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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に降る雪、、、」
토-쿄-니후루유키
「도쿄에 내리는 눈、、、」
作詞/ ガラ
作曲/ 健一
編曲/ メリー
季節が変わる前に 色褪せていく前に キミと過ごした部屋を出ていく・・・
키세츠가카와루마에니 이로아세떼이쿠마에니 키미또스고시따헤야오데떼이쿠・・・
계절이 바뀌기 전에 빛바래져가기 전에 너와 보냈던 방을 나갈 거야・・・
想いでは荷物になり 重たくなるから この部屋に全部置いてゆく。ただ、それだけです・・・。
오모이데와니모츠니나리 오모타쿠나루카라 코노헤야니젬부오이떼유쿠. 타다, 소레다케데스・・・
추억은 짐이 되어 무거워지니까 이 방에 전부 두고 갈 거야. 그저, 그것뿐입니다・・・
「通り過ぎて行く日々 一人きりで居ると それだけで淋しいと知りました。」
토오리스기떼유쿠히비 히토리키리데이루또 소레다케데사비시이또시리마시따.
“스쳐지나가는 날들 혼자서 있으면 그것만으로 외롭다는 걸을 알았습니다.”
あの頃を思いだそうと 見上げる東京の夜空には星さえ見えない・・・
아노코로오오모이다소-또 미아게루토-쿄-노요조라니와호시사에미에나이・・・
그 시절을 떠올리려 올려다본 도쿄의 밤하늘에는 별조차도 보이지 않아・・・
こんな木枯らしの夜は 一人寂しくなって マッチを擦って震えるココロを暖めた・・・
콘나코가라시노요루와 히토리사비시쿠낫떼 맛치오슷떼후루에루코코로오아타타메따・・・
이렇게 찬바람이 부는 겨울밤에는 혼자 너무 외로워 성냥을 그어 떨리는 마음을 녹였지・・・
下を向くと涙がこぼれそうになるから遠い空を見上げる・・・
시타오무쿠또나미다가코보레소-니나루카라토오이소라오미아게루・・・
밑을 향하면 눈물이 넘쳐날 것 같아서 먼 하늘을 올려다봐・・・
東京の冬 寒く 淋しさ募るけれど・・・
토-쿄-노후유 사무쿠 사비시사츠노루케레도・・・
도쿄의 겨울 추워서 외로움이 더해가지만・・・
耳を澄ませば ほら 窓の外から聞こえるよ 雪の歌・・・
미미오스마세바 호라 마도노소토카라키코에루요 유키노우타・・・
귀를 기울이면 봐 창밖에서 들려와 눈의 노래・・・
映り変わる景色は もの哀しい銀世界 辺り一面を銀色に染め上げてゆく・・・
우츠리카와루케시키와 모노가나시이긴세카이 아타리이치멘긴이로니소메아게떼유쿠・・・
바뀌어가는 경치는 어딘가 슬픈 은세계 주위 모두를 은색으로 물들여가네・・・
嗚呼~キミと居た頃は 一度も淋しいだなんて 思ったことないのに・・・
아아~키미또이따코로와 이치도모사비시이다난떼 오못따코토나이노니・・・
아아~ 너와 있던 시절에는 한번도 외롭다고 생각한 적 없었는데・・・
東京の冬 寒く 淋しさ募るけれど・・・
토-쿄-노후유 사무쿠 사비시사츠노루케레도・・・
도쿄의 겨울 추워서 외로움이 더해가지만・・・
耳を澄ませば ほら 窓の外から聞こえてくる・・・
미미오스마세바 호라 마도노소토카라키코에떼쿠루・・・
귀를 기울이면 봐 창밖에서 들려와・・・
東京に降る雪は 心の中に積もって・・・
토-쿄-니후루유키와 코코로노나카니츠못떼・・・
도쿄에 내리는 눈은 마음 속에 쌓여・・・
淋しさ隠すけど 今も溶けないまま残っている・・・
사비시사카쿠스케도 이마모토케나이마마노콧떼이루・・・
외로움을 덮지만 지금도 녹지 않은 채 남아있어・・・
「東京に降る雪、、、」
토-쿄-니후루유키
「도쿄에 내리는 눈、、、」
作詞/ ガラ
作曲/ 健一
編曲/ メリー
季節が変わる前に 色褪せていく前に キミと過ごした部屋を出ていく・・・
키세츠가카와루마에니 이로아세떼이쿠마에니 키미또스고시따헤야오데떼이쿠・・・
계절이 바뀌기 전에 빛바래져가기 전에 너와 보냈던 방을 나갈 거야・・・
想いでは荷物になり 重たくなるから この部屋に全部置いてゆく。ただ、それだけです・・・。
오모이데와니모츠니나리 오모타쿠나루카라 코노헤야니젬부오이떼유쿠. 타다, 소레다케데스・・・
추억은 짐이 되어 무거워지니까 이 방에 전부 두고 갈 거야. 그저, 그것뿐입니다・・・
「通り過ぎて行く日々 一人きりで居ると それだけで淋しいと知りました。」
토오리스기떼유쿠히비 히토리키리데이루또 소레다케데사비시이또시리마시따.
“스쳐지나가는 날들 혼자서 있으면 그것만으로 외롭다는 걸을 알았습니다.”
あの頃を思いだそうと 見上げる東京の夜空には星さえ見えない・・・
아노코로오오모이다소-또 미아게루토-쿄-노요조라니와호시사에미에나이・・・
그 시절을 떠올리려 올려다본 도쿄의 밤하늘에는 별조차도 보이지 않아・・・
こんな木枯らしの夜は 一人寂しくなって マッチを擦って震えるココロを暖めた・・・
콘나코가라시노요루와 히토리사비시쿠낫떼 맛치오슷떼후루에루코코로오아타타메따・・・
이렇게 찬바람이 부는 겨울밤에는 혼자 너무 외로워 성냥을 그어 떨리는 마음을 녹였지・・・
下を向くと涙がこぼれそうになるから遠い空を見上げる・・・
시타오무쿠또나미다가코보레소-니나루카라토오이소라오미아게루・・・
밑을 향하면 눈물이 넘쳐날 것 같아서 먼 하늘을 올려다봐・・・
東京の冬 寒く 淋しさ募るけれど・・・
토-쿄-노후유 사무쿠 사비시사츠노루케레도・・・
도쿄의 겨울 추워서 외로움이 더해가지만・・・
耳を澄ませば ほら 窓の外から聞こえるよ 雪の歌・・・
미미오스마세바 호라 마도노소토카라키코에루요 유키노우타・・・
귀를 기울이면 봐 창밖에서 들려와 눈의 노래・・・
映り変わる景色は もの哀しい銀世界 辺り一面を銀色に染め上げてゆく・・・
우츠리카와루케시키와 모노가나시이긴세카이 아타리이치멘긴이로니소메아게떼유쿠・・・
바뀌어가는 경치는 어딘가 슬픈 은세계 주위 모두를 은색으로 물들여가네・・・
嗚呼~キミと居た頃は 一度も淋しいだなんて 思ったことないのに・・・
아아~키미또이따코로와 이치도모사비시이다난떼 오못따코토나이노니・・・
아아~ 너와 있던 시절에는 한번도 외롭다고 생각한 적 없었는데・・・
東京の冬 寒く 淋しさ募るけれど・・・
토-쿄-노후유 사무쿠 사비시사츠노루케레도・・・
도쿄의 겨울 추워서 외로움이 더해가지만・・・
耳を澄ませば ほら 窓の外から聞こえてくる・・・
미미오스마세바 호라 마도노소토카라키코에떼쿠루・・・
귀를 기울이면 봐 창밖에서 들려와・・・
東京に降る雪は 心の中に積もって・・・
토-쿄-니후루유키와 코코로노나카니츠못떼・・・
도쿄에 내리는 눈은 마음 속에 쌓여・・・
淋しさ隠すけど 今も溶けないまま残っている・・・
사비시사카쿠스케도 이마모토케나이마마노콧떼이루・・・
외로움을 덮지만 지금도 녹지 않은 채 남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