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レミ團] 深海

by 【THE黑】 posted Dec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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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海
신카이
심해

作詞/  マコト
作曲/  KEN
編曲/  ドレミ團


僕らを包むオオロラの様 輝きは何処までも続いて
보쿠라오츠츠무오오로라노요- 카가야키와도코마데모츠즈이떼
우리들은 감싸는 오로라처럼 빛은 한없이 계속돼
いつからだろう瞬きをするスピードさえも変わってしまっていた
이츠카라다로-마바타키오스루스피-도사에모카왓떼시맛떼이따
언제부터일까 눈을 깜빡이는 스피드마저 변해버렸어

戸惑いながら躓きながら 想いは何処へ向かうのだろう
토마도이나가라츠마즈키나가라 오모이와도코에무카우노다로-
망설이면서 좌절하면서 마음은 어디로 향하는 걸까
いつからだろう空を見上げることさえ無駄に思ってしまっていた
이츠카라다로-소라오미아게루코토사에무다니오못떼시맛떼이따
언제부터일까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마저 쓸데없이 느껴져 버렸어

夢を無くし傷つく度にそっと記憶を辿っては孤独を知る
유메오나쿠시키즈츠쿠타비니솟또키오쿠오타돗떼와코도쿠오시루
꿈을 잃고 상처 받을 때마다 가만히 기억을 더듬고는 고독이라는 걸 깨달아
深い海の底に沈んだ僕は息が出来ず何も見えずただ哀しくて
후카이우미노소코니시즌다보쿠와이키가데키즈나니모미에즈타다카나시쿠떼
깊은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은 나는 숨을 쉬지 못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그저 슬퍼서

愛を照らす光 届かないのならすべての痛みとひきかえに
아이오테라스히카리 토도카나이노나라스베테노이타미또히키카에니
사랑을 비추는 빛 닿지 않는다면 모든 아픔과 대신하여
君を包む事が出来るのなら僕は何も怖いものは無かった筈なんだ
키미오츠츠쿠코토가데키루노나라보쿠와나니모코와이모노와나캇따하즈난다
너를 감싸 안을 수 있다면 나는 아무것도 무서운 게 없었을 거야

夢を無くし傷つく度にそっと記憶を辿っては孤独を知る
유메오나쿠시키즈츠쿠타비니솟또키오쿠오타돗떼와코도쿠오시루
꿈을 잃고 상처 받을 때마다 가만히 기억을 더듬고는 고독이라는 걸 깨달아
深い海の底に沈んだ僕は息が出来ず何も見えずただ哀しくて
후카이우미노소코니시즌다보쿠와이키가데키즈나니모미에즈타다카나시쿠떼
깊은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은 나는 숨을 쉬지 못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그저 슬퍼서

愛を照らす光 届かないのならすべての痛みとひきかえに
아이오테라스히카리 토도카나이노나라스베테노이타미또히키카에니
사랑을 비추는 빛 닿지 않는다면 모든 아픔과 대신하여
君を包む事が出来るのなら僕は何も怖いものは無かった筈なんだ
키미오츠츠쿠코토가데키루노나라보쿠와나니모코와이모노와나캇따하즈난다
너를 감싸 안을 수 있다면 나는 아무것도 무서운 게 없었을 거야

もうこれで終わりだと呟くもう一度君に会いたかっただけなのに
모-코레데오와리다또츠부야쿠모-이치도키미니아이따캇따다케나노니
이제 이걸로 끝이라고 중얼거리네 다시 한번 너를 만나고 싶었을 뿐인데
手を伸ばせば届く筈なのに僕にはその僅かな距離がたまらなく遠かった…
테오노바세바토도쿠하즈나노니보쿠니와소노와즈카나쿄리가타마라나쿠토오캇따...
손을 내밀면 닿을 텐데 나에게는 그 얼마 안 되는 거리가 견딜 수 없이 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