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焦燥
쇼-소-
초조
傷付けることで『僕』の『存在』を、確かめていたくて。
키즈츠케루코토데보쿠노손자이오, 타시카메떼이따쿠떼.
상처 주는 것으로 “나”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어서.
辛いのはいつも『君』なのに。
츠라이노와이츠모키미나노니.
괴로운 건 언제나 “너”인데.
離れて生きるには、もう遅すぎて。
하나레떼이키루니와, 모-오소스기떼.
헤어져서 살기에는, 이젠 너무 늦었어.
答えを求めて、それでも…どうか傍にいて。
코타에오모토메떼, 소레데모…도-카소바니이떼.
대답을 구해, 그래도…부디 곁에 있어줘.
今更独り、置き去りにされても辛すぎて。
이마사라히토리, 오키자리니사레떼모츠라스기떼.
이제와서 홀로, 남겨지게 되어도 너무 괴로워.
『孤独』は『想い』を知るには軽すぎた。
코도쿠와오모이오시루니와카루스기따.
“고독”은 “사랑”을 알기에는 너무 가벼웠어.
軽率に『君』を、傷つけた日々を悔やんでいた。
케이소츠니키미오, 키즈츠케따히비오쿠얀데이따.
경솔하게 “너”를, 상처주던 날들을 후회하고 있었어.
『抱きしめて…くちづけて』もう一度だけ。
다키시메떼…쿠치즈케떼 모-이치도다케.
“안아줘…입맞춤해줘” 다시 한번만.
別離を言う程、大人になんか…なれないよ。
와카레오이우호도, 오토나니난카…나레나이요
이별을 말할 만큼, 어른 같은 건…될 수 없어.
離れて『生きる』には、もう遅すぎて。
하나레떼이키루니와, 모-오소스기떼.
헤어져서 “살기”에는, 이젠 너무 늦었어.
愛して、愛して、『僕』の傍にいて。
아이시떼, 아이시떼, 보쿠노소바니이떼.
사랑해줘, 사랑해줘, “내” 곁에 있어줘.
傷付けることで…
키즈츠케루코토데…
상처 주는 것으로…
『僕』の『存在』を…
보쿠노손자이오…
“나”의 “존재”를…
確かめていたくて…
타시카메떼이따쿠떼…
확인하고 싶어서…
焦燥
쇼-소-
초조
傷付けることで『僕』の『存在』を、確かめていたくて。
키즈츠케루코토데보쿠노손자이오, 타시카메떼이따쿠떼.
상처 주는 것으로 “나”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어서.
辛いのはいつも『君』なのに。
츠라이노와이츠모키미나노니.
괴로운 건 언제나 “너”인데.
離れて生きるには、もう遅すぎて。
하나레떼이키루니와, 모-오소스기떼.
헤어져서 살기에는, 이젠 너무 늦었어.
答えを求めて、それでも…どうか傍にいて。
코타에오모토메떼, 소레데모…도-카소바니이떼.
대답을 구해, 그래도…부디 곁에 있어줘.
今更独り、置き去りにされても辛すぎて。
이마사라히토리, 오키자리니사레떼모츠라스기떼.
이제와서 홀로, 남겨지게 되어도 너무 괴로워.
『孤独』は『想い』を知るには軽すぎた。
코도쿠와오모이오시루니와카루스기따.
“고독”은 “사랑”을 알기에는 너무 가벼웠어.
軽率に『君』を、傷つけた日々を悔やんでいた。
케이소츠니키미오, 키즈츠케따히비오쿠얀데이따.
경솔하게 “너”를, 상처주던 날들을 후회하고 있었어.
『抱きしめて…くちづけて』もう一度だけ。
다키시메떼…쿠치즈케떼 모-이치도다케.
“안아줘…입맞춤해줘” 다시 한번만.
別離を言う程、大人になんか…なれないよ。
와카레오이우호도, 오토나니난카…나레나이요
이별을 말할 만큼, 어른 같은 건…될 수 없어.
離れて『生きる』には、もう遅すぎて。
하나레떼이키루니와, 모-오소스기떼.
헤어져서 “살기”에는, 이젠 너무 늦었어.
愛して、愛して、『僕』の傍にいて。
아이시떼, 아이시떼, 보쿠노소바니이떼.
사랑해줘, 사랑해줘, “내” 곁에 있어줘.
傷付けることで…
키즈츠케루코토데…
상처 주는 것으로…
『僕』の『存在』を…
보쿠노손자이오…
“나”의 “존재”를…
確かめていたくて…
타시카메떼이따쿠떼…
확인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