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誰もいないドアを開けて 溜め息部屋に招きいれた
다레모이나이도아오아케테타메이키헤야니마네키이레타
아무도 없는 방문을 열고 한숨을 방으로 불러들였어요

変わりたいのに変われない日々 見つめては俯いてる
카와리타이노니카와레나이히비미츠메테와우츠무이테루
변하고 싶은데 변할 수 없는 날들을 발견하고는 고개를 숙이고 있어요

手に入れた物よりも手放した物が多いことに
테니이레타모노요리모테바나시타모노가오오이코토니
손에 넣은 것보다 놓친 것이 많다는 사실을

気付いた真夜中は潰れそうになってるけど
키즈이타마요나카와츠부레소-니낫테루케도
깨달은 깊은 밤은 부서질 것 같이 되어 버렸지만

幼い日 空のその先に
오사나이히소라노소노사키니
어렸을 때 하늘의 그 끝으로

手を伸ばし欲しがってた物は何だったろう
테오노바시호시갓테타모노와난닷타로-
손을 뻗어 가지려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月が満ちるたび 朝が注ぐたび
츠키가미치루타비아사가소소구타비
달이 차오를 때 아침이 흘러들 때

胸に込み上げる未来の地図
무네니코미아게루미라이노치즈
가슴 속에 솟아오르는 미래의 지도

溢れ出る涙 強くこらえながら
아후레데루나미다츠요쿠코라에나가라
흘러넘치는 눈물을 힘껏 참으며

今も届かずに探してる
이마모토도카즈니사가시테루
지금도 닿지 못하고 찾고 있어요

繰り返す同じ道 代わり映えない日々の狭間で
쿠리카에스오나지미치카와리바에나이히비노하자마데
반복되는 같은 길 바뀐 보람이 없는 날들의 틈에서

あなたに告げられた言葉 不安に頬を撫でる
아나타니츠게라레타코토바후앙니호호오나데루
그대에게 전해들은 말에 불안하게 뺨을 어루만져요

前を見てちゃんと歩いてる?
마에오미테챤토아루이테루?
앞을 보고 똑바로 향하고 있어?

その問いにまだ今はうなずけないけど
소노토이니마다이마와우나즈케나이케도
그 물음에 지금은 아직 수긍할 수 없지만

夜が明けるたび 新しい自分に
요루가아케루타비아타라시이지붕니
날이 밝을 때 새로운 자신으로

みんな本当は生まれ変わる
민나혼토-와우마레카와루
모두 사실은 다시 태어나요

いつもの道でも見つけられる物は
이츠모노미치데모미츠케라레루모노와
평소의 길에서라도 찾을 수 있는 것은

きっとたくさんを知ってるはず
킷토타쿠상오싯테루하즈
분명 많은 걸 알고 있을 거예요

胸に溶けて行く 涙のかけらを
무네니토케테유쿠나미다노카케라오
가슴에 녹아드는 눈물의 파편을

全部飲み込んで 抱きしめる
젬부노미콘데다키시메루
전부 꾹 참고 끌어안아요
  
一歩ずつでもいい 明日へと踏み出せる勇気
잇뽀즈츠데모이이아스에토후미다세루유-키
한 걸음씩이라도 괜찮아요 내일로 내딛을 수 있는 용기

やっと生まれたように思える
얏토우마레타요-니오모에루
겨우 생겨난 것 같아요

波が寄せるたび 夜が明けるたび
나미가요세루타비요루가아케루타비
파도가 밀려올 때 날이 밝을 때

ちょっと 生まれたように思える
춋토우마레타요-니오모에루
조금 생겨난 것 같아요



듣고 한 거라 부정확합니다.

가사 나오면 수정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552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5911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644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163
» [Baby boo] 一步ずつの勇氣 허브 2005.12.27 1544
16094 [Ego wrappin'] Whole world happy 소다링 2005.12.27 1296
16093 [Ego wrappin'] Pappaya 소다링 2005.12.27 1232
16092 [Sophia] 靑空 레이 2005.12.27 1513
16091 [メレンゲ] すみか 1 SHInCA 2005.12.27 1581
16090 [The high-lows] 荒野はるかに 소다링 2005.12.27 1483
16089 [土屋アンナ] Somebody help me 2 생선통조림 2005.12.27 1466
16088 [土屋アンナ] In my hands 2 생선통조림 2005.12.27 1287
16087 [土屋アンナ] Ah ah 6 생선통조림 2005.12.27 1227
16086 [モ-ニング娘。&エコモニ] Help!!~エコモニ。の熱っちぃ地球を冷ますんだっ。2005~ 6 何月 2005.12.27 1981
16085 [KuRt] 悲しみを賣る音樂家 【THE黑】 2005.12.27 1337
16084 [HeaRt] サレコト 2 【THE黑】 2005.12.27 1450
16083 [るう゛ぃえ] Rainy marry 【THE黑】 2005.12.27 1479
16082 [秘密結社コドモA] サヨナラ星とボウイ 1 【THE黑】 2005.12.27 1487
16081 [HenzeL] Clear color 1 【THE黑】 2005.12.27 1345
16080 [Wizard] 焦燥 【THE黑】 2005.12.27 1444
16079 [スピッツ]sunshine noise 2005.12.27 1413
16078 [Tube] 夕焼けの前に 보노 2005.12.27 1496
16077 [Tube] We are free 보노 2005.12.27 1411
16076 [Tube] 太陽は知っている 보노 2005.12.27 1471
Board Pagination Prev 1 ... 805 806 807 808 809 810 811 812 813 814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