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椿屋四重奏] かたはらに

by 도모토 3세 posted Dec 19,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かたはらに(옆구리에)


作詞者名 中田裕二
作曲者名 中田裕二
ア-ティスト 椿屋四重奏


いつ何時も其方の熱を傍らに
이츠이난토키모소나타노네츠오카타와라니
언제 어느때에나 그대의 열을 옆에

無下に恋し面影に暮れた
무게니코이시오모카게니쿠레타
너무 사랑해 옛모습에 잠겼다

いつ何時も其方の声を傍らに
이츠난토키모소나타노코에오카타와라니
언제 어느때에나 그대의 목소리를 옆에

過ぎる戯れ溢れんばかり
스기루타와무레아후렌바카리
지나친 장난 흘러넘칠 뿐

散々絡んだ心持ち
산잔카란다코코로모치
심하게 엮은 기분

恥入るばかりの常日頃
하지이루바카리노츠네히고로
매우 부끄러워 할뿐인 일상

其に在る日差しの幼気に
소니아루히자시노이타이케니
그 사람에게 있는 햇살의 애처로움에

其方を見たのは気の所為か
소나타오미타노와키노세이카
그대를 본것은 기분 탓인가

径にふたりの影伸びた
미치니후타리노카게노비타
길에 두사람의 그림자를 늘렸어

いつ何時も其方の熱を傍らに
이츠난토키모소나타노네츠오카타와라니
언제 어느때에나 그대의 열을 옆에

無下に恋し面影を連れて
무게니코시이오모카게오츠레테
너무 사랑해 옛모습을 데리고

いつ何時も其方の声を傍らに
이츠난토키모소나타노코에오카타와라니
언제 어느때에나 그대의 목소리를 옆에

過ぎる戯れ溢れんばかり
스기루타와무레아후렌바카리
지나친 장난 흘러넘칠 뿐

拙ひ望みを数へては
츠타나이노조미오카조에테와
어리석은 희망을 세어보고는

胸の満ちゆく覚へあり
무네노미치유쿠오보에아리
가슴의 가득차가는 깨달음 있음

薄らぐ眩暈の渦の中
우스라구메마이노우즈노나카
희박해지는 현기증의 소용돌이 속

うつらうつらに寄り添ひ眠ろ
우츠라우츠라요리소이네무로
꾸벅꾸벅 서로 기대 잠들어

径にふたりの囁きが
미치니후타리노사사야키가
길에 두사람의 속삭임이

夕立を待つ影夏草の匂ひに
유우다치오마츠카게나츠쿠사노니오이니
소나기를 기다리는 그림자 여름 풀의 향기에

声も失ふ不始末よ
코에모우시나우후시마츠요
목소리도 잃는 불미스런 일이야

この様を許せ
코노자마오유루세
이 추태를 용서해줘

いつ何時も其方の熱を傍らに
이츠이난토키모소나타노네츠오카타와라니
언제 어느때에나 그대의 열을 옆에

無下に恋し面影に暮れた
무게니코이시오모카게니쿠레타
너무 사랑해 옛모습에 잠겼다

いつ何時も其方の声を傍らに
이츠난토키모소나타노코에오카타와라니
언제 어느때에나 그대의 목소리를 옆에

過ぎる戯れ
스기루타와무레
지나친 장난

いつ何時も其方の熱を傍らに
이츠이난토키모소나타노네츠오카타와라니
언제 어느때에나 그대의 열을 옆에

無下に恋し面影に暮れた
무게니코이시오모카게니쿠레타
너무 사랑해 옛모습에 잠겼다

いつ何時も其方の声を傍らに
이츠난토키모소나타노코에오카타와라니
언제 어느때에나 그대의 목소리를 옆에

見放く事など
미사쿠코토나도
먼 곳을 보는 것따위

出来やうものか
데키야우모노카
할 수 있을까보냐

出来やうものか
데키야우모노카
할 수 있을까보냐

出来やうものか
데키야우모노카
할 수 있을까보냐