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5 19:00

[ゆず] しんしん

조회 수 137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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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はイルミネーション 光輝く世界
(마치와이루미네이숀 히카리카가야쿠세카이)
거리는 조명들로 빛나는 세계
通り過ぎて行くのは はしゃいでたあの日の僕等
(토오리스기테유쿠노와 하샤이데타아노히노보쿠라)
빠르게 지나가버리는 것은 장난치며 떠들었던 그 날의 우리
去年の今頃なら人波をかき分けて
(쿄넨노이마고로나라히토나미오카키와케테)
작년의 지금쯤이라면 사람들을 밀어헤치며
二人で探し歩いた 白い大きなクリスマスツリー
(후타리데사가시아루이타 시로이오오키나크리스마스츠리-)
둘이서 찾아 걸었던 커다랗고 하얀 크리스마스 트리..

走り出した電車に乗って 君はこの街を去っていった
(하시리다시타덴샤니놋테 키미와코노마치오삿테잇타)
달리기 시작한 전철을 타고 그대는 이 거리를 떠나갔어
そして残されていったのは 僕とこの街の景色
(소시테노코사레테잇타노와 보쿠토코노마치노게시키)
그리고 남겨져 간 것은 나와 이 거리의 풍경

しんしんと降り出した雪が 僕らの思い出を包み込んでゆく
(신신토후리다시타유키가 보쿠라노오모이데오츠츠미콘데유쿠)
끊임없이 내리기 시작한 눈이 우리들의 추억을 감싸안아가
さようなら 君と出逢って人を愛する苦しさを知りました。。。
(사요나라 키미토데앗테히토오아이스루쿠루시사오시리마시타)
부디 안녕히, 그대와 만나서 사람을 사랑하는 괴로움을 알았습니다...

キャンドルにそっと灯した 優しいあの灯りは
(캰도루니솟토토모시타 야사시이아노아카리와)
촛불에 살며시 켠 부드러운 그 등불은
もう二度と点ける事など出来るはずはないけれど
(모오니도토츠케루코토나도데키루하즈와나이케레도)
더이상 두 번 다시 켜는 일 같은 건 할 수 있을리 없겠지만

冷たい真冬の風が ビルの間通り抜けてゆく
(츠메타이마후유노카제가 비루노아이다토오리누케테유쿠)
차가운 한겨울의 바람이 빌딩의 사이로 빠져나가
すれ違う交差点が青に変わる 君のいなこを歩いてゆく
(스레치가우코-사텐가아오니카와루 키미노이나이미치오아루이테유쿠)
엇살리는 교차점이 푸르게 변해 그대가 없는 거리를 걸어가

舞い落ちる見慣れない雪が 僕らの街に降り積もってゆく
(마이오치루미나레나이유키가 보쿠라노마치니후리츠못테유쿠)
춤추며 흩날리는 낱선 눈이 우리들의 거리에 내려서 쌓여가
まだ消えない痛みを隠して 変わってくこの街で生きて行くから
(마다키에나이이타미오카쿠시테 카왓테코노마치데이키테유쿠카라)
아직 사라지지 않은 아픔을 숨기고 변해가는 이 거리에서 살아가니까

叶わなかった夢を わかんなかった君の泪
(카나와나캇타유메오 와칸나캇타키미노나미다)
이루어지지 않은 꿈을 알지 못했던 너의 눈물을
その全てを光と影 空に消えてゆく
(소노스베테오히카리토카게 소라니키에테유쿠)
그 모든것을 빛과 그림자, 하늘로 살아져가

しんしんと降り出した雪が 僕らの思い出を包み込んでゆく
(신신토후리다시타유키가 보쿠라노오모이데오츠츠미콘데유쿠)
끊임없이 내리기 시작한 눈이 우리들의 추억을 감싸안아가
さようなら 君と出逢って人を愛する苦しさを知りました。。。
(사요나라 키미토데앗테히토오아이스루쿠루시사오시리마시타)
부디 안녕히, 그대와 만나서 사람을 사랑하는 괴로움을 알았습니다...
さようなら 君と出逢って人を愛する苦しさを 喜びを知りました
(사요나라 키미토데앗테히토오아이스루쿠루시사오 요로코비오시리마시타)
부디 안녕히, 그대와 만나서 사람을 사랑하는 괴로움을, 기쁨을 알았습니다

- http://blog.naver.com/boyclamp : 믿고싶은것




어찌어찌해서 우타맵은 찾았는데 가사가 복사가 안되서 직접 타이핑 했어요;;






  • ?
    Musiclover 2006.02.08 20:14
    가사 잘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노래.가사도 좋네요
    요새 버닝중입니다.
  • ?
    연둥이 2006.02.09 14:29
    가사 완전 안습입니다ㅠㅠ
    저두 버닝중
  • ?
    플라티나 2006.09.13 20:34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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