鍵をかけてしまいこんでた思い出を
(카기오 카케테 시마이콘데타 오모이데오)
자물쇠를 걸어 간직해 두었던 추억을
開いて出かけてみたんだ
(히라이테 데카케테 미탄다)
열어서 외출해 봤어요
風に吹かれ歩いて空を見上げたら
(카제니 후카레 아루이테 소라오 미아게타라)
바람에 나부껴 걸으며 하늘을 바라보니
新たな未来が巡るよ
(아라타나 미라이가 메구루요)
새로운 미래가 감싸죠
返事も出来ない問いかけを僕にしてた
(헨지모 데키나이 토이카케오 보쿠니 시테타)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내게 했었던
君は終りがどこだか解っていたのか
(키미와 오와리가 도코다카 와캇테 이타노카)
그대는 끝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던 걸까요?
何度も
(난도모)
몇 번씩이나
『寂しいときだけそばにいてくれ』と
(사비시- 토키다케 소바니 이테쿠레토)
『외로울 때에만 곁에 있어줘』라고 말하는
わがままな僕を抱き締めて
(와가마마나 보쿠오 다키시메테)
내 멋대로 구는 나를 껴안아 줘요
優しく笑った君を思い出し
(야사시쿠 와랏타 키미오 오모이다시)
다정하게 웃었던 그대를 떠올리며
涙を流していた
(나미다오 나가시테 이타)
눈물을 흘리고 있었죠
時を止めて記憶の中の幸せに
(토키오 토메테 키오쿠노 나카노 시아와세니)
시간을 멈추고, 기억 속의 행복에
ふたりの全てを浮かべた
(후타리노 스베테오 우카베타)
우리 둘의 모든 걸 떠올렸어요
これから見つけるどんな美しいものも
(코레카라 미츠케루 돈나 우츠크시- 모노모)
앞으로 찾게 될 어떤 아름다운 것도
敵わないほどの夢を見ていたんだね
(카나와나이 호도노 유메오 미테 이탄다네)
당해내지 못할 정도의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던 거죠
何度も
(난도모)
몇 번씩이나
言い出して辞めた言葉の欠片を
(이이다시테 야메타 코토바노 카케라오)
말하려다 그만 둔 말의 조각을
集めて繋げる物語
(아츠메테 츠나게루 모노가타리)
모아서 연결하는 이야기
自由に愛した記憶があるから
(지유-니 아이시타 키오쿠가 아루카라)
자유롭게 사랑했던 기억이 있기에
終わらない未来
(오와라나이 미라이)
끝나지 않는 미래
『寂しいときだけそばにいてくれ』と
(사비시- 토키다케 소바니 이테쿠레토)
『외로울 때에만 곁에 있어줘』라고 말하는
わがままな僕を抱き締めて
(와가마마나 보쿠오 다키시메테)
내 멋대로 구는 나를 껴안아 줘요
優しく笑った君を思い出し
(야사시쿠 와랏타 키미오 오모이다시)
다정하게 웃었던 그대를 떠올리며
涙を流していた
(나미다오 나가시테 이타)
눈물을 흘리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