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8 17:56

[Fatima] Blue velvet

조회 수 1496 추천 수 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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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velvet


詞/Hitomi 曲/Lay

季節さえ感じられないほど 変り映えの無い日々繰り返し
키세츠사에칸지라레나이호도카와리하에노나이히비쿠리카에시
계절마저 느껴지지않을정도로 변해빛나지 않는 날들의 반복
いつのまにか歪んでしまった愛情は悲しみを孕んだ
이츠노마니카유간데시맛타아이죠우와카나시미오하란다
어느새인가 일그러져버린 애정은 슬픔을 품었어
「いっそ出会わなければ良かった」そんな風には思いたくなくて
잇소데아와나니케레바요캇타손나후우니와오모이타쿠나쿠테
차라리 만나지않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런식으로는 생각하고 싶지않아서
言い訳にもならない思い出必死に取り戻そうとしてた
이이와케니모나라나이오모이데힛시니토리모도소우토시테타
변명도 될수없는 추억 필사적으로 되찾으려했어
こんなにも無力な僕たちが互いの全てになろうとしても
콘나니모무료쿠나보쿠타치가타카이노스베테니나로우토시테모
이렇게도 무력한 우리들이 서로의 전부가 된다고해도
弱さが剥き出しになるだけで後へは戻れなくなってしまう
요와사가토키다시니나루다케데아토에와모도레나쿠낫테시마우
약함이 드러나버리는것만으로 나중엔 돌아올수없게되버려
愛しさも虚しさに変われば もう側に居る訳にはいかないね
이토시사모무나시사니카와레바모우소바니이루와케니와이카나이네
사랑스러움도 허무함으로 바뀌면 더이상 옆에 있을 이유가 없어져
それでも夜空は優しい青―――
소레데모요루조라와야사시이아오
그런데도 밤하늘은 상냥한 푸르름

傷つけ合いながら それでも優しさずっと感じてた
키즈츠케아이나가라소레데모야사시사즛토칸지테타
서로 상처입으면서 그런데도 상냥함을 계속 느꼈었어
今なら綺麗にサヨナラ言える
이마나라키레이니사요나라이에루
지금이라면 깨끗이 안녕을 말할수있어
まだ微かに残る 少しだけの温もりを感じていた
마다카스카니노코루스코시다케노누쿠모리오칸지테이타
아직 희미하게 남은 약간의 따스함을 느끼고있었어
夜の鼓動 月明かり 飲み干してくれ Blue velvet
요루노코도우츠키아카리노미호시테쿠레
밤의 고동 달빛 전부마셔줘

無駄に広くなったこの部屋と わずかだけ焼け残った手紙と
무다니히로쿠낫타코노헤야토와즈카다케야케노콧타테가미토
쓸데없이 넓어진 이 방과 조금 타다남은 편지와
闇雲に書き綴った詩と 静けさがため息を煽った
야미쿠모니카키톳타우타토시즈케사가타메이키오아옷타
아무렇게나 쓴 시와 고요함만이 한숨을 일으켰어
あのとき二人が出した答え 後悔しないと思ってたけど
아노토키후타리가다시타코타에코우카이시나이토오못테다케도
그때 둘이서 낸 결론 후회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まだ伝えてない言葉達が喉の奥をくすぐり始めた
마다츠타에테나이코토바타치가노도노오쿠오쿠스구리하지메타
아직 전하지못한 말들이 목구멍 안쪽을 간질이기 시작했어
側にいた頃のとは違ったとがった様な不安が募って
소바니이타코로노토와치갓타토갓타요우나후안가츠맛테
옆에 있었을 때와는 달라져버린듯한 불안이 더해가
穴の開いた風船みたいに淡々と凋んでいくばかり
아나노히라이타후우센미타이니탄탄토시본데유쿠바카리
구멍이 뚫린 풍선같이 담담히 오그라들어갈뿐
そして「こんなはずじゃなかった」とゆっくり涙が頬をつたって
소시테콘나하즈쟈나캇타토윳쿠리나미다가호오오츠탓테
그리고 이럴려든게 아니었다고 천천히 눈물이 뺨을 타고내려
それでも夜空は優しい青―――
소레데모요루조라와야사시이아오
그런데도 밤하늘은 상냥한 푸르름

この眼を閉じた時 何時かみたいにこの胸が震えた
코노메오토지타토키이츠카미타이니코노무네가후루에타
이 눈을 감았을때 언젠가처럼 이 가슴이 떨렸어
君がよぎる度に赤く腫れる
키미가요기루타비니아카쿠하레루
너가 지나갈때마다 붉게 부어올라
まだ微かに残る 少しだけの温もりを感じていた
마다카스카니노코루스코시다케노누쿠모리오칸지테이타
아직 희미하게 남은 약간의 따스함을 느끼고있었어
夜の鼓動 月明かり 飲み干してくれ Blue velvet
요루노코도우츠키아카리노미호시테쿠레
밤의 고동 달빛 전부마셔줘

あの頃のように もう一度二人で・・・
아노고로노요우니모우이치도후타리데
그때처럼 다시한번더 둘이서

振り返るキミを見ず眼を伏せていた
후리카에루키미오미즈메오후세테이타
되돌아보는 너를 보지않고 눈을 감고있었어
どうせなら最後くらい笑ってあげれば良かった
도우세나라사이고니쿠라이와랏테아게레바요캇타
이왕이면 마지막엔 웃어주면 좋았을텐데

傷つけ合いながら それでも優しさずっと感じてた
키즈츠케아이나가라소레데모야사시사즛토칸지테타
서로 상처입으면서 그런데도 상냥함을 계속 느꼈었어
キミの鼓動いつも思い出して
키미노코도우이츠모오모이다시테
너의 고동 언제나 떠올리면서

眼を閉じた時 何時かみたいにこの胸が震えた
메오토지타토키이츠카미타이니코노무네가후루에타
눈을 감았을때 언젠가처럼 이 가슴이 떨렸어
君がよぎる度に赤く腫れる
키미가요기루타비니아카쿠하레루
너가 지나갈때마다 붉게 부어올라

まだ微かに残る 少しだけの温もりを探していた
마다카스카니노코루스코시다케노누쿠모리오사가시테이타
아직 희미하게 남은 약간의 따스함을 찾고있었어
夜の鼓動 月明かり 飲み干してくれ Blue velvet
요루노코도우츠키아카리노미호시테쿠레
밤의 고동 달빛 전부마셔줘

夢ばかり見ていたあの頃のように 戻れるのならもう一度二人で・・・
유메바카리미테이타아노코로노요우니모도레루노나라모우이치도후타리데
꿈만 꾸면서 그때처럼 돌아갈수있다면 다시한번더 둘이서
  • ?
    이준기 2006.01.26 21:48
    아 역시 가사도 좋고 잘 보고 갑니다~
  • ?
    안즈 2006.11.11 16:42
    너무 아쉬운 해산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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