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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戯遊戯。
이타즈라유-기
장난유희
作詞/ あずさ
作曲/ 華族
今日はお天気
쿄-와오텐키
오늘은 날씨가 좋아
ココロは憂欝
코코로와유-우츠
마음은 우울해
“ママが怒る”
마마가오코루
"엄마가 화내"
今日は雨降り
쿄-와아메후리
오늘은 비가 오네
ココロは晴れやか
코코로와하레야카
마음은 맑음
“ママがいない”
마마가이나이
"엄마가 없어"
数えきれない窓を開けて
카조에키레나이마도오아케떼
다 셀 수 없는 창문을 열고서
内緒で“悪戯”
나이쇼데 이타즈라
비밀로 "장난"
今日も雨降り
쿄-모아메후리
오늘도 비가 와
ココロも憂欝
코코로모유-우츠
마음도 우울해
壊したい…壊れたい…
코와시따이... 코와레따이...
부수고 싶어... 부서지고 싶어...
もう晴れるのを待ちたくない
모-하레루노오마치따쿠나이
이젠 맑아지기를 기다리고 싶지 않아
貴女はこう言いました
아나타와코-이이마시따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なんでアンタなんか…」
난데안타난카니…
"어째서 너 따위에게…"
私はその度傷増やし
와따시와소노타비키즈후야시
나는 그때마다 상처가 늘어
「いっそいなくなれば…」
잇소이나쿠나레바…
"차라리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어…"
赤眼の私は×××
아카메노와따시와×××
빨간 눈의 나는 ×××
少し開いた扉閉じて
스코시아이따토비라토지떼
조금 열린 문을 닫고
私に“悪戯”
와따시니이타즈라
나에게 “장난”
今日はお出掛け
쿄-와오데카케
오늘은 외출
ココロが雷鳴…
코코로가라이메이…
마음이 두근두근…
崩したい…崩れたい…
쿠즈시따이…쿠즈레따이…
무너뜨리고 싶어…무너지고 싶어…
積み上げる積み木なんて嫌い
츠미아게루츠미키난테키라이
쌓아올린 나무블록 따윈 싫어
だから壊すの
다카라코와스노
그러니까 부수는 거야
また春が花咲かす日まで
마따하루가하나사카스히마데
다시 봄이 꽃을 피울 날까지
貴女はこうも言いました
아나타와코-이이마시따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なんでこんな目に…」
난데콘나메니…
"어째서 이런 꼴을…"
私は数々傷眺め
와따시와카즈카즈키즈나가메
나는 수많은 상처를 바라보며
「もっと深くしなきゃ…」
못또후카쿠시나캬…
"좀더 깊게 하지 않으면…"
赤眼の私はうさぎ。
아카메노와따시와우사기.
빨간 눈의 나는 토끼.
赤い空が朱く朱く染まる
아카이소라가아카쿠아카쿠소마루
붉은 하늘이 붉게 붉게 물들어
不安感自虐感全て消すためにはこうするの
후안칸지갸쿠칸스베테케스타메니와코-스루노
불안감 자학감을 모두 없애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야
僕はこう言いました
보쿠와코-이이마시따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待って傷つけないで…」
맛떼키즈츠케나이데…
"기다려 상처주지마…"
うさぎはその度朱に染まり
우사기와소노타미아카니소마리
토끼는 그때마다 빨갛게 물들어
「待って傷つけるまで…」
맛떼키즈츠케루마데…
"기다려 상처줄 때까지…"
僕はこうも言いました
보쿠와코-모이이마시따
나는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きっと守るから…」
킷또마모루카라…
"꼭 지킬테니까…"
―それでも―
―소레데모―
―그래도―
君は全てを投げ出したから
키미와스베테오나게다시따카라
당신은 모든 것을 내던졌기 때문에
僕は君も投げ出しました
보쿠와키미모나게다시마시따
나는 당신도 내던졌습니다
飛べない君はうさぎ。
토베나이키미와우사기.
뛰지 못하는 당신은 토끼.
悪戯遊戯。
이타즈라유-기
장난유희
作詞/ あずさ
作曲/ 華族
今日はお天気
쿄-와오텐키
오늘은 날씨가 좋아
ココロは憂欝
코코로와유-우츠
마음은 우울해
“ママが怒る”
마마가오코루
"엄마가 화내"
今日は雨降り
쿄-와아메후리
오늘은 비가 오네
ココロは晴れやか
코코로와하레야카
마음은 맑음
“ママがいない”
마마가이나이
"엄마가 없어"
数えきれない窓を開けて
카조에키레나이마도오아케떼
다 셀 수 없는 창문을 열고서
内緒で“悪戯”
나이쇼데 이타즈라
비밀로 "장난"
今日も雨降り
쿄-모아메후리
오늘도 비가 와
ココロも憂欝
코코로모유-우츠
마음도 우울해
壊したい…壊れたい…
코와시따이... 코와레따이...
부수고 싶어... 부서지고 싶어...
もう晴れるのを待ちたくない
모-하레루노오마치따쿠나이
이젠 맑아지기를 기다리고 싶지 않아
貴女はこう言いました
아나타와코-이이마시따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なんでアンタなんか…」
난데안타난카니…
"어째서 너 따위에게…"
私はその度傷増やし
와따시와소노타비키즈후야시
나는 그때마다 상처가 늘어
「いっそいなくなれば…」
잇소이나쿠나레바…
"차라리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어…"
赤眼の私は×××
아카메노와따시와×××
빨간 눈의 나는 ×××
少し開いた扉閉じて
스코시아이따토비라토지떼
조금 열린 문을 닫고
私に“悪戯”
와따시니이타즈라
나에게 “장난”
今日はお出掛け
쿄-와오데카케
오늘은 외출
ココロが雷鳴…
코코로가라이메이…
마음이 두근두근…
崩したい…崩れたい…
쿠즈시따이…쿠즈레따이…
무너뜨리고 싶어…무너지고 싶어…
積み上げる積み木なんて嫌い
츠미아게루츠미키난테키라이
쌓아올린 나무블록 따윈 싫어
だから壊すの
다카라코와스노
그러니까 부수는 거야
また春が花咲かす日まで
마따하루가하나사카스히마데
다시 봄이 꽃을 피울 날까지
貴女はこうも言いました
아나타와코-이이마시따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なんでこんな目に…」
난데콘나메니…
"어째서 이런 꼴을…"
私は数々傷眺め
와따시와카즈카즈키즈나가메
나는 수많은 상처를 바라보며
「もっと深くしなきゃ…」
못또후카쿠시나캬…
"좀더 깊게 하지 않으면…"
赤眼の私はうさぎ。
아카메노와따시와우사기.
빨간 눈의 나는 토끼.
赤い空が朱く朱く染まる
아카이소라가아카쿠아카쿠소마루
붉은 하늘이 붉게 붉게 물들어
不安感自虐感全て消すためにはこうするの
후안칸지갸쿠칸스베테케스타메니와코-스루노
불안감 자학감을 모두 없애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야
僕はこう言いました
보쿠와코-이이마시따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待って傷つけないで…」
맛떼키즈츠케나이데…
"기다려 상처주지마…"
うさぎはその度朱に染まり
우사기와소노타미아카니소마리
토끼는 그때마다 빨갛게 물들어
「待って傷つけるまで…」
맛떼키즈츠케루마데…
"기다려 상처줄 때까지…"
僕はこうも言いました
보쿠와코-모이이마시따
나는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きっと守るから…」
킷또마모루카라…
"꼭 지킬테니까…"
―それでも―
―소레데모―
―그래도―
君は全てを投げ出したから
키미와스베테오나게다시따카라
당신은 모든 것을 내던졌기 때문에
僕は君も投げ出しました
보쿠와키미모나게다시마시따
나는 당신도 내던졌습니다
飛べない君はうさぎ。
토베나이키미와우사기.
뛰지 못하는 당신은 토끼.
자쿠로님 가사 감사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