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空(아오조라/푸른 하늘) / SOPHIA
作詞:松岡充 作曲:松岡充
君が泣いた壊れるように
키미가나이타 코와레루요-니
그대가 울었다 부서질 것처럼
僕は抱きしめた
보쿠와 다키시메타
나는 안아 주었다
壊してしまうように
코와시테시마우요-니
부서뜨릴 것처럼
僕等はここから
보쿠라와코코까라
우리들은 여기부터
別々の道を行く
베츠베츠노미치오유쿠
각각의 길을 걸어가겠지
人混みに消えていく
히토고미니키에테이쿠
사람들 속으로 사라져간
君はもう見えない
키미와모-미에나이
그대는 이제 보이지 않아
そうさ街に埋もれていく
소-사 마치니우모레테이쿠
그래, 거리에 파묻혀가지
僕等はそれでもまだ
보쿠라와소레데모마다
우리들은 그런데도 아직
声の限り叫んで
코에노카기리사켄데
목청껏 외치고
通り過ぎていく風にほら
토오리스기테이쿠카제니호라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봐,
もう消えかけてしまいそうな
모-키에카케테시마이소-나
곧 지워져 버릴 것 같은
夢, ただ広がる青い空
유메타다히로가루아오이소라
꿈, 아직 넓은 푸른 하늘
一つ二つ失くしては崩れる
히토츠후타츠나쿠시테와쿠즈레루
하나 둘 사라지고는 무너져
一つ二つ
히토츠후타츠
하나 둘
許しては立ち上がる
유루시테와타치아가루
인정하고는 일어서네
そうさ 時に誰かを傷つけても
소-사 토키니다레까오키즈츠케테모
그래 때로 누군가를 상처입혀도
目を伏せたまま
메오후세타마마
눈을 내리깐채로
黙る僕がいるよ
다마루보쿠가이루요
입을 다물고 있는 내가 있어
生きて行く術守るもの
이키테유쿠쥬츠 마모루모노
살아가는 방법, 지켜야 할 것
それが大人になってく事ならば
소레가오토나니낫떼쿠코토나라바
그게 어른이 되어 가는 거라면
あの日僕等が見た
아노히보쿠라가미타
그날 우리들이 보았던
雨上がりの空に
아메아가리노소라니
비가 갠 뒤의 하늘에
街を囲む壁の
마치오카코무카베노
거리를 둘러싼 벽의
向こうに置いてきた青
무코-니 오이테키타 아오
저편에 두고 온 푸르름
そうさ
소-사
그래
街は今日も流れていく
마치와쿄-모 나가레테이쿠
거리는 오늘도 흘러가지
無情に誰の事もかばわずに
무죠-니다레노코토모카바와즈니
무정하게 그 누구도 감싸지 않고
泳ぎ疲れては沈んでく
오요기츠카레테와시즌데쿠
헤엄치다 지쳐 가라앉아가
もう消えかけてしまいそうな
모-키에카케테시마이소-나
곧 지워질 것 같은
夢救いの手は
유메스쿠이노테와
꿈, 구원의 손은
そうさ あの日君の見せた涙が
소-사 아노히키미노미세타나미다가
그래 그 날 그대가 보여주었던 눈물이
今も僕のこの胸を叩いてる
이마모보쿠노코노무네오히비이테루
지금도 나의 이 가슴을 울리고 있어
見上げれば青くまだ広がる
미아게레바아오쿠마다히로가루
올려다보면, 푸르고 아직 넓은
この空の下君も同じように
코노소라노시타 키미모오나지요-니
이 하늘 아래, 그대도 똑같이,
痛みに似た青い空涙よりも
이타미니니타아오이소라 나미다요리모
아픔을 닮은 푸른 하늘, 눈물보다도
青い空
아오이소라
푸른 하늘
どこまでも青くいつまでも
도꼬마데모아오쿠이츠마데모
어디까지나 푸르게 언제까지나
青く
아오쿠
푸르게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作詞:松岡充 作曲:松岡充
君が泣いた壊れるように
키미가나이타 코와레루요-니
그대가 울었다 부서질 것처럼
僕は抱きしめた
보쿠와 다키시메타
나는 안아 주었다
壊してしまうように
코와시테시마우요-니
부서뜨릴 것처럼
僕等はここから
보쿠라와코코까라
우리들은 여기부터
別々の道を行く
베츠베츠노미치오유쿠
각각의 길을 걸어가겠지
人混みに消えていく
히토고미니키에테이쿠
사람들 속으로 사라져간
君はもう見えない
키미와모-미에나이
그대는 이제 보이지 않아
そうさ街に埋もれていく
소-사 마치니우모레테이쿠
그래, 거리에 파묻혀가지
僕等はそれでもまだ
보쿠라와소레데모마다
우리들은 그런데도 아직
声の限り叫んで
코에노카기리사켄데
목청껏 외치고
通り過ぎていく風にほら
토오리스기테이쿠카제니호라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봐,
もう消えかけてしまいそうな
모-키에카케테시마이소-나
곧 지워져 버릴 것 같은
夢, ただ広がる青い空
유메타다히로가루아오이소라
꿈, 아직 넓은 푸른 하늘
一つ二つ失くしては崩れる
히토츠후타츠나쿠시테와쿠즈레루
하나 둘 사라지고는 무너져
一つ二つ
히토츠후타츠
하나 둘
許しては立ち上がる
유루시테와타치아가루
인정하고는 일어서네
そうさ 時に誰かを傷つけても
소-사 토키니다레까오키즈츠케테모
그래 때로 누군가를 상처입혀도
目を伏せたまま
메오후세타마마
눈을 내리깐채로
黙る僕がいるよ
다마루보쿠가이루요
입을 다물고 있는 내가 있어
生きて行く術守るもの
이키테유쿠쥬츠 마모루모노
살아가는 방법, 지켜야 할 것
それが大人になってく事ならば
소레가오토나니낫떼쿠코토나라바
그게 어른이 되어 가는 거라면
あの日僕等が見た
아노히보쿠라가미타
그날 우리들이 보았던
雨上がりの空に
아메아가리노소라니
비가 갠 뒤의 하늘에
街を囲む壁の
마치오카코무카베노
거리를 둘러싼 벽의
向こうに置いてきた青
무코-니 오이테키타 아오
저편에 두고 온 푸르름
そうさ
소-사
그래
街は今日も流れていく
마치와쿄-모 나가레테이쿠
거리는 오늘도 흘러가지
無情に誰の事もかばわずに
무죠-니다레노코토모카바와즈니
무정하게 그 누구도 감싸지 않고
泳ぎ疲れては沈んでく
오요기츠카레테와시즌데쿠
헤엄치다 지쳐 가라앉아가
もう消えかけてしまいそうな
모-키에카케테시마이소-나
곧 지워질 것 같은
夢救いの手は
유메스쿠이노테와
꿈, 구원의 손은
そうさ あの日君の見せた涙が
소-사 아노히키미노미세타나미다가
그래 그 날 그대가 보여주었던 눈물이
今も僕のこの胸を叩いてる
이마모보쿠노코노무네오히비이테루
지금도 나의 이 가슴을 울리고 있어
見上げれば青くまだ広がる
미아게레바아오쿠마다히로가루
올려다보면, 푸르고 아직 넓은
この空の下君も同じように
코노소라노시타 키미모오나지요-니
이 하늘 아래, 그대도 똑같이,
痛みに似た青い空涙よりも
이타미니니타아오이소라 나미다요리모
아픔을 닮은 푸른 하늘, 눈물보다도
青い空
아오이소라
푸른 하늘
どこまでも青くいつまでも
도꼬마데모아오쿠이츠마데모
어디까지나 푸르게 언제까지나
青く
아오쿠
푸르게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