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0 17:27

[椿屋四重奏] 嵐が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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嵐が丘(폭풍의 언덕)


作詞者名 中田裕二
作曲者名 中田裕二
ア-ティスト 椿屋四重奏


最果てに身を沈めた
사이하테니미오시즈메타
땅 끝에 몸을 잠겼어

夕陽の 足跡を数えて 燃え尽きたか弱き火は
유우히노 아시아토오카조에테 모에츠키타카요와키히와
저녁해의 발자국을 세며 다 타올랐는지 약한 불은

もうじき星屑になるのさ 穴の開いたその体を
모-지키호시쿠즈니나루노사 아나노히라이타소노카라다오
이제 곧 잔별이 될거야 구멍이 열린 그 몸을

地べたに寝かしつけて 嬉し悲しき共にあり
지베타니네카시츠케테 우레시카나시키토모니아리
지면에 잠재우고 기쁨과 슬픔이 함께 있으리

忘れ難きをまた灯し 嵐の中自ずと望んだ
와스레가타키오마타토모시 아라시노나카오노즈토노존다
잊기 어려움을 다시 키고 폭풍속에서 저절로 바랬어  

この場所に 涙と雨の涙と雨の祝福を
코노바쇼니 나미다토아메노나미다토아메노슈쿠후쿠오
이 장소에 눈물과 비의 눈물과 비의 축복을

春の陽が包み込んだ
하루노히가츠츠미콘다
봄의 해가 감싸안았어

幼い日の心に どこかしら似ているような
오사나이히노코코로니 도코카시라니테이루요오나
어린 날의 마음에 어딘가 닮아 있는듯한

気がした眠りの中で この嵐が過ぎる頃に
키가시타네무리노나카데 코노아라시가스기루코로니
느낌이 들었던 수면 속에서 이 폭풍이 지나갈 무렵에

ふたたび目を覚まして 咲いて散りゆく花となり
후타타비메오사마시테 사이테치리유쿠하나토나리
다시 눈을 뜨고 피어나고 져가는 꽃이 되어

夢と現を抱きすくめて 嵐の中自ずと望んだ
유메토우츠츠오다키스쿠메테 아라시노나카오노즈토노존다
꿈과 현실을 꽉 껴안고 폭풍속에서 저절로 바랬어

この場所に 涙と雨の涙と雨の祝福を
코노바쇼니 나미다토아메노나미다토아메노슈쿠후쿠오
이 장소에 눈물과 비의 눈물과 비의 축복을

闇を切り裂いた稲光喜びを 打ち鳴らすかのように
야미오키리사이타이나비카리요로코비오 우치나라스카노요오니
어둠을 베어낸 번개 기쁨을 울리는 듯이

俺は運命の渦の中に 呑まれながら全てを
오레와사다메노우즈노나카니 노마레나가라스베테오
나는 운명의 소용돌이속에 삼켜지면서 모든것을

受け入れる為に 嬉し悲しき共にあり
우케이레루타메니 우레시카나시키토모니아리
받아내기위해 기쁨과 슬픔의 함께 있으리

忘れ難きをまた灯し 嵐の中自ずと望んだ
와스레가타키오마타토모시 아라시노나카오노즈토노존다
잊기 어려움을 다시 키고 폭풍속에서 저절로 바랬어

この場所に 涙と雨の涙と雨の祝福を
코노바쇼니 나미다토아메노나미다토아메노슈쿠후쿠오
이 장소에 눈물과 비의 눈물과 비의 축복을

咲いて散りゆく花となり 夢と現を抱きすくめて
사이테치리유쿠하나토나리 유메토우츠츠오다키스쿠메테
피고 져가는 꽃이 되어 꿈과 현실을 꽉 껴안고

嵐の中自ずと望んだ この場所に
아라시노나카오노즈토노존다 코노바쇼니
폭풍속에서 저절로 바랬어 이 장소에

涙と雨の涙と雨の祝福を 祝福を
나미다토아메노나미다토아메노슈쿠후쿠오 슈쿠후쿠오
눈물과 비의 눈물과 축복을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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