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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へと続く 白い坂道
우미에또쯔즈쿠 시로이사카미치
바다에 이어지는 새하얀 언덕길
乾いた風が 吹き抜けてゆく
카와이따카제가 후키누케떼유쿠
마른 바람이 불어와
幼い頃を ふと 思い出す
오사나이고로오 후또 오모이다스
어린 시절을 문득 떠올려보면
はだしのまま 走ってゆく私が ほら 見える
하다시노마마 하싯떼유쿠와따시가 호라 미에루
봐  맨발로 뛰어가고 있는 내가 보여
すぐ 泣き出してた
스구 나키다시떼따
곧잘 울곤 했었지

ぎゅっと くちびる噛んで
귯또 쿠치비루칸데
입술을 꽉 깨물고
今は涙 胸で止めるけど
이마와나미다 무네데토메루케도
지금은 눈물을 마음으로 멈추게 하지만
つまずき 怪我するのは あの頃とおんなじ
쯔마즈키 케가스루노와 아노고로또온나지
발을 헛디뎌 넘어져서 다치는 건 그 시절과 똑같아

変わらない日々 抜け出したくて
카와라나이히비 누케다시따쿠떼
변함없는 날들에서 도망치고 싶어서
ぬくもり達を 遠ざけたけど
누쿠모리타치오 토오자케따케도
온기들을 멀리했지만
いつもだれかに ささえられてた
이쯔모다레까니 사사에라레떼따
언제나 누군가가 의지가 되어줬어
雨上がりに虹が出ると 信じさせてくれた
아메아가리니 니지가데루또 신지사세떼쿠레따
비가 온 뒤엔 무지개가 나온다고 믿게 해줬어

ずっと さがしていた
즛또 사가시떼이따
계속 찾고있었어
もっと 輝く未来
못또 카가야쿠미라이
더욱 빛나는 미래를
それは私の中にあったの
소레와와따시노나까니앗따노
그건 내 안에 있었어
「普通」という奇跡が 明日を創ってた
후쯔- 또유우키세키가 아시따오쯔쿳떼따
'평범'이라는 기적이  내일을 만들고 있었어

「私らしく生きればいいよ」
와따시라시쿠이키레바이이요
"나답게 살아가면 되는 거야"
だけど それが一番 むずかしい
다케도 소레가이찌방 무즈카시이
하지만 그게 제일 어려워
悩んでるときでも 迷ってるときでも
나얀데루토키데모 마욧떼루토키데모
고민하고 있을 때도 망설이고 있을 때도
「私」であればいいね…
와따시데아레바이이네...
'나'로 있을수 있다면 되는 거야...

ずっと さがしていた
즛또 사가시떼이따
계속 찾고있었어
もっと 輝く未来
못또 카가야쿠미라이
더욱 빛나는 미래를
それは私の中にあったの
소레와와따시노나까니앗따노
그건 내 안에 있었어
「普通」という奇跡が 明日を創ってく
후쯔- 또유우키세키가 아시따오쯔쿳떼쿠
'평범'이라는 기적이  내일을 만들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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