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 Fujisawa Sunlight
작사 : 松本玲二 (Matsumoto Ryouji)
작곡 : 春畑道哉 (Hayama Hiroaki)
Some day ふたり出逢った あのフォトグラフ
(Some day 후타리 데앗타 아노 호토그라후)
어느날 둘이서 만났던 그 사진 (photograph)
色褪せてしまっても 僕等の
(이로아세테시맛-테모 보쿠라노)
빛바랬다고 해도 우리
Love you この気持ちは 3度目の夏に
(Love you 코노 키모치와 산도메노 나츠니)
Love you 이 기분은 3번째의 여름에
打ち明けられるだろうか
(우치아케라레루 다로오카)
털어놓을 수 있을까?
暮れてく朱色い空 渋滞中の国道
(쿠레테쿠 아카이로이 소라 쥬타이츄노 코쿠도)
저물어가는 붉은색의 하늘 교통체증의 국도
流れる聴き慣れた唄 君の声思い出す
(나가레루 키키나레타 우타 키미노 코에 오모이다스)
흘러나오는 귀에 익은 노래 그대의 목소리를 떠올려
「好きな人いるの?」なんて 何度も僕に聞いたね
(「스키나 히토 이루노?」난테 난도모 보쿠니 키이타네)
「좋아하는 사람 있어?」따위 몇번이고 나에게 물어봤었지
その瞳は誰を想うの 知りたかったいつでも
(소노 히토미와 다레오 오모우노 시리타캇타 이츠데모)
그 눈동자는 누구를 생각하는지 알고싶었어 언제라도
My heart 感じて欲しい 今、抱きしめたい
(My heart 칸지테 호시이 이마、다키시메타이)
My heart 느껴줬으면 좋겠어 지금、안고싶어
友達の僕じゃなく 本当は
(토모다치노 보쿠쟈나쿠 혼토와)
친구의 내가 아닌 사실은
You know 気づいてるの? 熱い日差しは
(You know 키즈이테루노? 아츠이 히자시와)
You know 눈치챘어? 뜨거운 햇빛은
けしかける 恋のSunlight
(케시카케루 코이노 Sunlight)
감정을 부추기는 사랑의 Sunlight
まだ明けきれぬ空 君だけに見せたい色さ
(마다 아케키레누 소라 키미다케니 미세타이 이로사)
아직도 밝아지지 않은 하늘 그대에게만 보여주고 싶은 색이야
「今から迎えに行くよ」と 走ったROUTE467
(「이마카라 무카에니 유쿠요」토 하싯타 ROUTE four six seven)
「지금부터 맞이하러 갈게」라며 달려갔던 ROUTE467
与えられてきた恋 それも悪くなかったけど
(아타에라레테키타 코이 소레모 와루쿠나캇타케도)
주어졌던 사랑 그것도 나쁘지 않았지만
この胸は焼ける程 燃え上がらなかった いつでも
(코노 무네와 야케루호도 모에아가라나캇타 이츠데모)
이 가슴은 불타오를 정도로 강하게 타오르지 않았어 언제라도
Your heart 昔のこと 気にしないでよ
(Your heart 무카시노 코토 키니시나이데요)
You heart 예전은 신경쓰지 말아
友達の君じゃなく これから
(토모다치노 키미쟈나쿠 코레카라)
친구인 너가 아니라 지금부터
I know 分かっている 8月の海
(I know 와캇테이루 하치가츠노 우미)
I know 알고있어 8월의 바다
もうアトがないFujisawa
(모오 아토가 나이 후지사와)
더 이상은 없어 Fujisawa
想い出の海岸も 日暮れが早くなってる
(오모이데노 카이간모 히구레가 하야쿠낫테루)
추억의 해안도 해질녘이 빨라졌어
グズグズしてちゃ季節は変わるから もう限界さ
(구즈구즈시챠 키세츠와 카와루카라 모오 겡카이사)
시간이 지나면 계절은 바뀌니까 이제 한계야
My heart 感じて欲しい 今、抱きしめたい
(My heart 칸지테 호시이 이마、다키시메타이)
My heart 느껴줬으면 좋겠어 지금、안고싶어
友達の僕じゃなく 本当は
(토모다치노 보쿠쟈나쿠 혼토와)
친구의 내가 아닌 사실은
You know 気づいてるの? 熱い日差しは
(You know 키즈이테루노? 아츠이 히자시와)
You know 눈치챘어? 뜨거운 햇빛은
けしかける 恋のSunlight
(케시카케루 코이노 Sunlight)
감정을 부추기는 사랑의 Sunlight
Some day ふたり出逢った あのフォトグラフ
(Some day 후타리 데앗타 아노 호토그라후)
어느날 둘이서 만났던 그 사진 (photograph)
色褪せてしまっても 僕等の
(이로아세테시맛테모 보쿠라노)
빛바랬다고 해도 우리
Love you この気持ちは 3度目の夏に
(Love you 코노 키모치와 산도메노 나츠니)
Love you 이 기분은 3번째의 여름에
打ち明けられるだろうか
(우치아케라레루 다로오카)
털어놓을 수 있을까?
* 오타, 오역이 있다면 쪽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