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ちなしの實
(쿠치나시노 미)
치자나무의 열매
未だ君にできもしない約束ばかり
(이마다 키미니 데키모시나이 야쿠소쿠바카리)
지금까지 당신에게 가능하지 못한 약속만
百八つ結んだら
(햐쿠얏츠 무슨다라)
108개 묶으면
今年はせめて苛めないまま
(코토시와 세메테 이지메나이마마)
올해는 적어도 괴롭히지 않은 채로
えこひいきした道を折れて
(에코히이키시타 미치오 오레테)
편애했던 길을 접어
猫背がちに思い出ほどく
(네코제가치니 오모이데 호도쿠)
자주 허리가 굽어 있던 기억을 풀어요
二度とない決めごと
(니도토 나이 키메고토)
두번 다시 없는 다짐
さよならありがと。
(사요나라 아리가토。)
안녕 고마워요。
☆また少しだけ君のこと
(마타 스코시다케 키미노 코토)
다시 조금만 당신을
無斷で好きになったけど
(무단데 스키니 낫타케도)
무단으로 좋아하게 되었지만
指折りした夢路いとし
(유비오리시타 유메지이토시)
손꼽았던 꿈 길 그리워
今でもきっと
(이마데모 킷토)
지금도 반드시
僕、の方が
(보쿠、노 호-가)
내、쪽이☆
終わる夏に
(오와루 나츠니)
끝나는 여름에
つくづくただふがいなくて悔しくなった
(츠쿠즈쿠 타다 후가이나쿠테 쿠야시쿠낫타)
절실하게 단지 분개없이 분하게 되었어
振り返りもしないで
(후리카에리모 시나이데)
돌이켜 보지도 않고
ことばの續きを濁した僕
(코토바노 츠즈키오 니고시타 보쿠)
말의 이어짐을 얼버무렸던 나
言わずもがな戀の甘さ
(이와즈 모가나 코이노 아마사)
말하지 않으면 좋을 사랑의 달콤함
あのとき優しくできたなら
(아노 토키 야사시쿠 데키타나라)
그 때 다정하게 할 수 있었다면
皮肉だけど憎んで
(히니쿠다케도 니쿤데)
짖궃지만 미워해서
さよならありがと。
(사요나라 아리가토。)
안녕 고마워。
また明日が言えなくても
(마타 아시타가 이에나쿠테모)
다시 내일을 말할 수 없어도
きれいに笑う君がいる
(키레이니 와라우 키미가 이루)
예쁘게 웃는 네가 있어
指切りした日日添い星
(유비키리시타 히비 소이보시)
약속했던 날들 별자리
今でもきっと
(이마데모 킷토)
지금도 반드시
僕、の方が
(보쿠、노 호-가)
내、쪽이
☆반복
今ならきっと僕の方が
(이마나라 킷토 보쿠노 호-가)
지금이라면 반드시 내 쪽이
-----------------------------------------------------
添い星(소이보시) - 마음의 부실, 마음을 정을 관장하는 방으로 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그 때의 부실이라는 의미이고; 28숙의 하나로, 동방의 제 4숙, 전갈자리의
머리 부분에 있는 4성을 가리킨다고 합니당a
간단히 별자리 이름이라 할 수 있는데 한국어로 해석을 하기가 뭣해서
그냥 별자리로 했습니당;
해석이 난해하네용; 독음이나 해석 틀린부분이 있으면 쪽지 주세용a
(쿠치나시노 미)
치자나무의 열매
未だ君にできもしない約束ばかり
(이마다 키미니 데키모시나이 야쿠소쿠바카리)
지금까지 당신에게 가능하지 못한 약속만
百八つ結んだら
(햐쿠얏츠 무슨다라)
108개 묶으면
今年はせめて苛めないまま
(코토시와 세메테 이지메나이마마)
올해는 적어도 괴롭히지 않은 채로
えこひいきした道を折れて
(에코히이키시타 미치오 오레테)
편애했던 길을 접어
猫背がちに思い出ほどく
(네코제가치니 오모이데 호도쿠)
자주 허리가 굽어 있던 기억을 풀어요
二度とない決めごと
(니도토 나이 키메고토)
두번 다시 없는 다짐
さよならありがと。
(사요나라 아리가토。)
안녕 고마워요。
☆また少しだけ君のこと
(마타 스코시다케 키미노 코토)
다시 조금만 당신을
無斷で好きになったけど
(무단데 스키니 낫타케도)
무단으로 좋아하게 되었지만
指折りした夢路いとし
(유비오리시타 유메지이토시)
손꼽았던 꿈 길 그리워
今でもきっと
(이마데모 킷토)
지금도 반드시
僕、の方が
(보쿠、노 호-가)
내、쪽이☆
終わる夏に
(오와루 나츠니)
끝나는 여름에
つくづくただふがいなくて悔しくなった
(츠쿠즈쿠 타다 후가이나쿠테 쿠야시쿠낫타)
절실하게 단지 분개없이 분하게 되었어
振り返りもしないで
(후리카에리모 시나이데)
돌이켜 보지도 않고
ことばの續きを濁した僕
(코토바노 츠즈키오 니고시타 보쿠)
말의 이어짐을 얼버무렸던 나
言わずもがな戀の甘さ
(이와즈 모가나 코이노 아마사)
말하지 않으면 좋을 사랑의 달콤함
あのとき優しくできたなら
(아노 토키 야사시쿠 데키타나라)
그 때 다정하게 할 수 있었다면
皮肉だけど憎んで
(히니쿠다케도 니쿤데)
짖궃지만 미워해서
さよならありがと。
(사요나라 아리가토。)
안녕 고마워。
また明日が言えなくても
(마타 아시타가 이에나쿠테모)
다시 내일을 말할 수 없어도
きれいに笑う君がいる
(키레이니 와라우 키미가 이루)
예쁘게 웃는 네가 있어
指切りした日日添い星
(유비키리시타 히비 소이보시)
약속했던 날들 별자리
今でもきっと
(이마데모 킷토)
지금도 반드시
僕、の方が
(보쿠、노 호-가)
내、쪽이
☆반복
今ならきっと僕の方が
(이마나라 킷토 보쿠노 호-가)
지금이라면 반드시 내 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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添い星(소이보시) - 마음의 부실, 마음을 정을 관장하는 방으로 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그 때의 부실이라는 의미이고; 28숙의 하나로, 동방의 제 4숙, 전갈자리의
머리 부분에 있는 4성을 가리킨다고 합니당a
간단히 별자리 이름이라 할 수 있는데 한국어로 해석을 하기가 뭣해서
그냥 별자리로 했습니당;
해석이 난해하네용; 독음이나 해석 틀린부분이 있으면 쪽지 주세용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