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紙
作詞：松岡 充 作曲：松岡 充
曇った空 落ちる雫
쿠못타소라 오치루시즈쿠
흐린 하늘과 떨어지는 물방울
頰に伝う 手を繋いだ
호-니츠타우테오츠나이다
뺨에 댄 손을 잡았어요
歩く二人 無口なまま
아루쿠후타리 무쿠치나마마
걷고 있는 두사람은 말없이
冷たい風に 君を見失わぬよう
츠메타이카제니 키미오미우시와누요-
차가운 바람에 그대를 잃지 않도록
荷物もなかった 行く當てもなかった
니모츠모나깟따 이꾸아떼모나깟따
짐도 없었어요 목적도 없었죠
ただ二人だけだった 手を繋いだ
타다후타리다케닷따 테오츠나이다
그저 둘뿐이었죠 손을 잡았어요
「何も無いけれど 全部あると」
나니모나이케레도 젬부아루토
「아무것도 없지만 전부 있다고」
遠く離れる今も 君の手紙の温もりに
토-쿠하나레루이마모 키미노테가미노누쿠모리니
멀리 떠난 지금도 그대의 편지의 온기에
あの日ドアを開けて
아노히도아오아케테
그 날 문을 열고
旅に出る僕の背中を
타비니데루보쿠노세나카오
여행을 떠나는 나의 등을
いつまでも 笑顔で見送った君は
이쯔마데모 에가오데미오쿳타키미와
언제까지나 웃으며 멀리서 바라봐주던 그대는
暗く静かな夜の雨に
쿠라쿠시즈까나요루노아메니
어둡고 조용한 밤비에
泣き疲れて眠るよ
나키츠카레테네무루요
울다 지쳐서 잠드네요
僕の帰りを夢に見て、、、
보쿠노카에리오유메니미떼
내가 돌아가기를 꿈꾸며...
あの頃の僕は 消えて無くなりたかった
아노고로노보쿠와 키에테나쿠나리타캇타
그 시절의 나는 사라져 버리고만 싶었어요
孤独の痛みに 耐え切れそうになかった
코도쿠노이따미니 타에키레소-니나깟따
고독의 괴로움에 참을 수가 없었어요
君は そんな僕に言ったね
키미와 손나보쿠니잇따네
그대는 그런 나에게 말했었죠
「あなたになりたい」と
아나따니나리따이또
「당신이 되고 싶어」라고
やがてドアを開けて
야가떼도아오아케테
이윽고 문을 열고
君の元へ戻る僕に
키미노모토에모도루보쿠니
그대가 있는 곳으로 돌아갈 나에게
しがみついて君はこう言うのさ
시가미쯔이떼키미와코-이우노사
매달려서 그대는 이렇게 말하겠죠
暗く長い夜を数えて
쿠라쿠나가이요루오코에테
어둡고 긴 밤을 넘어서
「ずっと ずっと
즛또 즛또
「계속해서
あなたの帰りを夢に見てた」と、、、
아나따노카에리오유메니미테타토
당신이 돌아오는 꿈을 꿨어요」라고...
同じ夢を 僕もずっと
오나지유메오 보쿠와즛또
같은 꿈을 나는 계속
見ていたけど つないだ手で
미떼-타케도 츠나이다테데
꾸고 있었지만 붙잡은 손으로
最後の手紙を書くよ
사이고노테가미오카쿠요
마지막 편지를 써요
uh-uh uh-uh uh-uh
「もうすぐ君に会える」と、、、
모-스구키미니아에루토
「머지않아 너를 만날 수 있어」라고...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