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ンチメンタリアン・ラプソディ (센티멘탈리안 랩소디)
作詞:松岡 充 作曲:黑柳 能生
嗚呼-いつもと變わらないこの道 嗚呼-今日の出演者も同じ
아아-이쯔모토카와라나이코노미치 아아-쿄-노슈쯔엔샤모나지
아아-평소와 변함없는 이 거리 아아-오늘의 출연자도 똑같지
何となく空っぽの腹の中 詰め込むファミレス 心は滿たせなくて
난토나쿠카랍포노후쿠노나카 코무화미레스 코코로와미타세나쿠테
어떻게든 텅 빈 뱃속에 가득 쑤셔넣을 패밀리 레스토랑 마음은 채워지지 못해서
街角に流れる 誰かのMessage
마치가토니나가레루 다레까노Message
길거리에 흐르는 누군가의 메시지
馬鹿げてると いつから響かない?
바까게떼루또 이쯔까라히비카나이?
언제부터 바보취급 당하고 있다고 깨닫지 못했어?
センチメンタルな生き物さ 悲劇のヒロインなりたい事もあるだけど
센치멘타루나이키모노사 히게키노히로인나리따이코토모아루다케도
센티멘털한 생물이지 비극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것도 있지만
心配しないで 分かってるさ分かってるさ もう 「ばあちゃん元氣かなぁ」
심파이시나이데 와깟떼루사와깟떼루사 모-바-챵겡끼까나-
걱정하지 마, 알고 있어, 알고 있다구. 이제「할머니는 건강할까」
誰も知らない遠い遠い國の 海のほとりでこよなく愛する君と
다레모시라나이토오이토오이쿠니노 우미노호토리데코요나쿠아이스루키미토
아무도 모르는 멀고 먼 나라의 바닷가에서 더없이 사랑하는 그대와
暮らせたなら たぶんすぐケンカ別れ
쿠라세타라 타분스구켕카와까레
살 수 있다면 아마 곧 싸우고 헤어지겠지
兩手挙げて喜べば こんなはずじゃないとダメ出し人生
료-테아게떼요로코베바 콘나하즈쟈나이토다메다시진세-
양손을 들고 즐거워하면 이런 게 아니라고 퇴짜나 맞는 인생
謙虚でかわいいじゃない 誰かこんな僕いりません?
켕쿄데카와이-쟈나이 다레까콘나보쿠이리마셍?
겸손해서 귀엽지 않은, 누군가 이런 나 필요없어요?
センチメンタルはクセ者さ 一人芝居ならまだましだけど
센치멘타루와쿠세모노사 히토리시바이나라마다마시다케도
감상적이란 건 수상한 놈이지 원맨쇼라면 차라리 낫지만
そうは問屋がおろさないって どうすりゃいいか 分かんないよ もう
소-와통야가오로사나잇떼 도-스랴이이까 와깐나이요 모-
그렇게는 도맡아 하지 않겠다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이젠
神も仏も先生もミュージシャンも ばあちゃんも分かってるんでしょ?
카미모호도케모센세-모뮤-지샨모 바-쨩모와캇떼루데쇼?
신도 부처도 선생님도 뮤지션도 할머니도 알고 있겠죠?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作詞:松岡 充 作曲:黑柳 能生
嗚呼-いつもと變わらないこの道 嗚呼-今日の出演者も同じ
아아-이쯔모토카와라나이코노미치 아아-쿄-노슈쯔엔샤모나지
아아-평소와 변함없는 이 거리 아아-오늘의 출연자도 똑같지
何となく空っぽの腹の中 詰め込むファミレス 心は滿たせなくて
난토나쿠카랍포노후쿠노나카 코무화미레스 코코로와미타세나쿠테
어떻게든 텅 빈 뱃속에 가득 쑤셔넣을 패밀리 레스토랑 마음은 채워지지 못해서
街角に流れる 誰かのMessage
마치가토니나가레루 다레까노Message
길거리에 흐르는 누군가의 메시지
馬鹿げてると いつから響かない?
바까게떼루또 이쯔까라히비카나이?
언제부터 바보취급 당하고 있다고 깨닫지 못했어?
センチメンタルな生き物さ 悲劇のヒロインなりたい事もあるだけど
센치멘타루나이키모노사 히게키노히로인나리따이코토모아루다케도
센티멘털한 생물이지 비극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것도 있지만
心配しないで 分かってるさ分かってるさ もう 「ばあちゃん元氣かなぁ」
심파이시나이데 와깟떼루사와깟떼루사 모-바-챵겡끼까나-
걱정하지 마, 알고 있어, 알고 있다구. 이제「할머니는 건강할까」
誰も知らない遠い遠い國の 海のほとりでこよなく愛する君と
다레모시라나이토오이토오이쿠니노 우미노호토리데코요나쿠아이스루키미토
아무도 모르는 멀고 먼 나라의 바닷가에서 더없이 사랑하는 그대와
暮らせたなら たぶんすぐケンカ別れ
쿠라세타라 타분스구켕카와까레
살 수 있다면 아마 곧 싸우고 헤어지겠지
兩手挙げて喜べば こんなはずじゃないとダメ出し人生
료-테아게떼요로코베바 콘나하즈쟈나이토다메다시진세-
양손을 들고 즐거워하면 이런 게 아니라고 퇴짜나 맞는 인생
謙虚でかわいいじゃない 誰かこんな僕いりません?
켕쿄데카와이-쟈나이 다레까콘나보쿠이리마셍?
겸손해서 귀엽지 않은, 누군가 이런 나 필요없어요?
センチメンタルはクセ者さ 一人芝居ならまだましだけど
센치멘타루와쿠세모노사 히토리시바이나라마다마시다케도
감상적이란 건 수상한 놈이지 원맨쇼라면 차라리 낫지만
そうは問屋がおろさないって どうすりゃいいか 分かんないよ もう
소-와통야가오로사나잇떼 도-스랴이이까 와깐나이요 모-
그렇게는 도맡아 하지 않겠다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이젠
神も仏も先生もミュージシャンも ばあちゃんも分かってるんでしょ?
카미모호도케모센세-모뮤-지샨모 바-쨩모와캇떼루데쇼?
신도 부처도 선생님도 뮤지션도 할머니도 알고 있겠죠?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