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
作詞:松岡 充 作曲:都 啓一
何も變わらぬ每日が 何も變えない僕の中 壊れてくこなごなに
나니모카와라누마이니치가 나니모카와라나이보쿠노나카 코와레테쿠코나고나니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매일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내 속에서 부서지고 있어, 산산조각으로
ありのままの現實に いつまでも心許せなくて 生き方を捜した
아리노마마노겐지츠니 이츠마데모코코로유루세나쿠테 이키카타오사가시타
있는 그대로의 현실에 언제까지나 마음을 허락할 수 없어서 살 방법을 찾았지
他人の噂話が なぜか全て僕の事だけを否定する
타닌노우와사하나시가 나제까스베떼보쿠노코토다케오히테이스루
다른 이의 소문이 왠지 전부 나만을 부정하네
このままずっと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코노마마즛또 이쯔마데모 이쯔마데모
이대로 계속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さまよってばかりの人生が映った
사마욧떼바까리노진세-가우츳타
방황할 뿐인 인생이 스쳤어
愛し愛される度 痛みが増えてゆくよ
아이시아이사레루타비 이따미가후에떼유쿠요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마다 아픔이 늘어가
ぬぐってもあふれだす せつなさなら
누굿떼모아후레다스 세츠나사나라
닦아도 흘러넘치는 안타까움이라면
まわる まわり続ける 戻れる場所もなくて
마와루 마와리츠즈케루 모도레루바쇼모나쿠테
돌고 돌아 돌아갈 장소도 없어서
過ぎ去りし夢の中 振りかえる事もなく
스기사리시유메노나카 후리카에루코토모나쿠
지나쳐 사라지는 꿈 속을 뒤돌아볼 일도 없이
何も變わらぬ每日が 何も變えない僕が ひとりきりで歌ってる
나니모카와라누마이니치가 나니모카와라나이보쿠가 히토리키리데우탓테루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매일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내가 홀로 노래하고 있어
このままずっと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코노마마즛또 이쯔마데모 이쯔마데모
이대로 계속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叫んでいたいと目を閉じてつぶやく
사켄데-타이토메오토지테츠부야쿠
외치고 싶다고 눈을 감고 중얼거리지
愛し愛される度 痛みが増えてゆくよ
아이시아이사레루타비 이따미가후에떼유쿠요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마다 아픔이 늘어가
ぬぐってもあふれだす やさしさなら
누굿떼모아후레다스 야사시사나라
닦아도 흘러넘치는 상냥함이라면
まわる時間に君が傷ついた時maybe
마와루지깐니키미가키즈츠이타토키maybe
돌고 도는 시간에 그대가 상처입었던 때 maybe
過ぎ去る僕の影を引き止めて欲しいだけ
스기사루보쿠노카게오히키토메테호시이다케
지나가는 나의 그림자를 붙잡아주길 원할 뿐
遠く遠く響いた あの鐘の音の記憶
토-쿠토-쿠히비-타 아노히토미노
멀리 멀리 울린 그 눈동자의
時の狭間に僕が落としたものよ
토키노하자마니보쿠가오토시타모노요
시간의 틈으로 내가 떨어뜨린 것이여
いつかの少年には 愛しき人を見つめ輝く瞳の中
이츠카노쇼넨니와 아이시키히토오미츠메카가야쿠히토미노나카
언젠가의 소년에겐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빛나는 눈동자 속에
まぶしい明日が光る
마부시-아시타가히카루
아름다운 내일이 빛나네
靑く高く広がるこの空は
아오쿠타카쿠이로가루코노소라와
푸르고 높게 펼쳐져 있는 이 하늘은
何故こんなに果てしなく続いてゆくの………
나제콘나니하테시나쿠츠즈이떼유쿠노
어째서 이렇게 끝없이 계속되어 가는 걸까………
僕のままで 僕のままで 僕のままでいられたら
보쿠노마마데 보쿠노마마데 보쿠노마마데이라레타라
나인 채로 나인 채로 나인 채로 있을 수 있다면
君のままで 君のままで 君のままで愛せた………
키미노마마데 키미노마마데 키미노마마데아이세타
그대인 채로 그대인 채로 그대인 채로 사랑할 수 있었어………
독음/ 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作詞:松岡 充 作曲:都 啓一
何も變わらぬ每日が 何も變えない僕の中 壊れてくこなごなに
나니모카와라누마이니치가 나니모카와라나이보쿠노나카 코와레테쿠코나고나니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매일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내 속에서 부서지고 있어, 산산조각으로
ありのままの現實に いつまでも心許せなくて 生き方を捜した
아리노마마노겐지츠니 이츠마데모코코로유루세나쿠테 이키카타오사가시타
있는 그대로의 현실에 언제까지나 마음을 허락할 수 없어서 살 방법을 찾았지
他人の噂話が なぜか全て僕の事だけを否定する
타닌노우와사하나시가 나제까스베떼보쿠노코토다케오히테이스루
다른 이의 소문이 왠지 전부 나만을 부정하네
このままずっと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코노마마즛또 이쯔마데모 이쯔마데모
이대로 계속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さまよってばかりの人生が映った
사마욧떼바까리노진세-가우츳타
방황할 뿐인 인생이 스쳤어
愛し愛される度 痛みが増えてゆくよ
아이시아이사레루타비 이따미가후에떼유쿠요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마다 아픔이 늘어가
ぬぐってもあふれだす せつなさなら
누굿떼모아후레다스 세츠나사나라
닦아도 흘러넘치는 안타까움이라면
まわる まわり続ける 戻れる場所もなくて
마와루 마와리츠즈케루 모도레루바쇼모나쿠테
돌고 돌아 돌아갈 장소도 없어서
過ぎ去りし夢の中 振りかえる事もなく
스기사리시유메노나카 후리카에루코토모나쿠
지나쳐 사라지는 꿈 속을 뒤돌아볼 일도 없이
何も變わらぬ每日が 何も變えない僕が ひとりきりで歌ってる
나니모카와라누마이니치가 나니모카와라나이보쿠가 히토리키리데우탓테루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매일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내가 홀로 노래하고 있어
このままずっと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코노마마즛또 이쯔마데모 이쯔마데모
이대로 계속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叫んでいたいと目を閉じてつぶやく
사켄데-타이토메오토지테츠부야쿠
외치고 싶다고 눈을 감고 중얼거리지
愛し愛される度 痛みが増えてゆくよ
아이시아이사레루타비 이따미가후에떼유쿠요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마다 아픔이 늘어가
ぬぐってもあふれだす やさしさなら
누굿떼모아후레다스 야사시사나라
닦아도 흘러넘치는 상냥함이라면
まわる時間に君が傷ついた時maybe
마와루지깐니키미가키즈츠이타토키maybe
돌고 도는 시간에 그대가 상처입었던 때 maybe
過ぎ去る僕の影を引き止めて欲しいだけ
스기사루보쿠노카게오히키토메테호시이다케
지나가는 나의 그림자를 붙잡아주길 원할 뿐
遠く遠く響いた あの鐘の音の記憶
토-쿠토-쿠히비-타 아노히토미노
멀리 멀리 울린 그 눈동자의
時の狭間に僕が落としたものよ
토키노하자마니보쿠가오토시타모노요
시간의 틈으로 내가 떨어뜨린 것이여
いつかの少年には 愛しき人を見つめ輝く瞳の中
이츠카노쇼넨니와 아이시키히토오미츠메카가야쿠히토미노나카
언젠가의 소년에겐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빛나는 눈동자 속에
まぶしい明日が光る
마부시-아시타가히카루
아름다운 내일이 빛나네
靑く高く広がるこの空は
아오쿠타카쿠이로가루코노소라와
푸르고 높게 펼쳐져 있는 이 하늘은
何故こんなに果てしなく続いてゆくの………
나제콘나니하테시나쿠츠즈이떼유쿠노
어째서 이렇게 끝없이 계속되어 가는 걸까………
僕のままで 僕のままで 僕のままでいられたら
보쿠노마마데 보쿠노마마데 보쿠노마마데이라레타라
나인 채로 나인 채로 나인 채로 있을 수 있다면
君のままで 君のままで 君のままで愛せた………
키미노마마데 키미노마마데 키미노마마데아이세타
그대인 채로 그대인 채로 그대인 채로 사랑할 수 있었어………
독음/ 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