙히 깊숙히 가라앉혔다
アナタと見てた物がボクを孤獨にする
아나타토미테타모노가보쿠오고도쿠니스루
당신과 함께 한 것들이 나를 고독하게 만들어
虛ろな氣持に心が負けてしまう
우츠로나키모치니고코로가마케테시마우
거짓된 기분에 마음을 휘둘려버리지
白黑に靑空を見分けるには
시로쿠로니아오조라오미와케루니와
흑백으로 푸른 하늘을 가르기에는
ただ見つめ合うだけ「心」奪い合って
타다미츠메아우다케고코로우마이앗테
단지 서로를 찾고있던 마음을 빼앗기고
アナタと見てた物がボクを孤獨にする
아나타토미테타모노가보쿠오고도쿠니스루
당신과 함께 한 것이 나를 고독하게 만들어
空を靑さに蒼ざめて凍えていった
소라오아오사니아오자메테코고에테잇타
하늘의 푸르름에 창백하게 얼어붙었다
「自由」の意味を知らないボクが
지유우노이미오시라나이보쿠가
「자유」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내가
心に鍵をかけ忘れ
고코로니카키오카케와스레
마음에 열쇠를 거는것을 잊어버리고
最後の所で「自分」守ってしまった
사이고노토코로데지분마못테시맛타
최후의 곳에서 자신을 지켜버렸다
アナタから手を離された
아나타카라테오하나사레타
당신의 손을 놓쳐버렸다
砂時計を見つめてた瞳を映るアナタの影が落ちてく樣で
스나토케이오미츠메테타히토미오우츠루아나타노카게가오치테쿠요우데
모래시계를 바라보고 있던 눈동자에 비치는 당신의 그림자가 추락해 가는 듯
愛しさには運命が隱れている數えるたびに想いで壞れてく
이토시사니운메이가카쿠레테이루카조에루타비니오모이데코와레테쿠
사랑스러움에는 운명이 숨겨져 있다 세어 볼 때마다 머릿속에서 부서져가네
消えてしまいそうな火を一息で消すことは出來るけど
키에테시마이소우나히오이토히키데키스코토와데키루케레도
사라져 버릴 듯한 불을 한숨에 꺼 버릴 수는 있어도
この先に光は無と知れ
코노사키니히카리와나이토시레
그 후에 빛은 없다는 걸 알아라
「死」という字「生」という字「迷」という字「命」という字
시토이우지이키토이우지마요이토이우지이노치토이우지
「죽음」이라는 글자「삶」이라는 글자「망상」이라는 글자「생명」이라는 글자
小さいねボクは
치이사이네보쿠와
작네 나는
優しさは傷口を廣げるだけをアナタのナイフ
야사시사와키즈구치오히로게루다케오아나타노나이후
아름다움은 상처를 벌리기에 충분한 당신의 나이프
砂時計を見つめてた瞳を映るアナタの影が消えてく樣で
스나토케이오미츠메테타히토미오우츠루아나타노카게가키에테쿠요우데
모래시계를 바라보고 있던 눈동자에 비치는 당신의 그림자가 사라져 가는 듯
愛しさには運命が隱れている數えるたびに想いで壞してく
이토시사니와운메이가카쿠레테이루카조에루타비니오모이데코와시테쿠
사랑스러움에는 운명이 숨어있어 세어 볼 때마다 머릿속에서 부서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