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안들어봐서 독음이 틀릴 수 있습니다...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びくに(비쿠니, 여승, 에도시대에 여승의 모습으로 매춘을 한 하급창녀를 이름)
作詞者名 一志
作曲者名 Kagrra,
ア-ティスト Kagrra,
樹々を揺らす水面 弧状に映える月
키기오유라스스이멘 코죠-니하에루츠키
나무들을 흔드는 수면 궁형으로 비치는 달
風の音色さえも 聴こえそうな闇夜に
카제노네이로사에모 키코에소오나야미요니
바람의 음색조차도 들릴 것 같은 어두운 밤에
まるで腔を這う様な 能面の向こうの
마루데코-오하우요오나 노-멘노무코오노
마치 허공을 기어가는 듯한 능면의 저편의
其の眼は紅く燃ゆる 焔を頭して
소노메와아카쿠모유루 호노오오아타마시테
그 눈을 붉게 타올리는 불꽃을 머리로하여
※鏑を番えて その怪しく揺らめく
카부라오츠가에테 소노아야시쿠유라메쿠
카부라를 시위에 메기고 그 괴상하게 흔들리는
憎きを射抜けば 来世は開ける
니쿠키오우치누케바 라이세이와아케루
증오를 꿰뚫으면 다음 세상은 열린다
光を承けて 眸を綴じて 心を斬れ※
히카리오우케테 히토미오츠즈지테 코코로오키레
빛을 이어받고 눈동자를 꿰매고 마음을 베어라
明日は遠く 届かねど 眉間を 歪めて
아시타와토오쿠 토도카네도 미켄오 유가메테
내일은 멀고 닿지않아도 미간을 찌푸리며
求む未来は双手を寛げ 微笑んでる
모토무미라이와모로테오유타게 호호엔데루
구하는 미래는 양손을 풍족하게 하고 미소짓고있어
時は幾度も廻れど また繰り返す道を
토키와이쿠도모마와레도 마타쿠리카에스미치오
시간은 몇번이나 반복되지만 다시 반복되는 길을
逢えど二度繰り返してく
아에도니도쿠리카에시테쿠
만나도 두번 반복되어가
まるで腔を這う様な 能面の向こうの
마루데코-오하우요오나 노-멘노무코오노
마치 허공을 기어가는 듯한 능면의 저편의
其の眼は紅く燃ゆる 焔を頭して
소노메와아카쿠모유루 호노오오아타마시테
그 눈을 붉게 타올리는 불꽃을 머리로하여
※鏑を番えて その怪しく揺らめく
카부라오츠가에테 소노아야시쿠유라메쿠
카부라를 시위에 메기고 그 괴상하게 흔들리는
憎きを射抜けば 来世は開ける
니쿠키오우치누케바 라이세이와아케루
증오를 꿰뚫으면 다음 세상은 열린다
光を承けて 眸を綴じて 心を斬れ※
히카리오우케테 히토미오츠즈지테 코코로오키레
빛을 이어받고 눈동자를 꿰매고 마음을 베어라
明日は遠く 届かねど 眉間を 歪めて
아시타와토오쿠 토도카네도 미켄오 유가메테
내일은 멀고 닿지않아도 미간을 찌푸리며
求む未来は双手を寛げ 微笑んでる
모토무미라이와모로테오유타게 호호엔데루
구하는 미래는 양손을 풍족하게 하고 미소짓고있어
時は幾度も廻れど また繰り返す道を
토키와이쿠도모마와레도 마타쿠리카에스미치오
시간은 몇번이나 반복되지만 다시 반복되는 길을
逢えど二度繰り返してく
아에도니도쿠리카에시테쿠
만나도 두번 반복되어가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びくに(비쿠니, 여승, 에도시대에 여승의 모습으로 매춘을 한 하급창녀를 이름)
作詞者名 一志
作曲者名 Kagrra,
ア-ティスト Kagrra,
樹々を揺らす水面 弧状に映える月
키기오유라스스이멘 코죠-니하에루츠키
나무들을 흔드는 수면 궁형으로 비치는 달
風の音色さえも 聴こえそうな闇夜に
카제노네이로사에모 키코에소오나야미요니
바람의 음색조차도 들릴 것 같은 어두운 밤에
まるで腔を這う様な 能面の向こうの
마루데코-오하우요오나 노-멘노무코오노
마치 허공을 기어가는 듯한 능면의 저편의
其の眼は紅く燃ゆる 焔を頭して
소노메와아카쿠모유루 호노오오아타마시테
그 눈을 붉게 타올리는 불꽃을 머리로하여
※鏑を番えて その怪しく揺らめく
카부라오츠가에테 소노아야시쿠유라메쿠
카부라를 시위에 메기고 그 괴상하게 흔들리는
憎きを射抜けば 来世は開ける
니쿠키오우치누케바 라이세이와아케루
증오를 꿰뚫으면 다음 세상은 열린다
光を承けて 眸を綴じて 心を斬れ※
히카리오우케테 히토미오츠즈지테 코코로오키레
빛을 이어받고 눈동자를 꿰매고 마음을 베어라
明日は遠く 届かねど 眉間を 歪めて
아시타와토오쿠 토도카네도 미켄오 유가메테
내일은 멀고 닿지않아도 미간을 찌푸리며
求む未来は双手を寛げ 微笑んでる
모토무미라이와모로테오유타게 호호엔데루
구하는 미래는 양손을 풍족하게 하고 미소짓고있어
時は幾度も廻れど また繰り返す道を
토키와이쿠도모마와레도 마타쿠리카에스미치오
시간은 몇번이나 반복되지만 다시 반복되는 길을
逢えど二度繰り返してく
아에도니도쿠리카에시테쿠
만나도 두번 반복되어가
まるで腔を這う様な 能面の向こうの
마루데코-오하우요오나 노-멘노무코오노
마치 허공을 기어가는 듯한 능면의 저편의
其の眼は紅く燃ゆる 焔を頭して
소노메와아카쿠모유루 호노오오아타마시테
그 눈을 붉게 타올리는 불꽃을 머리로하여
※鏑を番えて その怪しく揺らめく
카부라오츠가에테 소노아야시쿠유라메쿠
카부라를 시위에 메기고 그 괴상하게 흔들리는
憎きを射抜けば 来世は開ける
니쿠키오우치누케바 라이세이와아케루
증오를 꿰뚫으면 다음 세상은 열린다
光を承けて 眸を綴じて 心を斬れ※
히카리오우케테 히토미오츠즈지테 코코로오키레
빛을 이어받고 눈동자를 꿰매고 마음을 베어라
明日は遠く 届かねど 眉間を 歪めて
아시타와토오쿠 토도카네도 미켄오 유가메테
내일은 멀고 닿지않아도 미간을 찌푸리며
求む未来は双手を寛げ 微笑んでる
모토무미라이와모로테오유타게 호호엔데루
구하는 미래는 양손을 풍족하게 하고 미소짓고있어
時は幾度も廻れど また繰り返す道を
토키와이쿠도모마와레도 마타쿠리카에스미치오
시간은 몇번이나 반복되지만 다시 반복되는 길을
逢えど二度繰り返してく
아에도니도쿠리카에시테쿠
만나도 두번 반복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