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ly] しゃぼん玉

by 【THE黑】 posted Dec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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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ゃぼん玉
샤본다마
비눗방울

作詞 & 作曲/ 慎一郎


僕らはダンボールに捨てられた赤子さ
보쿠라와단보-루니스테라레따아카고사
우리들은 골판지상자에 버려진 갓난아기야
狭すぎる世界で裂けるまで泣いた
세마스기루세카이데사케루마데나이따
너무나 좁은 세상에서 찢어질 때까지 울었어
浮雲に憧れて手を伸ばしてみる
우키구모니아코가레떼테오노바시떼미루
뜬구름을 동경하며 손을 뻗어보네
空は遠い 社会に潰された心
소라와토오이 샤카이니츠부사레따코코로
하늘은 멀어 사회에 뭉개진 마음

何もかも失くしてしまえば
나니모카모나쿠시떼시마에바
모든 것을 잃어버리면
強くなれると信じながら
츠요쿠나레루또신지나가라
강해질 수 있다고 믿으면서
奪い合う事を覚えた子供が
우바이아우코토오오보에따코도모가
서로 빼앗는 것을 배운 아이가
夜に告げたよ「ありがとう」と
요루니츠게따요 아리가토-또
밤에 고했어 고맙다고

舞い上がれ この哀しみよ
마이아가레 코노카나시미요
날아올라라 이 슬픔이여
七色に光りあの天まで
나나이로니히카리아노소라마데
일곱 빛깔로 빛나며 저 하늘까지
しゃぼん玉飛んだ 雨上がり
샤본다마톤다 아메아가리
비눗방울이 흩날려 비가 갠 뒤
乾いた音で僕が割れた
카와이따오토데보쿠가와레따
메마른 소리를 내며 내가 갈라졌어

今も又誰か生まれ誰か死んで
이마모마따다레카우마레다레카신데
지금도 또 누군가 태어나고 누군가 죽고
当たり前の日常が幕を開ける
아타리마에노니치죠-가마쿠오아케루
당연한 일상이 막을 열어
染み付いた血の匂いと増えすぎた罪は
시미츠이따치노니오이또후에스기따츠미와
배어든 피의 냄새와 너무 많이 늘어난 죄는
土砂降りでさえも消せはしない
도샤부리데사에모케세와시나이
억수처럼 쏟아지는 비로도 씻을 수는 없어

何もかも失くしてしまえば
나니모카모나쿠시떼시마에바
모든 것을 잃어버리면
強くなれると信じながら
츠요쿠나레루또신지나가라
강해질 수 있다고 믿으면서
奪い合うことに慣れた子供に
우바이아우코토니나레따코도모니
서로 빼앗는 것에 익숙해진 아이에게
夜が告げたよ「さよなら」と
요루가츠게따요 사요나라또
밤이 고했어 잘 가라고

嗚呼…
아아...
舞い上がれ この哀しみよ
마이아가레 코노카나시미요
날아올라라 이 슬픔이여
七色に光りあの天まで
나나이로니히카리아노소라마데
일곱 빛깔로 빛나며 저 하늘까지
しゃぼん玉飛んだ 雨上がり
샤본다마톤다 아메아가리
비눗방울이 흩날려 비가 갠 뒤
乾いた音で僕が割れた
카와이따오토데보쿠가와레따
메마른 소리를 내며 내가 갈라졌어

どうか君の元へ届け あの天を越えて
도-카키미노모토에토도케 아노소라오코에떼
부디 네가 있는 곳으로 날아가라 저 하늘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