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 靑より深く

by cmeks posted Jan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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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より深く


賽は投げられた 青は静かにただ鮮やかに
사이와나게라레타아오와시즈카니타다아자야카니
주사위는 던져졌어 푸름은 조용하게 단지 선명하게
俗は加速死体 色も時代もそう飲み込んだ
조쿠와카소쿠시타이이로모지다이모소우노미콘다
세상은 가속 시체 색도 시대도 그렇게 삼켰어


-Catch me-

嗚呼、今この風 受けて立とう
아아이마코노카제우케테타토우
아아 지금 이 바람 받아들이자
今この風 青より深く
이마코노카제아오요리후카쿠
지금 이바람 푸름보다 깊게

賽は投げられた 暗く激しくでも緩やかに
사이와나게라레타쿠로쿠하게시쿠데모유루야카니
주사위는 던져졌어 어둡고 격렬하게 하지만 느긋하게
水となりて牙 色に時代にそう刻み込んだ
미즈토나리데키바이로니지다이니소우키자미콘다
물이되어 송곳니 색으로 시대에 그렇게 새겼어

-Catch me-

嗚呼、今この風 受けて立とう
아아이마코노카제우케테타토우
아아 지금 이 바람 받아들이자
今この風 青より深く
이마코노카제아오요리후카쿠
지금 이바람 푸름보다 깊게

掻き立ててみても
카키타테테미테모
불러일으켜 보아도
誰も気付かないから
다레모키즈카나이카라
누구도 깨닫지못하니까
ソレでホラ潤せ
소레데호라우루오세
그것으로 봐 여유로와져
繰り返す性
쿠리카에스사가
반복되는 습관

嗚呼、今この風 受けて立とう
아아이마코노카제우케테타토우
아아 지금 이 바람 받아들이자
今この風 青より深く
이마코노카제아오요리후카쿠
지금 이바람 푸름보다 깊게

-Catc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