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a] Under the sky

by 소다링 posted Jan 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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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SKY

作詞:松岡 充 作曲:都 啓一

ねえ僕らは いつの間にかこんなにも見失い
네-보쿠라와 이쯔노마니까콘나니모미우시나이
우리들은 어느새 이렇게나 뭔가를 상실하고

霧に煙る長い橋を渡れずここに来たね
키리니케무루나가이하시오와타레즈코코니키타네
안개 때문에 흐리게 보이는 긴 다리를 건너지 못하고 이곳으로 왔구나

誰かの叫びは 振り向けど姿なく
다레까노사케비와 후리무케도스가타나쿠
누군가의 외침은 뒤돌아봐도 형체없이

夢見た場所は遥か遠き記憶 幻のように雨にかき消され流れてく
유메미타바쇼와하루카토오키키오쿠 마보로시노요-니아메니카키케사레나가레테쿠
꿈꾸었던 장소는 아득히 먼 기억. 환상처럼 빗물에 씻겨 흘러가고 있어

数えきれぬ罪と罰の残像 眠れぬ夜
카조에키레누 츠미토바츠노잔조- 네무레누요루
셀 수 없이 많은 죄와 벌의 단상. 잠들 수 없는 밤

全て消してその向こうへ 痛みのない世界へ
스베떼케시떼소노무코-에 이따미노나이세카이에
모든 것을 잃고 저 너머로 아픔이 없는 세계로

誰かの叫びは 我が胸の喚く声
다레까노사케비와 와가무네노오메쿠코에
누군가의 외침은 나의 가슴이 부르짖는 목소리

見果てぬ場所は 旅立ちのあの時と 気付き諭しても もう届かぬ
미하테누바쇼와 타비다치노아노토키토 키즈키사토시테모 모-토도카누
끝없는 장소는 여행을 떠나던 그 때와 깨달아 타일러도 이제 닿을 수 없는

ここに空は無い
코코니소라와나이
여기에 하늘은 없어

夢見た場所は遥か遠き記憶 幻のように雨にかき消され流れてく
유메미타바쇼와하루카토오키키오쿠 마보로시노요-니아메니카키케사레나가레테쿠
꿈꾸었던 장소는 아득히 먼 기억. 환상처럼 빗물에 씻겨 흘러가고 있어

見果てぬ場所は 旅立ちのあの時と 気付き諭しても もう届かぬ
미하테누바쇼와 타비다치노아노토키토 키즈키사토시테모 모-토도카누
끝없는 장소는 여행을 떠나던 그 때와 깨달아 타일러도 이제 닿을 수 없는

ここに空は無い
코코니소라와나이
여기에 하늘은 없어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