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昏手紙~タソガレター~』
そろそろ故郷も色を変えてくる頃でしょう
소로소로후루사토모이로오카에테쿠루코로데쇼우
이제 고향도 색을 바꿔가고있을 무렵이겠죠
嗚呼…僕も少し位は大人になりました
아아 보쿠모스코시쿠라이와오토나니나리마시타
아아 나도 조금정도는 어른이 되었어요
あの頃の僕等は若過ぎて感情に流され
아노코로노보쿠라와와카스기테칸죠우니나가사레
그때의 우리들은 너무어려서 감정에 휘둘려
意味無い口約束ばかりで…
이미나이쿠치야쿠소쿠바카리데
의미없는 언약만으로
「遠くの街に暮らす君よ今は幸せですか?」
토오쿠노마치니쿠라스키미요이마와시아와세데스카
멀리있는 당신은 지금 행복하나요
あの時は自信が無く ただ俯いて
아노토키와지신가나쿠타다우츠무이테
그때는 자신이 없어 단지 고개숙일뿐
「さよなら」さえ 言えなかった…濡れた街 独りきり
사요나라사에이에나캇타누레타마치히토리키리
안녕마저 말할수없었어 젖은거리 혼자서
この想い伝えたい宛ても無い手紙で…
코노오모이츠타에타이아테모나이테가미데
이 마음 전하고싶어 정처없는 편지로
煙草の煙も珈琲の味にも慣れたよ
타바코노케무리모코히노아지니모나레타요
담배의 연기도 커피의 맛에도 익숙해졌어
嗚呼…僕も少し位は大人になりました
아아 보쿠모스코시쿠라이와오토나니나리마시타
아아 나도 조금정도는 어른이 되었어요
君から離れて初めて迎えた季節は
키미카라하나레테하지메테무카에타키세츠와
당신과 헤어져서 처음으로 맞이한 계절은
寂しくて何も手を付けられなくて…
사비시쿠테나니모테오츠케라레나쿠테
외로워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아
「今でもあの感触を忘れてはいませんか?」
이마데모아노칸쇼쿠오와스레테와이마셍카
지금도 그 감촉을 잊지않고 있나요
街灯の明かり数えては思い出して…
가이토우노히카리카조에테와오모이다시테
가로등의 빛 세면서 떠올려
「さよなら」さえ 言えなかった…濡れた街 独りきり
사요나라사에이에나캇타누레타마치히토리키리
안녕마저 말할수없었어 젖은거리 혼자서
この想い伝えたい宛ても無い手紙で…
코노오모이츠타에타이아테모나이테가미데
이 마음 전하고싶어 정처없는 편지로
目の前を手を繋ぎ楽しそうに歩く
메노마에오테오츠나키타노시소우니아루쿠
눈 앞을 손을잡고 즐거운듯 걷는
人々を見ては 想い人 重ねて
히토비토오미테와오모이히토카사네테
사람들을 보며 그리운사람과 겹쳐져
「東京は晴れだよ…そっちは曇りだね」
도쿄와하레다요솟치와쿠모리다네
도쿄는 맑음이야 그쪽은 흐리구나
明け方につけるラジオ…
아케카타니츠케루라지오
새벽녘에 흐르는 라디오
戻りたい君の目に染まりたいよ
모도리타이키미노메니소마리타이요
돌아가고싶어 너의 눈에 물들고싶어
独りきりの背中には 次の季節 重くて
히토리키리노세나카니와츠기노키세츠오모쿠테
혼자만의 등에는 다음계절이 무거워서
「さよなら」さえ 言えなかった…遠くなる君にねこの想い届けるよ宛も無い手紙で…
사요나라사에이에나캇타토오쿠나루키미니네코노오모이토도케루아테모나이케가미데
마지막인사마저 말하지못했어 멀어져가는 너에게 이 마음이 닿을까 정처도없는 편지로
「もう一度会えたなら話そうね」今日もまたラジオから…
모우이치도아에타나라하나소우네쿄우모마타라지오카라
한번더 만날수 있다면 이야기하자 오늘도 또 라디오에서
そろそろ故郷も色を変えてくる頃でしょう
소로소로후루사토모이로오카에테쿠루코로데쇼우
이제 고향도 색을 바꿔가고있을 무렵이겠죠
嗚呼…僕も少し位は大人になりました
아아 보쿠모스코시쿠라이와오토나니나리마시타
아아 나도 조금정도는 어른이 되었어요
あの頃の僕等は若過ぎて感情に流され
아노코로노보쿠라와와카스기테칸죠우니나가사레
그때의 우리들은 너무어려서 감정에 휘둘려
意味無い口約束ばかりで…
이미나이쿠치야쿠소쿠바카리데
의미없는 언약만으로
「遠くの街に暮らす君よ今は幸せですか?」
토오쿠노마치니쿠라스키미요이마와시아와세데스카
멀리있는 당신은 지금 행복하나요
あの時は自信が無く ただ俯いて
아노토키와지신가나쿠타다우츠무이테
그때는 자신이 없어 단지 고개숙일뿐
「さよなら」さえ 言えなかった…濡れた街 独りきり
사요나라사에이에나캇타누레타마치히토리키리
안녕마저 말할수없었어 젖은거리 혼자서
この想い伝えたい宛ても無い手紙で…
코노오모이츠타에타이아테모나이테가미데
이 마음 전하고싶어 정처없는 편지로
煙草の煙も珈琲の味にも慣れたよ
타바코노케무리모코히노아지니모나레타요
담배의 연기도 커피의 맛에도 익숙해졌어
嗚呼…僕も少し位は大人になりました
아아 보쿠모스코시쿠라이와오토나니나리마시타
아아 나도 조금정도는 어른이 되었어요
君から離れて初めて迎えた季節は
키미카라하나레테하지메테무카에타키세츠와
당신과 헤어져서 처음으로 맞이한 계절은
寂しくて何も手を付けられなくて…
사비시쿠테나니모테오츠케라레나쿠테
외로워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아
「今でもあの感触を忘れてはいませんか?」
이마데모아노칸쇼쿠오와스레테와이마셍카
지금도 그 감촉을 잊지않고 있나요
街灯の明かり数えては思い出して…
가이토우노히카리카조에테와오모이다시테
가로등의 빛 세면서 떠올려
「さよなら」さえ 言えなかった…濡れた街 独りきり
사요나라사에이에나캇타누레타마치히토리키리
안녕마저 말할수없었어 젖은거리 혼자서
この想い伝えたい宛ても無い手紙で…
코노오모이츠타에타이아테모나이테가미데
이 마음 전하고싶어 정처없는 편지로
目の前を手を繋ぎ楽しそうに歩く
메노마에오테오츠나키타노시소우니아루쿠
눈 앞을 손을잡고 즐거운듯 걷는
人々を見ては 想い人 重ねて
히토비토오미테와오모이히토카사네테
사람들을 보며 그리운사람과 겹쳐져
「東京は晴れだよ…そっちは曇りだね」
도쿄와하레다요솟치와쿠모리다네
도쿄는 맑음이야 그쪽은 흐리구나
明け方につけるラジオ…
아케카타니츠케루라지오
새벽녘에 흐르는 라디오
戻りたい君の目に染まりたいよ
모도리타이키미노메니소마리타이요
돌아가고싶어 너의 눈에 물들고싶어
独りきりの背中には 次の季節 重くて
히토리키리노세나카니와츠기노키세츠오모쿠테
혼자만의 등에는 다음계절이 무거워서
「さよなら」さえ 言えなかった…遠くなる君にねこの想い届けるよ宛も無い手紙で…
사요나라사에이에나캇타토오쿠나루키미니네코노오모이토도케루아테모나이케가미데
마지막인사마저 말하지못했어 멀어져가는 너에게 이 마음이 닿을까 정처도없는 편지로
「もう一度会えたなら話そうね」今日もまたラジオから…
모우이치도아에타나라하나소우네쿄우모마타라지오카라
한번더 만날수 있다면 이야기하자 오늘도 또 라디오에서
가사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언제 어른이 될지 아흑..
카페로 담아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