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逢いたい~ポゴシプタ~
아이따이
보고 싶다
もう花は枯れたのに窓辺にいつまでも飾って
모-하나와카레따노니마도베니이츠마데모카잣떼
이미 꽃은 시들었는데 창가에 한없이 장식해두고
戻ることなど出来ない思いで君は見てる
모도루코토나도데키나이오모이데키미와미떼루
되돌아갈 수 없는 마음으로 너는 보고 있지
逢いたい逢いたいただ苦しみながら
아이따이아이따이타다쿠루시미나가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저 괴로워하면서
逢えないその涙に孤独だけが結ばれる
아에나이소노나미다니코도쿠다케가무스바레루
볼 수 없다는 그 눈물에 고독만이 이어지네
君に会いたい夜が心を眠らせないよ
키미니아이따이요루가코코로오네무라세나이요
너를 만나고 싶은 밤이 마음을 잠들게 하지 않아
どんな夢探してもある筈が無い
돈나유메사가시떼모아루하즈가나이
어떤 꿈을 찾아도 있을 리가 없어
愛の強さが二人を壊した
아이노츠요사가후타리오코와시따
사랑의 강한 속박이 두 사람을 부숴버렸어
逢いたい逢いたいただ時はめぐるの
아이따이아이따이타다토키와메구루노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저 시간은 흘러갈 뿐
逢えない悲しみからどれだけ離れれば良い
아에나이카나시미카라도레다케하나레레바이이
볼 수 없다는 슬픔에서 얼마나 멀어지면 괜찮을까
きみに会えない夜が心を眠らせないよ
키미니아에나이요루가코코로오네무라세나이요
너를 만날 수 없는 밤이 마음을 잠들게 하지 않아
今もまだ変わらない僕だけがいる
이마모마다카와라나이보쿠다케가이루
지금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 나만이 있어
愛の強さが二人を壊した。
아이노츠요사가후타리오코와시따
사랑의 강한 속박이 두 사람을 부숴버렸어
終わりもないまま
오와리모나이마마
끝맺지도 못한 채
逢いたい~ポゴシプタ~
아이따이
보고 싶다
もう花は枯れたのに窓辺にいつまでも飾って
모-하나와카레따노니마도베니이츠마데모카잣떼
이미 꽃은 시들었는데 창가에 한없이 장식해두고
戻ることなど出来ない思いで君は見てる
모도루코토나도데키나이오모이데키미와미떼루
되돌아갈 수 없는 마음으로 너는 보고 있지
逢いたい逢いたいただ苦しみながら
아이따이아이따이타다쿠루시미나가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저 괴로워하면서
逢えないその涙に孤独だけが結ばれる
아에나이소노나미다니코도쿠다케가무스바레루
볼 수 없다는 그 눈물에 고독만이 이어지네
君に会いたい夜が心を眠らせないよ
키미니아이따이요루가코코로오네무라세나이요
너를 만나고 싶은 밤이 마음을 잠들게 하지 않아
どんな夢探してもある筈が無い
돈나유메사가시떼모아루하즈가나이
어떤 꿈을 찾아도 있을 리가 없어
愛の強さが二人を壊した
아이노츠요사가후타리오코와시따
사랑의 강한 속박이 두 사람을 부숴버렸어
逢いたい逢いたいただ時はめぐるの
아이따이아이따이타다토키와메구루노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저 시간은 흘러갈 뿐
逢えない悲しみからどれだけ離れれば良い
아에나이카나시미카라도레다케하나레레바이이
볼 수 없다는 슬픔에서 얼마나 멀어지면 괜찮을까
きみに会えない夜が心を眠らせないよ
키미니아에나이요루가코코로오네무라세나이요
너를 만날 수 없는 밤이 마음을 잠들게 하지 않아
今もまだ変わらない僕だけがいる
이마모마다카와라나이보쿠다케가이루
지금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 나만이 있어
愛の強さが二人を壊した。
아이노츠요사가후타리오코와시따
사랑의 강한 속박이 두 사람을 부숴버렸어
終わりもないまま
오와리모나이마마
끝맺지도 못한 채
김범수씨였군요 -0-;;;;^^;
요번에 내신건가요? 예전에 내셨는지 가물가물;;
아무튼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