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V系菓子倉庫】http://cafe.naver.com/vkashi.cafe
CLEAR COLOR
words/ 結希☆
music/ くり
arrangement/ HenzeL, 高木 淳
手を伸ばしたら届きそうな青空の下で今も
테노노바시따라토도키소-나아오조라노시타데이마모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 푸른 하늘 아래에서 지금도
一人きりでみたあの景色 ずっと変わらずに
히토리키리데미따아노케시키 즛또카와라즈니
혼자서 본 그 경치 쭉 변함없이
幼い頃に描いてた 大切な夢も見つからないけど
오사나이코로니에가이떼따 타이세츠나유메모미츠카라나이케도
어린 시절에 그리던 소중한 꿈도 보이지 않지만
僕らがいつか色褪せるその日まで
보쿠라가이츠카이로아세루소노히마데
우리들이 언젠가 빛바랠 그 날까지
今だけはそっと傍にいて
이마다케와솟또소바니이떼
지금만은 조용히 곁에 있어줘
未来がいつか『光』失くしても
미라이가이츠카히카리나쿠시떼모
미래가 언젠가 “빛”을 잃어도
せめて君だけはずっと輝いていてね
세메떼키미다케와즛또카가야이떼이떼네
적어도 너만은 계속 빛나고 있어줘
虹色の日々に憧れて ゆっくりここまできたけれど
니지이로노히비니아코가레떼 육쿠리코코마데키따케도
무지개빛 날들을 동경해 천천히 여기까지 왔지만
不安なんてないはずなのに透明なままで
후안난떼나이하즈나노니토-메이나마마데
불안 같은 건 없을텐데 투명한 채로
何処へ行けばいいのか
도코에유케바이이노카
어디로 가면 좋을지
追いかけた夢もわからないけど
오이카케따유메모와카라나이케도
뒤쫓던 꿈도 모르겠지만
道なき未知を 確かめるその為に
미치나키미치오 타시카메루소노타메니
길 없는 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明日だけは見失わぬように
아스다케와미우시나와누요-니
내일만은 놓치지 않도록
手のひらに落ちた
테노히라니오치따
손바닥에 떨어진
冷たい涙は今も降り注ぐ煌めくメロディ
츠메타이나미다와이마모후리소소구키라메쿠메로디
차가운 눈물은 지금도 쏟아져 빛나는 멜로디
「さよなら」の時がきても君には
사요나라노토키가키떼모키미니와
이별의 시간이 와도 너에게는
泣き顔なんて見せずに優しい笑顔で
나키가오난떼미세즈니야사시이에가오데
우는 얼굴은 보이지 않고 온화하게 웃는 얼굴로
「また明日」って言いたくて…
마따아시탓떼이이따쿠떼…
“내일 봐” 라고 말하고 싶어서…
君の瞳にはどう映る?失くす色さえ失くした僕は
키미노메니와도-우츠루? 나쿠스이로사에나쿠시따보쿠와
너의 눈동자에는 어떻게 비칠까? 잃을 색마저 잃은 나는
移り変わる日々の中でこの場面を彩れたなら…
우츠리카와루히비노나카데코노바멘오이로도레따나라…
변해가는 날들 속에서 이 장면을 채색할 수 있다면…
僕らがいつか 色褪せるその日まで
보쿠라가이츠카 이로아세루소노히마데
우리들이 언젠가 빛바랠 그 날까지
今はただそっと傍にいたいから
이마와타다솟또소바니이따이카라
지금은 그저 조용히 곁에 있고 싶으니까
未来がいつか 『光』失くしても
미라이가이츠카히카리나쿠시떼모
미래가 언젠가 “빛”을 잃어도
せめて君だけは鮮やかに いつまでも輝いていてね
세메떼키미다케와아자야카니 이츠마데모카가야이떼이떼네
적어도 너만은 선명하게 언제까지나 빛나고 있어줘
振り返らず「また明日…」
후리카에라즈 마따아시타…
뒤돌아보지 않고 “내일 봐…”
CLEAR COLOR
words/ 結希☆
music/ くり
arrangement/ HenzeL, 高木 淳
手を伸ばしたら届きそうな青空の下で今も
테노노바시따라토도키소-나아오조라노시타데이마모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 푸른 하늘 아래에서 지금도
一人きりでみたあの景色 ずっと変わらずに
히토리키리데미따아노케시키 즛또카와라즈니
혼자서 본 그 경치 쭉 변함없이
幼い頃に描いてた 大切な夢も見つからないけど
오사나이코로니에가이떼따 타이세츠나유메모미츠카라나이케도
어린 시절에 그리던 소중한 꿈도 보이지 않지만
僕らがいつか色褪せるその日まで
보쿠라가이츠카이로아세루소노히마데
우리들이 언젠가 빛바랠 그 날까지
今だけはそっと傍にいて
이마다케와솟또소바니이떼
지금만은 조용히 곁에 있어줘
未来がいつか『光』失くしても
미라이가이츠카히카리나쿠시떼모
미래가 언젠가 “빛”을 잃어도
せめて君だけはずっと輝いていてね
세메떼키미다케와즛또카가야이떼이떼네
적어도 너만은 계속 빛나고 있어줘
虹色の日々に憧れて ゆっくりここまできたけれど
니지이로노히비니아코가레떼 육쿠리코코마데키따케도
무지개빛 날들을 동경해 천천히 여기까지 왔지만
不安なんてないはずなのに透明なままで
후안난떼나이하즈나노니토-메이나마마데
불안 같은 건 없을텐데 투명한 채로
何処へ行けばいいのか
도코에유케바이이노카
어디로 가면 좋을지
追いかけた夢もわからないけど
오이카케따유메모와카라나이케도
뒤쫓던 꿈도 모르겠지만
道なき未知を 確かめるその為に
미치나키미치오 타시카메루소노타메니
길 없는 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明日だけは見失わぬように
아스다케와미우시나와누요-니
내일만은 놓치지 않도록
手のひらに落ちた
테노히라니오치따
손바닥에 떨어진
冷たい涙は今も降り注ぐ煌めくメロディ
츠메타이나미다와이마모후리소소구키라메쿠메로디
차가운 눈물은 지금도 쏟아져 빛나는 멜로디
「さよなら」の時がきても君には
사요나라노토키가키떼모키미니와
이별의 시간이 와도 너에게는
泣き顔なんて見せずに優しい笑顔で
나키가오난떼미세즈니야사시이에가오데
우는 얼굴은 보이지 않고 온화하게 웃는 얼굴로
「また明日」って言いたくて…
마따아시탓떼이이따쿠떼…
“내일 봐” 라고 말하고 싶어서…
君の瞳にはどう映る?失くす色さえ失くした僕は
키미노메니와도-우츠루? 나쿠스이로사에나쿠시따보쿠와
너의 눈동자에는 어떻게 비칠까? 잃을 색마저 잃은 나는
移り変わる日々の中でこの場面を彩れたなら…
우츠리카와루히비노나카데코노바멘오이로도레따나라…
변해가는 날들 속에서 이 장면을 채색할 수 있다면…
僕らがいつか 色褪せるその日まで
보쿠라가이츠카 이로아세루소노히마데
우리들이 언젠가 빛바랠 그 날까지
今はただそっと傍にいたいから
이마와타다솟또소바니이따이카라
지금은 그저 조용히 곁에 있고 싶으니까
未来がいつか 『光』失くしても
미라이가이츠카히카리나쿠시떼모
미래가 언젠가 “빛”을 잃어도
せめて君だけは鮮やかに いつまでも輝いていてね
세메떼키미다케와아자야카니 이츠마데모카가야이떼이떼네
적어도 너만은 선명하게 언제까지나 빛나고 있어줘
振り返らず「また明日…」
후리카에라즈 마따아시타…
뒤돌아보지 않고 “내일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