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椿屋四重奏] 小春日和

by 도모토 3세 posted Dec 20,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小春日和(초겨울의 따뜻한 날씨)


作詞者名 中田裕二
作曲者名 中田裕二
ア-ティスト 椿屋四重奏


零しまいと空見上げて
코보시마이토소라미아게테
흘리지않으리라라며 하늘을 올려다보고

失くしまいと握りしめて
나쿠시마이토니기리시메테
잃지않으리라며 꼭 쥐고

夜風に抱かれながら
요카제니다카레나가라
밤바람에 안기면서

物憂げを
모노우게오
깨나른함을

仕方なく連れて帰る
시카타나쿠츠레테카에루
어쩔 수 없이 데리고 돌아온다

まだ期待は鳴りやまない
마다키타이와나리야마나이
아직 기대는 울림이 멈추지않아

また次第に熱を帯びて
마타시다이니네츠오오비테
또 순서대로 열을 띄며

胸に収まりきれずにある時
무네니오사마리키레즈니아루토키
가슴에 다 들어가지못하고 어느 때

弾け飛んだ君の目の前で
하지케톤다키미노메노마에데
터져 나갔어 너의 눈앞에서

移りゆく季節に
우츠리유쿠키세츠니
옮겨가는 계절에

身を任せながら
미오마카세나가라
몸을 맡기면서

笑い泣く君が
와라이나쿠키미가
웃고 우는 네가

僕には欠かせないのさ
보쿠니와카카세나이노사
나에게는 부족함이 없어

長い髪を風になびかせ佇む
나가이카미오카제니나비카세타타즈무
긴머리를 바람에 나부끼며 우두커니 서있네

落ちかけた日差しに溶けた
오치카케타히자시니토케타
떨어져버린 햇살에 녹은

君が儚いんだ
키미가하카나인다
네가 덧없어

届かないと嘆きながら
토도카나이토나게키나가라
닿지않으면 한탄하면서

終わりきれない
오와리키레나이
다 끝나지않는

理由は何処に
리유-와도코니
이유는 어디에

君に尋ねてみたがその度に
키미니타즈네테미타가소노타비니
너에게 맡겨봤지만 그때마다

小さく微笑みを返すばかり
치이사쿠호호에미오카에스바카리
조그맣게 미소를 돌려줄 뿐

似通った色合いの
니카욧타이로아이노
서로 비슷한 색으로 맞춘

思い出を持ち寄って
오모이데오모치욧테
추억을 제각기 가지고 모여서

床一面に敷き詰めた
토코이치멘니시키츠메타
마루의 일면에 빈틈없이 깔았어

日の暮れるまで
히노쿠레루마데
해가 질 때까지

移りかわる日々に
우츠리카와루히비니
변하는 날들에

振り払われまいと
후리하라와레마이토
떨쳐버리지 않으리라며

笑い泣く君が
와라이나쿠키미가
웃고 우는 그대가

僕には欠かせないのさ
보쿠니와카카세나이노사
나에게는 부족함이 없어

長い髪を風になびかせ佇む
나가이카미오카제니나비카세타타즈무
긴머리를 바람에 나부끼며 우두커니 서있네

落ちかけた日差しに
오치카케타히자시니
떨어져버린 햇살에

移りゆく季節に
우츠리유쿠키세츠니
옮겨가는 계절에

身を任せながら
미오마카세나가라
몸을 맡기면서

笑い泣く君が
와라이나쿠키미가
웃고 우는 네가

僕には欠かせないのさ
보쿠니와카카세나이노사
나에게는 부족함이 없어

長い髪を風になびかせ佇む
나가이카미오카제니나비카세타타즈무
긴머리를 바람에 나부끼며 우두커니 서있네

落ちかけた日差しに溶けた
오치카케타히자시니토케타
떨어져버린 햇살에 녹은

君が儚い君が儚いんだ
키미가하카나이키미가하카나인다
네가 덧없어 네가 덧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