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若者たち
(젊은이들)
作詞 峯田和伸
作曲 峯田和伸
唄 銀杏BOYZ
日本 日本 日本
니뽄 니뽄 니뽄
일본 일본 일본
パンクロックを聽いた 世界が眞っぷたつに軋んだ
팡쿠롯쿠오 키이타 세카이가 맛푸타츠니 키신다
펑크락을 들었던 세계가 완전히 양쪽으로 삐걱거리네
原爆か 水爆か チンポコを搔きむしった
켄바쿠카 스이바쿠카 칭포코오 카키무싯타
원폭인지 수폭인지가 꼬추를 쥐어 뜯었어
降り積もる雪は世界をまっちろけに染めて
후리츠모루 유키와 세카이오 맛치로케니 소메테
내려 쌓이는 눈은 세계를 새하얗게 물들이고
明日はもう二度とやって來ないと思った
아시타와 모우 니도토 얏테 코나이토 오못타
내일은 이제 두번다시 찾아오지 않으리라 생각했지
少年よナイフを握れ 心の闇を切り裂いて
쇼넨요 나이후오 니기레 코코로노 야미오 키리사이테
소년이여 나이프를 쥐어라 마음의 어둠을 찢어버려
死にてえ奴はアカネ色の空をみなよ
시니테에 야츠와 아카네이로노 소라오 미나요
죽고싶은 녀석은 암적색의 하늘을 쳐다봐라
同じ誰かも同じ空を見てる
오나지 다레카모 오나지 소라오 미테루
같은 누군가도 같은 하늘을 보고있어
少年よナイフを握れ 心の闇を切り裂いて
쇼넨요 나이후오 니기레 코코로노 야미오 키리사이테
소년이여 나이프를 쥐어라 마음의 어둠을 찢어버려
この時代にこの國に生まれ落ちた俺達
코노 지다이니 코노 쿠니니 우마레오치타 오레다치
이 시대에 이 나라에 태어나 추락한 우리들
光溢れ 淚ふいて
히카리 아후레 나미다 후이테
빛이 넘치는 눈물을 닦고서
氣がふれちまうような そんな歌が歌いたいだけさ
키가 후레치마우 요우나 손나 우타가 우타이타이 다케사
기분을 어루만지는 듯한 그런 노래가 부르고 싶을 뿐이야
サア タマシイヲ ツカマエルンダ
사아 타마시이오 츠마마에룬다
자、영혼을 붙잡는 거다
ぶっ殺してくれ 俺ん中のバケモノを
붓코로시테쿠레 오렌나카노 바케모노오
쳐죽여 줘、내 안의 괴물을
ぶっ殺してくれ 俺ん中のバケモノを
붓코로시테쿠레 오렌나카노 바케모노오
쳐죽여 줘、내 안의 괴물을
おてんと樣 おいなり樣
오텐토사마 오이나리사마
하늘의 신이여 곡식의 신이여
日本 日本 日本
니뽄 니뽄 니뽄
일본 일본 일본
少年よナイフを握れ 未來さえ切り裂いて
쇼넨요 나이후오 니기레 미라이사에 키리사이테
소년이여 나이프를 쥐어라 미래마저도 찢어버려
この時代にこの國に生まれ落ちた俺達
코노 지다이니 코노 쿠니니 우마레오치타 오레다치
이 시대에 이 나라에 태어나 추락한 우리들
光溢れ 淚ふいて
히카리 아후레 나미다 후이테
빛이 넘치는 눈물을 닦고서
氣がふれちまうような そんな歌が歌いたいだけさ
키가 후레치마우 요우나 손나 우타가 우타이타이 다케사
기분을 어루만지는 듯한 그런 노래가 부르고 싶을 뿐이야
サア タマシイヲ ツカマエルンダ
사아 타마시이오 츠마마에룬다
자、영혼을 붙잡는 거다
若者たちよ 暮れなずむ町に 歌え
와카모노타치요 쿠레나즈무 마치니 우타에
젊은이들이여 저물어가는 거리에서 노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